2020.09.28 (월)

  • 구름많음동두천 12.1℃
  • 맑음강릉 12.0℃
  • 맑음서울 15.8℃
  • 맑음대전 13.7℃
  • 맑음대구 11.7℃
  • 맑음울산 14.2℃
  • 맑음광주 15.8℃
  • 맑음부산 16.0℃
  • 맑음고창 13.4℃
  • 구름많음제주 19.6℃
  • 맑음강화 13.8℃
  • 구름많음보은 9.7℃
  • 구름많음금산 10.2℃
  • 구름많음강진군 14.9℃
  • 구름조금경주시 11.1℃
  • 맑음거제 14.5℃
기상청 제공

폴리TV [김능구의 정국진단] 윤후덕 국회 기재위원장③ “마이너스 성장에선 기업 도산·실업 확산 최소화 관건 ... ‘확장적 재정정책’ 유지 불가피”

한국 경제가 2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으로 경기 침체 국면에 빠지고 있다. 21대 국회 전반기 기획재정위원장을 맡은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마이너스 1% 성장은 일자리 30만개가 줄어드는 엄청난 고통을 의미한다”며 “금년의 여파가 내년까지 가는 경제상황을 상정해 보면 확장적 재정정책으로 경기를 뒷받침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윤후덕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은 12일 국회 본청 기재위원장실에서 <폴리뉴스> 창간 20주년 국회 상임위원장과의 만남 특집으로 김능구 대표와 ‘정국진단’ 인터뷰를 가졌다. 3선 중진인 윤후덕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은 현재 더불어민주당의 ‘부동산 태스크포스 단장’을 맡고 있기도 하다. 



















[이슈] 민주당, 21대 첫 국정감사 전략...文정부 집권 3년차 국감 무사히 넘길까?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10월은 21대 국회 첫 국감이 열리는 달이다. 민주당은 지난 4월 총선에서 무려 180석(현 176석)이라는 과반을 훨씬 넘는 압도적인 승리를 달성했다. 거기에 국회 개원을 앞두고 상임위 위원장 문제로 야당과 갈등을 빚다가 결국 상임위원장 18석까지 모두 석권해 사실상 국회를 장악하고 있다. 보통 어느 정부든 집권 3년차의 국감은 정부가 혹독한 평가를 받는 자리여야 하지만 올해 국감은 이러한 배경 때문에 야당이 별로 힘을 못쓰는 싱거운 국감이 될 전망이 크다. 이번 국감의 최대 쟁점은 최근 벌어진 연평도 공무원 피격사건이 될 전망이고 추미애 법무부장관 아들 군 휴가 논란, 이스타항공 대량 해고 사태와 관련해 창업주로 책임이 있는 이상직 의원을 두고 관련 상임위에서 야당의 공세가 대대적으로 벌어질 전망이다. 아울러 지난 총선 당시 시스템 공천으로 인해 당이 대폭 물갈이에 성공했지만 국감경험이 없는 초선의원들이 대다수(82명)를 차지하는 리스크가 있어 국감 대응에 고심하고 있다. 연평도 공무원 피격사건 최대 쟁점 전망...추미애 장관 아들, 이스타 항공사태 野 맹공 예상 이번 국감을 앞두고 터진 연평도 공무원 피격사건은 국감의 최대


[김능구의 정국진단] 박수영 ② “진영 논리는 대통령 임명직 1만여개 자리 때문…500여 개로 줄여야”
21대 국회에 입성한 300명 의원 중 초선의원은 151명. 전체 의석에 절반이 넘는다. 국민은 기성 정치인들이 보여주지 못한 ‘일하는 국회’의 모습을 그들이 보여주길 기대한다. 그중에서 자신만의 분명한 목소리로 정치 개혁을 꿈꾸는 초선의원이 있다. 부산 남구 갑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이다. <폴리뉴스>는 21대 국회 빛나는 초선 특집을 진행했다. 최근 현안부터 자신만의 정치적 신념까지, 분명한 목소리로 보수가 추구하는 가치를 전한 박 의원을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에서 만났다. 박수영 의원은 21대 국회에 입성하기 전까지 한반도선진화재단 대표를 역임했다. 한반도선진화재단은 공동체 자유주의를 이념으로 하는 고 박세일 교수가 창립한 개혁적 보수의 싱크탱크다. 1시간 동안 진행된 박 의원과의 인터뷰에서는 정책을 펴내고 해석하는 논리마다 공동체 자유주의 신념이 곳곳에 묻어있었다. 박 의원은 “공동체 자유주의가 자유와 공동체를 동등한 가치로 본다는 것은 아니다. 자유가 기본이고 우선”이라며 “그래야 개인과 기업이 창의를 발휘해서 사회 전체 파이도 키울 수 있다”고 자신했다. 그러면서도 “남에게 해를 끼치는 정도까지 자유를 인정해서는 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