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밥상의 신'
▲ KBS 2TV '밥상의 신'
밥상의 신 소유 먹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밥상의 신'에서 가수 이현우, 샤이니 태민, 씨스타 소유 다솜가 출연해 먹방을 선보였다.

이날 '밥상의 신' 소유는 치즈등갈비를 맛있게 먹어 눈길을 모았다. '밥상의 신' 소유의 먹방에 김준현은 "요즘 '터치 마이 바디'로 활동 중인데 그렇게 먹어도 되나?" 물었고, 소유는 "끝났다. 이제는 신곡으로 활동 시작했다"고 답했다.

또 소유는 11자 복근에 대해 "11자 복근은 이제 좀 사라졌다. 지하에 숨어 있는데 이제 깨워야 한다"고 말했다.

'밥상의 신' 소유는 김준현이 큰 김치와 고기를 숟가락에 얹어 넣는 모습을 보고, “입에 들어갈 때 음식이 작아지나 보다”라며 “미니어처가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밥상의 신 소유에 네티즌들은 "밥상의 신 소유 너무 맛있게 잘 먹는 것 같아", "밥상의 신 소유 보기 좋다", "밥상의 신 소유 센스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성희 기자 press24@polinews.co.kr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