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강준완 기자] 지난 5일 새벽 5시경 NLL 해상 근방에 있던 중국 어선 2척을 연평주민들이 직접 나포해 연평도 당섬으로 끌고 왔다. 사진은 6일 오전 3시경 인천해양경비안전서 전용부두에 입항한 중국 어선 2척의 모습과 중국인 선원들을 이송하는 장면이다.
[폴리뉴스 강준완 기자] 지난 5일 새벽 5시경 NLL 해상 근방에 있던 중국 어선 2척을 연평주민들이 직접 나포해 연평도 당섬으로 끌고 왔다. 사진은 6일 오전 3시경 인천해양경비안전서 전용부두에 입항한 중국 어선 2척의 모습과 중국인 선원들을 이송하는 장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