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경석은 자신의 트위터에 “진사 손진영. 노옹철 그리고 나. 맨 앞에 있는데도 얼굴이 그리 커 보이지 않는데.. 내가 보기에만 그런 건가”라고 한 장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경석과 노홍철 손진영이 순차적으로 서서 익살스런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맨 앞에 서경석이 서 있지만 맨 뒤에 선 손진영의 머리크기와 별반 차이가 없어 보여 보는이들에게 큰 웃음을 주고 있다.
손진영 앞 서경석 소두 인증에 네티즌들은 “손진영 앞 서경석 대박 인데”, “원근법을 무시한 사진이군”, “손진영 머리 크기가 장난 아니군”이라는 반응이다. / 이나희 기자
SNS 기사보내기
관련기사
- 박은지 민낯 속 '형광등 100개 켠 아우라'
- 이동국, K리그 클래식 최초 '200' 공격포인트 달성
- 아이유 그림 실력 이 정도...즉석에서 그린 최강원 눈길
- 박시은 진태현 데이트 포착 "두산 응원 왔어요"
-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초청 '소프라노 황후령 독창회'
- 붐, 신곡 '여자를 모른다' 발표
- 이영아 남궁연, tvN 시사토크쇼 '쿨까당' MC 합류
- 전준우 MLB 홈페이지 장식...'성급 세레머니 야구 본고장 강타'
- 조여정 프랑스신문 1면 장식..."더 예쁘게 하고 나갈 껄"
- 김남일, '35개월 만에 축구국가대표팀 복귀'
- 이은성 결혼 소감 "소탈한 그의 매력에 푹 빠져 지낸다"
- [포토] 배우 윤은혜, '공항패션은 편해야 한다구요'
- 걸그룹 7인조 '투란' 얼굴없는 가수 컨셉?
- 신민아 화보 공개 '화사한 패션, 상큼한 표정'
- 정소영, 'TEN2-모딜리아니의 여인' 편 女주인공 낙점
- 이수정 무보정 각선미도 이 정도...'우월 몸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