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속 박신혜는 노출이 없는 블랙, 화이트 등 모노톤의 의상과 날씬한 몸매로 가녀리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여기에 연기자다운 섬세한 표정과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브루노말리 가방과 완벽한 하모니를 자랑한 인생 화보를 완성했다...
한편, 박신혜는 인기리에 방송중인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서 피노키오 증후군을 앓고 있는 기자 최인하로 분해 솔직 당당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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