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로서 새롭게 활동에 나서는 안소희가 패션매거진 <슈어>와 메이크업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그녀는 슈에무라 슈페트 컬렉션의 다양한 홀리데이 메이크업 룩을 선보여 화제다.

슈페트 컬렉션은 슈에무라와 세계적인 패션 거장 ‘칼 라거펠트’와의 두번째 콜라보레이션으로 칼 라거펠트의 뮤즈이자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슈페트’ 고양이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된 것.
 
홀리데이 시즌에 어울리는 네 가지의 캐츠 아이 룩을 선보였는데, 고양이처럼 신비스러우면서도 날카로운 눈매를 지닌 소희의 매력이 그대로 드러나 촬영 관계자들의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시크한 블랙 캐츠 아이부터, 블루 아이 섀도로 신비스럽게 연출된 캐츠 아이, 부드러운 버건디 컬러로 표현된 캐츠 아이까지, 다양한 아이 메이크업을 선보였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슈어> 1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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