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국민들께 한마디 부탁드린다.
오랜 기간 동안 우리가 여러 선거에서 좋은 성과를 내지 못해 지지자들이 실망하고 이탈하는 모습을 보여줘 안타깝다. 우리 안의 패배주의를 불식시키려 노력 중이다. 그래서 우리 정책연구원이 다양한 정책이슈들을 던지고 생산적 사회적 논쟁을 붙이고 있다. 우리 연구원부터 흔들어 깨우려고 한다. 그래서 다시 결집할 수 있도록, 당을 흔들어 깨우치는 디딤돌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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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재 기자
ejlee@poli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