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진행된 영화 ‘감기’ 제작보고회에서 수애가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수애 드레스는 등 부분이 노출되는 반전 드레스로 단아하면서 섹시한 매력을 함께 과시했다.
한편 ‘감기’는 감염 속도 초당 3.4명, 시간당 2000명, 발병 후 36시간 내 사망하는 치명적 바이러스가 발생하면서 무방비 상태로 폐쇄된 도시에 갇혀버린 사람들의 사투를 그린 영화다. / 이성희 기자 press24@pol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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