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끼리 왜 이래' 윤박의 증명 사진이 화제다.
 
KBS '가족끼리 왜 이래'에서 집안의 장남이자 위암 전문의 '차강재'로 열연 중인 윤박의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증명 사진이 공개 되며 모태미남임을 인증한 것.
 
공개 된 사진 속 초등학생 '가족끼리 왜 이래' 윤박은 어린 시절부터 똘망똘망한 눈망울, 하얀 피부, 또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고등학생 증명 사진 속에서도 매력적인 깊은 눈매와 훤칠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더불어 현재 극 중 외과 전문의 사진으로도 사용되고 있는 최근 증명사진 속 '가족끼리 왜 이래' 윤박은 변함없는 미모에 한층 깊어진 눈빛으로 여심을 설레게 만들었다.
 
한편, 증명사진을 통해 풋풋한 모태미남으로 화제를 모은 윤박은 KBS '가족끼리 왜 이래'에서 아버지의 병세를 알게 된 후, 물심양면 아버지를 위하는 따도남으로 변신,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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