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어촌편' 차승원 패션 덕에 마모트가 효과를 톡톡 치르고 있다.

아메리칸 정통 아웃도어 마모트가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어촌편’에서 차승원이 착용한 ‘8000M 자켓’이 방송 이후 판매량이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히말라야를 등반하는 전문가들을 위한 최상급 다운재킷인 마모트의 ‘8000M 자켓’은 차승원이 '삼시세끼 어촌편'에서 만재도의 매서운 바닷바람과 강추위를 극복하기 위해 착용한 자켓이다.

'삼시세끼 어촌편' 방송 직후부터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을 정도로 큰 화제를 모았고 현재, 일부 작은 사이즈를 제외하고는 전국에서 물량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판매되었다.
 
이 자켓은 극한의 상황에서도 보온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800필파워 구스다운과 베플시스템이 적용되었으며 30D의 방수•투습 성능이 우수한 원단을 사용해 경량성도 함께 겸비했다.
 
‘8000M 자켓’ 외에도 '삼시세끼 어촌편' 차승원이 어촌에서 생활하며 착용한 마모트의 ‘와일더 다운자켓’과 ‘차드 자켓’도 방송 이후 3배 이상 판매 호조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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