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유리가 ‘2015 Luxury Brand Model Awards’에서 수상할 예정이다.

최근 ‘2015 럭셔리 브랜드 모델 어워즈’ 글로벌 조직위 및 주최사가 유리에 대해 “모든 장르를 자신만의 색으로 소화해 낸다”며 극찬했다.

이에 비주얼과 가창력을 동시에 갖춘 실력파 뮤지션 한국의 비욘세로 불리우고 있는 유리가 가창력을 인정받아 수상을 받게 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유리는 ‘한국의 비욘세’라는 수식어로 지난해 ‘빅토리아(Victoria)’ 앨범을 발매하며 시원한 가창력을 뽐낸 바 있다.

한편 유리는 2001년 데뷔해 건강미와 시원한 가창력을 뽐내며 음악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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