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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능구의 정국진단] 민형배 민주당 의원① "이재명 지지율 40% 돌파 '축적의시간' 필요...설 전후 될 것"
[폴리뉴스 이우호 기자]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초선, 광주 광산구을)은 호남 현역의원으로 가장 먼저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을 했다. 이후 그는 이재명 대선후보 싱크탱크인 성공 포럼의 공동 대표를 맡고 있으며, 이재명 캠프 전략실장으로 활동하고 현재 이재명 후보 직할기구인광주특보단장을 맡고 있다.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는 지난 17일 '정국진단' 인터뷰를 통해 민형배 의원과 의원회관에서 만나 대선이 50일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이재명 후보의 대선전략에 대한이야기를 나눴다. "이재명 후보 지지율 40% 돌파, 착실히 축적해 가는게 중요...설 전후 될 것" 대선을 50일 앞둔 상태에서 민의원은 30%대 박스권에 갇혀있는 이재명 대선후보의 40% 지지율 돌파에 '시간의 문제'라고강조했다. 민의원은 "40% 돌파 전략에는'축적의 시간'이 필요하다"며 "저희 후보가 내용이 충실한 편이다. 특히 상대 후보하고 비교를 하면 콘텐츠만 놓고보자면 확실히 위에 있다. 지난번엔 삼프로TV에서도 그걸 국민들이 다 확인을 한 거 아닌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선거가 꼭 그런 것만 가지고 지지를 끌어낼 수 있는 건 아니기 때문에 그거를 1차적으로 착실히 축

[김능구의 정국진단]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② “20대대선 '단일화를 통한 정권교체'...단일화는 매력적 카드지만 아직 꺼낼 때 아냐”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재선·충남 서산시태안군)은 “이번 20대 대선 핵심 키워드가 ‘정권교체’로, 국민적 요구가 '단일화를 통한정권교체' 아닌가 생각을 한다”고 강조하면서도 “단일화는 매력적인 카드지만 아직 꺼낼 때는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성 의원은 1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진행한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최근 당 내홍으로 윤석열 후보의 지지율이 주춤하다 반등세를 탄 것에 대해 “많은 국민들이 윤 후보가 당내 의견들을 수렴하고 이준석 대표로 표현하는 2030세대들의 요구 등을 담을 수 있는 큰 그릇이구나 인지하면서부터 지지율이 회복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밝혔다. "정권교체 60%...국민적 요구, 단일화를 통한 정권교체 해야 하는 것 " "단일후보 경쟁력, 윤석열 높다" 특히 여론조사에서 나타난 단일화 요구에 대해 “정몽준-노무현 단일화로 3등하던 노무현 대통령이 결론적으로 대통령 당선된 적도 있었다. 매력적인 카드인 것은 틀림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여론조사에서 정권교체를 원하는 비율이 60% 가까이 이른다. 선거는 국민의 마음과 희망을 담아내는 것으로 이번 대선에서 국민적 요구에 부응

[김능구의 정국진단]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① “후보 검증은 필수...TV토론, 정책·현안·비전 관계없이 국민 원하는 만큼 마음껏”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 국민의힘 대선후보 TV토론 협상단장인 성일종의원(재선·충남 서산시태안군)은 1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진행한 ‘정국진단’ 인터뷰를 갖고 50일 남은 20대 대선 전망과 TV토론을 비롯한 국민의힘 대선 전략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최근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간에 도출한 TV토론 합의문에 대해 “국정현안에 대한 모든 것을 다하자. 주제를 한정하게 되면 스테레오 타입의 토론이 이뤄질 수 있다"며 "그런 걸 빼고 국민이 듣고 싶어하는 만큼 마음껏 토론하게 하자고 얘기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이 원하는 게 무엇인가 해서 정책이면 정책, 정치 현안이면 현안, 미래 비전이면 비전, 마음껏 토론하게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성 의원은 윤석열후보의 TV토론 역량에 대해“경선 때 16번, 충분히 토론했다. 국민들께서 100% 만족은 못 하셨더라도 토론을 하면서 윤 후보를 잘 보셨다. 피하는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현재 국민의힘과 민주당은양자토론에 합의했지만, 날짜를 두고 민주당은27일, 국민의힘은31일을 주장하고 있다. 성 의원은 국민의힘 TV토론 협상단장으로윤 후보의 토론 실력에 자신감을 비치며, 보다 많은



[베스트단체장 인터뷰] 김미경 은평구청장 “2021년은 은평 구정 전환의 원년, 전체적인 패러다임 변화”
은평구의원으로8년, 서울시의원으로 8년,은평구청장으로 4년 가까이... 20년을 한결같이 은평구의 골목골목을 누벼온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2021년은 은평구의 전체적인 그림이 바뀌고, 패러다임이변화하는구정 전환의 원년이 되었다고 강조했다. 김미경 구청장은 지난 24일 은평구청장 집무실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가진 ‘베스트 단체장’ 인터뷰에서 “저희 은평은 지금 크고 작은 재개발, 재건축이 100여 군데를 하고 있고, 3080+ 주택공급 개발은 굉장히 속도를 내고 있다”고 전제하고 “이러한 건설이 완공되는 2024년, 2025년에 맞춰서 국립한국문학관도, 예술인마을, 빙상장, 인라인스케이트장 등 많은 건축이 완공되고, 도로망도 그 시기에 완공되는 것들이 상당히 많다”며 “이 시점이 은평이라는 도시의 전체적인 그림과 패러다임이 바뀌는 시기라고 생각하고, 그 변화의 원년을 올 2021년이라고 봤다”고 밝혔다. 김 구청장은 임기 중 대표적인 성과로 “국책기관 국립한국문학관을 진관동에 유치한 것이 가장 기뻤다. 전임 청장부터 연결된 사업인데, 저희가 3년 넘게 노력해서 얻은 결과물이어서 의미가 컸다. 그리고 제가 시의원 시절부터 계속했던 사업 중의 하

[스페셜인터뷰] 통일언론인 고승우 박사 “한미동맹의 미래, 21세기 최악의 불평등 조약 '한미상호방위조약 폐기'가 시작“
2022년 치러지는 20대 대선의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른 시점이지만, 온갖 '리스크'로 점철된 대선 공방전에 휩싸이면서 새로운 시대를 여는 가장 큰 국가아젠다인 한미동맹문제는 대선아젠다로 전혀 다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우리의 한미동맹은 불평등 조약인 한미상호방위조약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한미동맹은 그동안 한반도에서 전쟁 억지력을 발휘하며 대한민국이 초고속 경제성장을 이루는 데 기여해 왔다고 평가되지만, 한국과 미국이미래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한미간 불평등한 동맹관계를 고착화시키는 '한미상호방위조약을 폐기해야 한다'는 목소리도높다. <폴리뉴스>는 지난 21일 최근 그의 저서 「한미동맹과 한미상호방위조약」를 통해 한미동맹의 변화 필요성과 방향을 제시한, 전 민주언론연합이사장과 통일언론포럼 대표를 지낸 '통일언론인' 고승우 박사를 스페셜인터뷰에 모셨다. 민주언론시민연합 이사장을 역임한 고승우 사회학 박사는 연합뉴스 전신 합동통신에서 기자로 시작하다 해직기자가 된 후 한겨레신문 기자로 활동하며한평생 언론인으로 살아왔다. 한편 1999년 통일문화연구소 연구위원으로 활동을 시작해서 2005년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언론본부 정책위원장, 통

[김능구의 정국진단] 진성준 의원② "1호공약, '이재명노믹스' 핵심 '전환적 공정성장'...기본소득은 그 일환"
[폴리뉴스 이우호 기자]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대학시절 민주화 운동에 참여해 4년 6개월의 징역형을 받으며 민주주의를 외쳤던 청년이었다. 2012년 19대 총선과 2020년 20대 총선에서 당선되었고, 빛나는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 2018년 문재인 정부의 정무비서관을 역임했던 진성준 의원(재선)은 현재 이재명 후보 선대위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이재명 정부를 만들기 위해 뛰고있다. 을지로위원회는 정치권에서 '을(乙)'을 위한 대표적 정책기구다. <폴리뉴스>의 '김능구의 정국진단'은 지난 20일 의원회관에서 진성준 의원과 <제20대 대선 전망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정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 "이재명의 자영업자 정책, 先지원 後보상이 핵심···중기부, 제 2차관 신설" 진성준 의원은 선대위 을지로위원회의 핵심 과제와 공약 그리고 역할에 대해 "을지로가 중심이 되서 이재명 후보의 소상공인 정책 공약이 마련됐고, 오늘 7대 공약으로 발표됐다"면서 "절반은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대책, 나머지는 중장기적으로 우리나라 자영업자 소상공인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지원방안으로 나눠있다"라고 말했다. 진 의원은 그동안의 을지로


[김능구의 정국진단] 민형배 민주당 의원① "이재명 지지율 40% 돌파 '축적의시간' 필요...설 전후 될 것"
[폴리뉴스 이우호 기자]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초선, 광주 광산구을)은 호남 현역의원으로 가장 먼저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을 했다. 이후 그는 이재명 대선후보 싱크탱크인 성공 포럼의 공동 대표를 맡고 있으며, 이재명 캠프 전략실장으로 활동하고 현재 이재명 후보 직할기구인광주특보단장을 맡고 있다.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는 지난 17일 '정국진단' 인터뷰를 통해 민형배 의원과 의원회관에서 만나 대선이 50일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이재명 후보의 대선전략에 대한이야기를 나눴다. "이재명 후보 지지율 40% 돌파, 착실히 축적해 가는게 중요...설 전후 될 것" 대선을 50일 앞둔 상태에서 민의원은 30%대 박스권에 갇혀있는 이재명 대선후보의 40% 지지율 돌파에 '시간의 문제'라고강조했다. 민의원은 "40% 돌파 전략에는'축적의 시간'이 필요하다"며 "저희 후보가 내용이 충실한 편이다. 특히 상대 후보하고 비교를 하면 콘텐츠만 놓고보자면 확실히 위에 있다. 지난번엔 삼프로TV에서도 그걸 국민들이 다 확인을 한 거 아닌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선거가 꼭 그런 것만 가지고 지지를 끌어낼 수 있는 건 아니기 때문에 그거를 1차적으로 착실히 축

[김능구의 정국진단]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② “20대대선 '단일화를 통한 정권교체'...단일화는 매력적 카드지만 아직 꺼낼 때 아냐”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재선·충남 서산시태안군)은 “이번 20대 대선 핵심 키워드가 ‘정권교체’로, 국민적 요구가 '단일화를 통한정권교체' 아닌가 생각을 한다”고 강조하면서도 “단일화는 매력적인 카드지만 아직 꺼낼 때는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성 의원은 1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진행한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최근 당 내홍으로 윤석열 후보의 지지율이 주춤하다 반등세를 탄 것에 대해 “많은 국민들이 윤 후보가 당내 의견들을 수렴하고 이준석 대표로 표현하는 2030세대들의 요구 등을 담을 수 있는 큰 그릇이구나 인지하면서부터 지지율이 회복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밝혔다. "정권교체 60%...국민적 요구, 단일화를 통한 정권교체 해야 하는 것 " "단일후보 경쟁력, 윤석열 높다" 특히 여론조사에서 나타난 단일화 요구에 대해 “정몽준-노무현 단일화로 3등하던 노무현 대통령이 결론적으로 대통령 당선된 적도 있었다. 매력적인 카드인 것은 틀림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여론조사에서 정권교체를 원하는 비율이 60% 가까이 이른다. 선거는 국민의 마음과 희망을 담아내는 것으로 이번 대선에서 국민적 요구에 부응


윤석열 "실내체육시설 영업시간 제한 완화·재정적 지원 필요"
[폴리뉴스 권새나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실내체육시설 종사자들을 만나 재정적 지원과 영업시간 제한 완화를 주장했다. 윤 후보는 18일 오후 서울강남구 한 피트니스센터를 방문, 간담회를 갖고 실내체육시설 종사자들의 고충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윤 후보는 "여러분(실내체육시설인) 입장에서 보면 비상사태고 공황이 온 것과 똑같다"며 "여기에 대해 정부는 재정적인 비상조치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막연한 근거를 가지고 일률적인 제한은 맞지 않다"고 강조했다. 실내체육시설 종사자들은 정부의 영업시간 제한으로 사실상 폐업 위기에 놓였다고 호소했다. 직장인이나 학생들이 집중해서 방문하는 시간대인 오후 7시30분 이후부터를 적용하면 실제 영업시간 1시간뿐으로 많은 이용자들이 환불을 요구한다는 설명이다. 이에 윤 후보는 "시간 제한은 불합리한 것 아니냐"며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오후)9시 전에는 활발하게 안 움직이다가 0시를 넘어가면 활동성이 많아진다는 근거가 없지 않냐"고 말했다. 그는 정부 예산 정책이 우선순위에 따라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하며 '비상사태'인 실내체육시설인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윤 후보는 "거리두기 방역패스 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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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북한 "잠정중단한 활동 재가동 검토"…핵·미사일 모라토리엄 철회 시사

[폴리뉴스 권새나 기자] 북한이 핵실험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재개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북한의 이 같은 반응은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지난 13일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관련 첫 제재를 내놓은 지 일주일 만에 나온 것으로, 핵·미사일 모라토리엄(유예) 해제 카드를 내세워 대미 압박 수위를 높인 것으로 보인다. 조선중앙통신은 노동당 중앙위원회가 김정은 총비서가 참석한 가운데 제8기 제6차 정치국 회의를 열어 미국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20일 보도했다. 통신은 회의에서 현 한반도 주변 정세와 일련의 국제 문제들에 대한 분석 보고를 청취하고 대미 대응 방향을 토의했다고 전했다. 통신은 "우리가 선결적으로, 주동적으로 취하였던 신뢰구축조치들을 전면 재고하고 잠정 중지했던 모든 활동들을 재가동하는 문제를 신속히 검토해볼 데 대한 지시를 해당 부문에 포치했다"고 밝혔다. 북한은 2018년 4월 노동당 중앙위 전원회의에서 핵실험장 폐기와 함께 핵실험 및 ICBM 시험발사를 중단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북한은 이를 '선제적 선의 조치'라고 주장하며 제재완화를 비롯한 미국의 상응조처를 요구해 왔지만 얻은 게 없자 더는 지키지 않을 수도 있음을 시사한 것이다







정진욱 (주)황토 대표 최창현기네스전시관 후원회장으로 임명돼

최창현 대표(최창현 기네스전시관 대표)는 19일 대구광역시 남구 최창현기네스전시관에서 정진욱 (주)황토 대표를 후원회장으로 임명하고 임명장을 전달했다. 정진욱 신임 후원회장은 "최창현기네스 전시관을 오래전부터 지켜봐 왔으며 전시관에 후원할 수 있어 뜻 깊다"고 말하고 "매달 후원을 해서 전시관이 사회에 기여하는 기관이 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최창현 대표는 "후원회장의 후원이 큰 힘이 된다"며 "전시관이 사회에 기여하도록 하는데 많은 보탬이 된다"며 "후원회장의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창현 기네스전시관은 최창현 대표가 전동휠체어를 입으로 조종해서 유럽과 중동 35개국 2만8000km를 횡단하여 기네스세계기록에 등재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건립된 곳이다. 최 대표는 이 전시관을 삶의 희망과 힘을 얻는 곳으로 만들기 위해 개방해 놓고 있다. 전시관에는 최창현대표가 처음으로 국토종단 했을 때 탔던 전동휠체어와 유럽횡단에 탔던 전동휠체어가 전시되어 있으며 유럽 35개국을 횡단하면서 겪은 에피소드와 특별한 만남이 글과 사진으로 소개되어 있다. 또, 유럽횡단 하면서 교황 등 현지 관계자로 부터 받은 선물들, 격려의 메시지가 전시되어 있고세상과 유일하게





[카드뉴스] 팽팽한 찬반 논란의 '지역상권법'…뭐길래

[폴리뉴스 김미현 기자]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지역상권법)’제정을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이 법은 지역상생구역이나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스타벅스 같은 대기업 계열 점포의 출점을 제한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대상은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과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 등에 포함되지 않아 규제를 받지 않는 대기업입니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대기업이 운영하는 직영 점포의 신규 매장을 열기 위해서는 지역상인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임대료 상승에 따른 소상공인의 내몰림 현상(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막고자 마련됐습니다. 복합 쇼핑몰이 들어오면 주변 임대료가 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유통업계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떨어뜨리는 과도한 중복 규제라고 반발에 나섰습니다. 또 재산권과 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데다 대기업 프랜차이즈보다 자영업체의 고용률이 낮아질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상권의 특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당 법안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소상공인과 대기업 모두'상생'을 이룰 수 있는정책이 절실한 때입니다.

[카드뉴스] 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최근 일본이 후쿠시마 제1핵발전소 물탱크에 보관하고 있던 방사능 오염수 125만톤을 30년에 걸쳐 방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방사성 물질 농도를 법정 기준치 이하로 낮추고 천천히 방류할 것이니 상관없다고 합니다. 오염수에는 유전자 변형, 생식기능 저하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삼중수소(트리튬)가 들어 있습니다. 삼중수소가 바다에 뿌려지면 한국 중국 등 인근 국가 수산물에 흡수돼 이를 섭취한 인간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또 스트론튬90은 극소량으로도 골육종이나 백혈병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일본은 안하무인입니다. 한 고위관료는 “중국과 한국 따위에는 (비판을) 듣고 싶지 않다”고 발언했습니다. 미국은 “국제 안전 기준에 따른 것”이라며 일본에지지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작 후쿠시마 사고 이후 현재까지 사고 부근 농수산물 수입을 금지하고 있으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 정부는 지난해 10월 “일본의 ALPS장비 성능에 문제가 없고 오염수 방류가 큰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보고서를 냈다고 합니다. 안심할 수 있는 안전대책, 기대할 수 있을까요?



[폴리뉴스 창간21주년 기념식] 정세균 전 총리 “남북 꽉 막혀 답답…개성, 백신허브로 다시 태어나면 어떨까?”
[폴리뉴스 이민호 기자] 정세균 전 총리는 23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상생과통일포럼 폴리뉴스(대표이사 김능구) 창간 21주년 기념식 축사에서“2019년 하노이 회담 이후 남북관계의 꽉 막힌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면서 “정세현 전 장관님을 모시는 오늘 포럼은 시의적절한 행사”라고 평가했다. 정 전 총리는 이날 “(폴리뉴스) 21주년 생일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김능구 대표는 참으로 성실하고 아주 열정적인 분이다. 지난 21년 동안 지켜본 결과. 보기 드문 실력파”라고 말했다. 그는 “하노이 회담 이후 남북 관계의 꽉 막힌 상태 지속되고 있다”며 “개성공단에서 상황은 우리를 절망하게 만든다”고 밝혔다. 이어 “문재인 정부는 상황을 돌파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지난 5월 바이든 대통령과 회담에서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한 노력을 하기로 양국간 협의를 했고 만들고있다”고 설명했다. 정 전 총리는“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의 대화 제의에 대한 북한 측에서 나오는 언동이 그래도 다시 한번 희망을 갖게 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고 평가했다. 정세균 전 총리는 “금강산은 그렇다 치더라도, 개성이라도 열려 있으면 어떨까 항상 생각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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