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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단체장 인터뷰] 이재수 춘천시장① “문화도시 춘천, 느낌을 만나러 춘천에 온다”
[폴리뉴스 대담 김능구 대표, 정리 김자경 기자] “춘천은 문화도시로서의 충분한 자격을 갖고 있다. 이런 자산을 갖고도 문화도시 이미지를 못 얻는다는 건 불행한 거다. 그래서 반드시 (문화도시사업) 따내야 할 이유가 있었다. 이게 돈 되는 것도 아니고, 표가 되는 것도 아니지만 저는 장기적으로 사람들한테 행복을 줄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재수 춘천시장은 4월 6일 춘천시청 시장실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가진 ‘베스트 단체장’ 인터뷰에서 정부 공모사업인 ‘문화도시’에 “돈 때문에 선정되려고 노력한 건 아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취임 후 100억도 안되던 문화예술예산을 400억으로 대폭 늘렸다. 그는 “마임축제, 인형극 이런 것을 관에서 주도한 게 하나도 없다”면서 “예술계에서 자체적으로 시작해 30년 넘게 유지해오고 있다. 예술인들의 강력한 의지와 상호간의 연대가 얻어낸 놀라운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 시장은 춘천을 “느낌이 좋은 도시”라고 소개했다. 둘러싸인 산 어디를 올라도 도시 전체가 한 눈에 들어오는데 “그 전경이 기가 막힌다”면서 “정약용, 김시습, 이항복 등 조선시대 숱한 문인들이 춘천에 와서 시를 썼다. 춘천에 오면



[스페셜 인터뷰] 전우용 역사학자③ “차기 대선 시대정신은 적폐청산과 상생(사회적 대타협)”
[폴리뉴스 대담 김능구 대표, 정리 김자경 기자] 제20대 대통령선거가 1년도 채 남지 않았다.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전 인류적 재난을 겪은 후 처음 치러지는 대선의 시대정신은 무엇이고, 우리는 어떤 후보를 선택해야 할까. <폴리뉴스>는 3월 17일 역사학자이자 팔로워 43만명을 거느린 파워 트위터리안 전우용 교수를 만나 우리 사회의 문제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리더십에 대해 들어봤다. 전우용 교수는 “문재인 정권이 ‘적폐청산’이라는 구호를 썼지만, 뭘 했는지 잘 모르겠다”고 일침했다. 하지만 “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을 하나의 아젠다로 만든 것은 성공했다”며 “검찰이 얼마나 불공정한가, 부동산을 둘러싼 이른바 야바위가 어떤 방식으로 벌어지고 있는지 드러내는 데는 성공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사회에 놓인 가장 심각한 문제로 인구감소와 기후변동, 기술발전으로 인한 직업세계의 변화를 들고 “인간의 정체성이 무너지는 상황이 앞에 놓여있다”며 “이걸 바로잡는 게 다음 정권의 과제”라고 주장했다. 전 교수는 차기 대선 시대정신을 “적폐청산 시즌2가 첫 번째고, 두 번째는 상생(사회적 대타협)”이라고 밝히고, “우리 앞의 엄청난 격란의 시대를 인식하

[스페셜 인터뷰] 전우용 역사학자② “LH 문제…지금이 부동산 적폐 카르텔 해체할 기회”
[폴리뉴스 대담 김능구 대표, 정리 김자경 기자] LH발 투기의혹으로 많은 국민들이 충격과 배신감을 느끼고 있다. 그런데 이 문제가 LH 직원에 국한되거나 하루 이틀 된 이야기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학자가 있다. 역사학자이자 팔로워 43만명을 거느린 파워 트위터리안 전우용 교수다. <폴리뉴스>는 3월 17일 전우용 교수를 만나 우리 사회 전반에 걸친 문제에 대해 역사적 관점으로 짚어보고 대안을 들었다. 전우용 교수는 토지 적폐 문제에 대해 “우리나라는 해방 당시 많은 면에서 유리한 조건이 있었다”며 운을 뗐다. 왕조가 사라져 왕실 토지가 국유화 되고, 일본인들의 토지가 국유화 됐는데, 새 정부 출범 당시 국유지 지분이 이렇게 높은 나라가 거의 없다는 것이다. 때문에 “토지에 대한 공적 정책을 펼 수 있는 굉장히 좋은 기회인데 그렇게 안 했다”고 안타까워했다. 전 교수는 대부분의 국공유지가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시대를 거치면서 적산불하, 국토개발, 한강변 매립사업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사유지로 변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이것이 “우리나라 토지 적폐의 시작”이라고 밝혔다. 그는 “공적 개발계획 정보를 사적으로 유통하면서 권력층 핵심과 관련자들이

[스페셜 인터뷰] 전우용 역사학자① “검찰 문제가 우리 사회 중요 이슈 다 집어삼킨 블랙홀”
[폴리뉴스 대담 김능구 대표, 정리 김자경 기자] 윤석열 검찰총장이 집권여당에 대한 법치 투쟁 명분으로 사퇴하면서 야권 차기 대선주자 1위로 급부상했다. 그런 윤 총장과 검찰의 행보에 대해 브라질 식 검찰 법적 쿠데타를 걱정하는 학자가 있다. 역사학자이자 팔로워 43만명을 거느린 파워 트위터리안 전우용 교수다. <폴리뉴스>는 지난 3월 17일 전우용 교수를 만나 우리 사회 전반에 걸친 문제에 대해 역사적 관점으로 짚어보고 그의 대안을 들었다. 전우용 교수는 먼저 윤석열 검찰총장과 검찰이 조국사태 이후 보인 모습에 대해 “선택적 공정이 아니라 그냥 불공정”이라고 일갈했다. 전 교수는 윤석열 전 총장이 박근혜 탄핵 당시에는 상당히 공정했다는 여론에 대해서도 “탄핵이 인용된 상황에서 특검이 박근혜 살려주기를 하는 모습은 검찰을 위해서 말이 안 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 교수는 “윤석열 씨가 ‘나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명언을 남긴 것 때문에 사람들이 굉장히 중립적이고 독립적인 검사일 것이라고 기대”했지만 “비슷한 두 사람(조국과 나경원) 수사를 놓고 전혀 다른 수사방법을 보여준 사람이 그렇게 공정한 심판인가”라고 되물었다. 전 교수는 “(

[김능구의 정국진단] 성일종 국민의힘 비대위원 ③ “다음 당대표는 대선판 만들 사람 필요…주호영 원내대표가 적임자”
성일종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은 차기 당권주자의 역할에 대해 설명하며 “여당에 맞서 정책적‧정치적으로 잘 대응하고 싸울 수 있는 사람이 해야 한다”며 “개인적으로는 주호영 원내대표가 그런 역할을 하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성일종 비대위원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폴리뉴스> ‘김능구의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의 거취와 차기 당권주자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성 비대위원은 차기 당대표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번에 뽑는 원내대표, 당대표는 전략적으로 접근을 해야 한다”며 “당 대표의 경우에도 대선이라는 판에서 어떤 역할을 맡아야 국민들이 살고, 국민들이 ‘아, 저 정도의 사람이면 이 판을 주도할 수 있겠구나’라고 판달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인가를 보고 판단해야 한다. 아무나 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성 위원은 ‘여당에 맞서 정책적‧정치적으로 잘 대응하고 싸울 수 있는 사람이 당내에 있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한 두어분 정도가 (그러한 역할을) 유연성 있게 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고 답했다. 성 위원은 “(주 원내대표가) TK이기 때문”이라면서 “정진석 의원도 굉장히 좋은 분 중 하나시지만, 윤석열, 김동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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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TV [카드뉴스 동영상] 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최근 일본이 후쿠시마 제1핵발전소 물탱크에 보관하고 있던 방사능 오염수 125만톤을 30년에 걸쳐 방류하겠다고 발표했는데요 폴리뉴스에서 알아봤습니다.

[카드뉴스] 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최근 일본이 후쿠시마 제1핵발전소 물탱크에 보관하고 있던 방사능 오염수 125만톤을 30년에 걸쳐 방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방사성 물질 농도를 법정 기준치 이하로 낮추고 천천히 방류할 것이니 상관없다고 합니다. 오염수에는 유전자 변형, 생식기능 저하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삼중수소(트리튬)가 들어 있습니다. 삼중수소가 바다에 뿌려지면 한국 중국 등 인근 국가 수산물에 흡수돼 이를 섭취한 인간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또 스트론튬90은 극소량으로도 골육종이나 백혈병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일본은 안하무인입니다. 한 고위관료는 “중국과 한국 따위에는 (비판을) 듣고 싶지 않다”고 발언했습니다. 미국은 “국제 안전 기준에 따른 것”이라며 일본에지지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작 후쿠시마 사고 이후 현재까지 사고 부근 농수산물 수입을 금지하고 있으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 정부는 지난해 10월 “일본의 ALPS장비 성능에 문제가 없고 오염수 방류가 큰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보고서를 냈다고 합니다. 안심할 수 있는 안전대책, 기대할 수 있을까요?


포토뉴스




文대통령 22일 바이든 주최 화상 기후정상회의 참석 예정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22일 미국이 주최하는 기후정상회의에서 참석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화상으로 만날 것이라고 청와대가 19일 밝혔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4월 22일 화상으로 열리는 기후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라며 “기후정상회의에는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주요경제국포럼(MEF) 17개 회원국과 아태, 중동, 유럽, 미주 등 각 지역의 주요국 정상들이 참석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우리시간 22일 밤 9시부터 11시까지 기후 목표 증진을 주제로 개최되는 첫 번째 정상 세션에 참석하여, 우리나라의 기후 행동 강화 의지를 설명한다. 특히 5월 말 우리가 주최하는 2021 서울 P4G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미국 등 국제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할 계획”이라고 얘기했다. 이에 대해 박 대변인은 “문 대통령의 기후정상회의 참석은 기후환경 분야에서의 한미 간 협력 확대를 통해 한미동맹 강화에 기여하고, 우리나라의 기후대응 선도그룹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문 대통령은 5월 하순 경 미국을 방문하기에 앞서 바이든 대통령과 화상으로 만나 직접









[김능구의 정국진단] "민주당은 국민의 눈높이에서 정책 능력에 집중해야"
4.7 재보선의 성적표를 받아든 여야 정치권은, ‘민심을 반영한 쇄신’을 내세우며 부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참패한 여당은 물론 승리를 거머쥔 야권도 선거 결과의 수습과 함께, 내부의 치열한 논쟁을 통해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 새로운 시대정신을 담아내는 과정, 즉 대선 체제로의 본격적인 전환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승자인 국민의힘은 더 큰 야당이라는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차원으로 국민의당과 합당을 추진하고 있지만, 개선식 대신 당을 떠난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매일 같이 국민의힘에 대한 냉소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에 대한 비난을 쏟아내고 있어, 대선까지 국면을 주도하고 싶은 국민의힘이 냉가슴을 앓는 모습입니다. 당 내부적으로도 先통합後전당대회론과 先전대後통합론으로 대립하며, 실질적인 주도권 싸움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선거 승리에도 불구하고 당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일정조차 확정하지 못하고 있는데, 이 상태에서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주도하는 3지대 움직임이 구체화된다면, 국민의힘이 승자로서의 면모를 유지해 갈 수 있을지도 의문이라 하겠습니다. 승자인 야권이 조금 더 관망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패자인 더불어민주당은 차기 지도부 선출 일정을 최대한 당기




[폴리뉴스-상생통일 15차 경제산업포럼](종합) ‘지속가능한 경제사회 전환, K뉴딜 성공전략’ 
[폴리뉴스 정찬 기자] <폴리뉴스>와 상생과통일포럼이 함께 2일 ‘지속 가능한 경제사회로 전환, K뉴딜의 성공전략’ 주제로 <폴리뉴스-상생통일 15차 경제산업포럼>을 열어 ‘한국판 뉴딜’ 성공적 추진을 위한 치열한 논의의 장을 가졌다. 15차 경제포럼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디지털’과 ‘그린’, ‘사회 안전망 확충’ 등 3개의 방향으로 추진하는 ‘한국판 뉴딜’의 성공을 위한 방안들을 정·관·학계의 의견을 모았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에서 이낙연 대표가 직접 참석해 축사를 했고 김태년 원내대표가 기조연설을 맡아 민주당 투톱의 K-뉴딜에 대한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한국판 뉴딜은 정부가 지난 7월 14일 발표한 정책으로 코로나19 사태 이후 경기회복을 위한 국가 프로젝트다. 디지털 뉴딜과 그린뉴딜 두 축으로 추진되며 일자리 창출과 사회안전망 확충에 방점이 찍혀 있다. 그러나 정부의 노력에도 아직까지 K뉴딜의 구체적 실체를 국민들이 피부로 느끼지는 못하고 있다. 현재 K-뉴딜은 문재인 대통령 중심으로 정부가 주도하고 있고 집권여당인 민주당의 정치적 뒷받침으로 추진동력을 얻고 있다. 여기에

[폴리뉴스 창간 20주년 하이라이트 영상] 폴리뉴스 20주년 기념식 성황리 종료··· 文대통령 "앞으로 20년을 기대한다"
인터넷 종합미디어 폴리뉴스가 올해 창간 20주년을 맞아 개최한 창간기념식이 24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오후 6시부터 2시간에 걸쳐 진행된 기념식은 21대 총선 당선자 축하연을 겸해 개최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폴리뉴스 20주년 축하 메시지를 보내와 자리를 더욱 빛냈다. 이번 기념식에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 위원장을 비롯해 상생과통일포럼 공동대표인 설훈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정진석 미래통합당 의원 등 여야의 중진 및 주요 국회의원 29명과 자치단체장 등 주요 정치권 인사들이 참석해 식장의 열기를 더했다. 민주당은 김태년 원내대표, 윤호중 국회 법사위원장, 노웅래 의원, 김민석 의원, 박광온 의원, 서영교 의원, 윤관석 의원, 김두관 의원, 김한정 의원, 최인호 의원, 김영진 의원, 서삼석 의원, 이원욱 의원, 전혜숙 의원이, 통합당은 김선동 사무총장, 서병수 의원, 조해진 의원, 김정재 의원이 참석했다. 또한21대 국회에 입성한 초선 의원으로는 민주당은 양경숙 의원, 장경태 의원, 김영배 의원, 민형배 의원, 서영석 의원이, 통합당은 김병욱 의원, 이영 의원이 참석해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무소속은 윤상현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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