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2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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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1주일 앞둔 2차 북미회담, 빨라지는 남·북·미 행보
베트남 하노이 2차 북미정상회담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정상회담 성사 자체가 비핵화 협상의 진전을 의미함에도 북미는 그 구체적인 내용은 꼭꼭 숨겨놓고 27~28일 정상회담까지 끌어가는 상황이다. 분명한 것은 남·북·미 당사자들의 움직임이 ‘회담의 결론’을 인지하고 움직이고 있다는 점이다. 남·북·미 정권 모두 이번 2차 정상회담에 자신의 정치적 운명을 건 듯 행보도 빨라지고 있다. 또 정상회담에서 도출될 결과를 예단하고 국내적 정치적 효과와 영향을 염두에 둔 행보다. 즉 2차 북미정상회담의 핵심 쟁점인 북한의 비핵화 조치와 미국의 상응조치 간 양자 거래에 대한 합의 틀이 일정 마련됐음을 의미한다. 한국과 문재인 대통령의 움직임을 보면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가 확실해진 후 이에 대한 공개적 언급을 가급적 절제해왔다. 2차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을 보이면서도 북미 간의 협상이기에 우리가 가타부타 얘기할 사안이 아니라고 입장을 여러 차례 나타냈다. 말을 더하는 것 자체를 꺼려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문 대통령은 1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전화통화에서 “북한의 비핵화 조치를 견인하기 위한 상응조치로서 한국의 역할을 활용해 달라”며 “남북 사이의 철도

[금융특집①] 혁신기업의 굴레, 담보대출
[편집자 주] 문재인 정부의 국정기조인 혁신성장 정책이 추진되면서 최근 한국 경제의 신성장 동력으로서혁신기업의실질적지원을위한논의가 분주하다. 하지만 중소·벤처기업과 스타트업에 자금이 공급되지 않는 국내 고질적 환경은 경제 성장을 가로막는 장애물이다. 이에 폴리뉴스는 생산적 금융을 골자로 한 문재인 정부의 혁신성장을 위해 타개해야 할 실태와 금융이 나아가야할 길을 모색한다. <글 싣는 순서> ①혁신기업의 굴레, 담보대출 ②민간투자에 목 마른모험자본시장 ③성패의 관건은 자금의 적기 공급 ④인터뷰 - 은행장 ⑤금융혁신의 시작은혁신기업에서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혁신창업 기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창업 생태계가 활발해져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7일 청와대에서 혁신벤처기업인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기업가치 1조 원 이상의 비상장 스타트업을 가리키는 ‘유니콘 기업’은 한 나라의 벤처산업을 평가할 수 있는 지표다. 이들은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빠른 성장을 이뤄냈기 때문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유니콘 기업은 많지 않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CB인사이트에 따르면 지난 1월 기준 세계 유니콘 기업은 총 309개다. 미국(151개)

[이슈] 김경수 구속으로 촉발, 아이러니한 ‘PK 진보진영 결집’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드루킹 댓글 조작’ 공모혐의로 1심에서 법정 구속됐지만 오히려 진보진영의 지지층 결집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증거인멸·도주우려가 없는 현직 도지사임에도 홍준표 전 경남도지사의 경우와 달리 1심에서 법정 구속된 것은 지지자들의 분노를 촉발, 결집현상을 부르는 주 요인이 됐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이 강경대응에 나서면서 ‘사법 개혁’을 외친 것 역시 지지층 결집의 결정적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이자 집권 여당의 주력 대권주자인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모두의 예상을 벗어난 채 ‘댓글조작 공모’혐의로 2년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되면서 민주당과 진보진영 지지자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지만 곧바로 세 결집에 들어갔다. ▲민주, PK서 한국당에 앞서 실제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1월 28일부터 30일까지 유권자 15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당시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은 47.5%로 하락세를 나타냈다. 이는 29일(화)까지는 문 대통령의 지지세가 오름세를 보였으나, ‘드루킹 댓글조작 공모 혐의’로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법정 구속되었던 30일(수)에는 내림세로 돌아선 것이다.

[이슈] 한국당, 당권구도 '오세훈 vs 황교안 vs 김진태' 3파전 가닥
자유한국당 2·27 전당대회 당권구도가 진통 끝에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황교안 전 국무총리, 김진태 의원 간 3자 구도로 가닥이 잡혔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 홍준표 전 대표, 정우택·심재철·안상수·주호영 의원 등 당권주자 6인은 전당대회가 2차 북미정상회담과 겹친다는 이유로 전대 일정을 2주 이상 연기하지 않을 경우 12일 후보 등록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그러나 당 지도부가 전대 일정 연기 ‘불가’ 입장을 굽히지 않자 일부 후보는 불출마를, 일부 후보는 출마를 선택했다. 홍준표 전 대표가 후보등록을 하루 앞둔 지난 11일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 유감”이라며 전대 불출마를 공식적으로 표명한데 이어 12일 정우택·심재철·안상수·주호영 의원이 전대 불출마를 선택했다. 정우택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더 이상 대표경선에 연연하는 것은 당의 대표선출에 누를 끼칠 수 있고, 당원과 국민들의 성원에 대한 도리가 아니라고 판단되어 대표경선의 짐을 내려놓고자 한다”며 “이제는 당대표의 굴레에서 벗어나, 백의종군의 자세로 당이 총선승리로 나아가는 데 있어서 밀알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심재철 의원은 “저는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 무계파 공정 공천으로


[이슈] ‘황교안 대세론’에 찬물 끼얹은 박근혜 ‘옥중 메시지’, 파장은?
자유한국당 당권 경쟁이 날로 뜨거워지고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옥중 메시지’가 미묘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현재 유일하게 박 전 대통령을 면회하고 있는 유영하 변호사는 지난 7일 한 방송에 출연해 박 전 대통령의 의중을 담은 듯 당권주자인 황교안 전 국무총리에 대한 부정적 발언을 쏟아냈다. 황 전 총리는 현재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층을 등에 업고 다수 당대표 경선 관련 여론조사에서 1위를 달리며 대세론을 굳혀 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황 전 총리의 대세론에 찬물을 끼얹는 박 전 대통령의 ‘옥중 메시지’가 나와 당 대표 선거 판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세력은 ‘태극기 부대’와 대구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여전히 상당하다. 한국당 책임당원은 현재 약 32만여명 정도로 박 전 대통령 고향인 대구에만 약 10만명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朴측근 유영하 “황교안, 朴 수인번호도 몰라” “박근혜-황교안 아무 연관도 없는 사람” 황교안 “도리 다하고 있다” 유 변호사는 TV조선 ‘시사쇼 이것이 정치다’에 출연해 황 전 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 시절 수감 중인 박 전 대통령을 예우해주지

[김능구의 정국진단] 설훈② “한국당 우경화 넘어서 극우 상태, 미래 안보여“
더불어민주당 설훈 최고위원(4선, 경기 부천시원미구을)은 최근 자유한국당이 5·18민주화운동 망언 파문과 2·27전당대회 등을 통해 우경화를 넘어서 극우적 상태를 보이고 있다며 “한국당의 미래가 안보인다”고 비판을 가했다. 설 최고위원은 지난 19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가진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이같은 입장을 피력했다. 설 최고위원은 “지금 한국당이 우경화 정도를 넘어서서 극우적 상태를 보이고 있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이게 과연 한국당에 이로운 것이냐. 저는 절대 그렇게 보지 않는다”고 밝혔다. 설 최고위원은 “지금 한국당의 전당대회는 거의 태극기부대가 점령한 것 아닌가 이런 느낌이 들 정도다”며 “이것은 한국당에게는 지극히 불행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문제는 한국당 일부 인사들이 여기에 영합하면서 함께하고 있는 형국이기 때문에 이렇게 가면 정말 수습이 안되는 상황 아닌가 이런 걱정까지 있다”고 강한 우려를 나타냈다. 설 최고위원은 “한국당이 군사독재정권의 정체성을 찾아가려고 애를 쓰는 것 같다”며 “나경원 원내대표도 그렇고 한국당에 당 대표가 되겠다는 사람이라면 태극기부대가 설치고 있는 것에 대해서

[김능구의 정국진단] 설훈① “올해 전반기 금강산관광 시작, 후반기 개성공단 풀릴 것”
더불어민주당 설훈 최고위원(4선, 경기 부천시원미구을)은 19일 오는 27∼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2차 북미정상회담에 대해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 문제가 순차적으로 정리될 것 아닌가 생각한다”고 전망했다. 설 최고위원은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가진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이같은 전망을 내놨다. 설 최고위원은 “아마 한다면 금강산 관광부터 먼저 시작될 것 같다. 올해 전반기쯤 가능할 거라고 본다”며 “후반기쯤 되면 개성공단까지 풀어지는 쪽으로 갈 것 아닌가 짐작한다”고 강조했다. 설 최고위원은 “그러면 북쪽은 그에 상응하는 조치를 뭘 할 것이냐”라며 “핵시설들을 철거하는 구체적인 액션을 보여줄 것 같다. 그에 따라서 북한 영변 핵시설, 동창리 미사일 시험장 폐기 같은 구체적 조치를 할 것 아닌가 하는 짐작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북쪽이 바라는 바는 김정은 정권의 유지, 그리고 침략을 안하다는 것 등등이겠지만 사실은 제재 해제다”며 “그렇기 때문에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이 풀어지면서 점차적으로 앞으로 나가는 쪽으로 되지 않을까 싶다”고 전망했다. 설 최고위원은 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서울 답방 문제에 대해서는

[반짝인터뷰] 5.18 유공자 최경환 의원 “‘5.18 망언’ 3인, 국회 퇴출 가능”
[편집자주] ‘폴리뉴스’의 ‘김능구의 정국진단’ 정국인터뷰는 종합적 심층 인터뷰로 발행인이 진행하는 인터뷰이며, ‘폴리 반짝인터뷰’는 정치 주요 현안에 관한 이슈를 ‘포인트’로 하는 정치부 기자의 단독 인터뷰다. 자유한국당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의원의 5.18 광주민주화운동 폄훼 발언의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다. 민의의 전당이라는 국회에서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각종 망언이 쏟아지면서 한국당을 제외한 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 등 여야 4당은 ‘5.18 망언’ 3인에 대한 징계안을 제출하고 국회에서의 제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5.18 유공자인 최경환 민주평화당 의원은 14일 <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5.18망언 3인에 대한 국회 제명이 가능하다고 했다. 최 의원은 “들어보니 한국당 의원들도 자신들은 찬성투표를 하겠다는 의원이 상당히 있다고 들었다”며 “숫자는 명확히 헤아릴 수 없지만 국민들의 저항에 합리적 역사의식을 가진 한국당 의원들이 있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다만 최 의원은 한국당이 이종명 의원만을 징계하고 김진태·김순례 의원의 징계를 유보한 것과 관련해선 “여론을 피해보려는 꼼수 징계라고 밖에 생각하지 않는다”고

[반짝인터뷰] 김후식 5.18부상자회장 “‘5·18망언’3인 의원직 제명 않으면 한국당 해체 운동할 것”
‘5·18민주화운동 진실규명과 역사왜곡대책위원회’에 소속돼 있는 김후식 5·18부상자회 회장은 14일 자유한국당이 ‘5·18망언’ 파문을 일으킨 이종명 의원에 대해 제명 조치를 하고, 김진태·김순례 의원에 대해서는 징계를 유예하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아무 의미가 없다”며 “국회의원직은 결국 그대로 갈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 회장은 이날 ‘폴리뉴스’ 인터뷰에서 “국회 윤리위원회에서 제명을 해야 한다”며 “그래야 의원직이 없어진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전날 5·18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자유한국당을 항의 방문한 김 회장은 “우리의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최선을 다해서 투쟁해 나갈 것”이라며 “만약 세 사람이 제명 안되면 한국당 해체 운동도 할 것”이라고 밝혔다. 5·18단체 관계자들은 전날 국회에서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대위원장을 만나 ‘5.18 망언’ 파문 3인 출당 조치 및 국회의원직 제명, 5·18 왜곡 행위를 강하게 처벌할 수 있는 ‘한국형 홀로코스트 법’ 제정, 북한군 개입설에 대한 당의 공식 입장 표명, 당 지도부 광주 망월동 묘지에서 대국민 사과, 한국당 추천 5·18 진상조사위원의 조속한 재추천 등을 촉구하는 항의서한을 전달한 바 있다. 김 회장은


[베스트단체장 인터뷰] 서양호 서울 중구청장 "지방정부 역할, 주민 요구하는 공공서비스 품질 높이는 것”
폴리뉴스와 월간 폴리피플은 지난 1월 23일 서양호 서울 중구청장과 인터뷰를 가졌다. 서 구청장은 취임 7개월의 소회를 밝히면서 작년에는 내부적인 준비를 많이 하는 시기였다. 비전 포럼, 비전 스쿨 등을 통해서 구정 목표와 5대 전략과제에 대한 청사진을 마련하는 시기로, 연구하고 토론하는 시간이 많았다고 말했다. 언론을 통해 파격적인 행보가 알려진 것에 대해, 주민이 피부로 느끼는 변화된 구정을 추구하는 과정으로 이해해달라며 구청 직원들은 다소 낯설어 하지만 주민들은 반가워 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서 구청장은 12년간의 보수 구청장 재임 기간 동안 익숙했던 관행이 이제 바뀌고 있다며, 구청의 역할은 주민이 요구하는 공공서비스의 품질을 높이는 것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공서비스의 질이 높아지려면 공무원들이 최고로 대우받아야 한다면서, 4년의 재임기간 동안 중구청 공무원들의 처우를 최고 수준으로 올려놓을 것이라 강조했다. 중구청이 신년에 밝힌 5대 전략과제 중 ‘어르신 공로수당’은 지난 정부에서 도입된 기초연금을 인상하는 이번 정부의 방침과도 궤를 같이하면서, 65세 인구비율이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에서 가장 높은 중구에 맞춤형 복지제도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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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대단지 모델하우스 오픈···기지개 켜는 분양시장

[폴리뉴스 윤중현 기자] 분양 시장이 본격적으로 기지개를 켭니다. 18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서대문구 홍제3주택재개발구역에 들어서는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와 비산2구역 주택재건축 단지인 평촌 래미안 푸르지오, 충남 아산탕정지구에 공급되는 탕정지구 지웰시티 푸르지오 등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들이 견본주택 문을 엽니다. 이들 단지 외에도 이달 전국에서는 1만4680가구 중 1만2394가구(84%)가 일반분양을 마쳤거나 분양을 앞두고 있습니다.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 분양이 많아 분양수는 4년 평균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효성중공업과 진흥기업은 22일 서울 홍제3동 일대에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 견본주택을 연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18개 동, 전용면적 39∼114㎡ 1116가구 중 419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단지에서 도보 거리에 지하철 3호선 홍제역이 있으며 내부순환도로 홍제IC, 홍은IC도 인접해 있다. 인왕초·중, 서대문도서관이 가까우며 단지 뒤로 인왕산 등산로가 인접해 있어 주거 여건이 쾌적하다. 대우건설과 삼성물산도 같은 날 경기 안양 동안구 비산2동에 평촌 래미안 푸르지오 견본주택

[카드뉴스] 혁신기업 육성하는 금융권 7개 핀테크랩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최근 국내 은행과 금융권에서는 핀테크랩 운영이 한창이다. 핀테크(금융에 IT 기술 접목) 스타트업에 무료 업무공간을 제공하고 투자자를 연계하는 등의 지원은 물론 디지털 금융 서비스도 함께 개발한다. 현재 금융권에는 7개의 핀테크랩이 존재한다. KB금융그룹의 ‘KB이노베이션허브’ KB금융과 스타트업이 핀테크 기술과 오픈소스를 연구하고 협업하는 공간이다. 지난해 말까지 업무제휴 79건, KB금융 계열사 투자 134억 원 연계라는 성과를 냈다.KB이노베이션허브가 육성하는 핀테크 스타트업 ‘KB스타터스’도 59개사에 달한다. KB스타터스로 선정된 간편결제 스타트업 ‘페이민트’는 최근 국민은행과 업무협약을 맺고 제로페이 사업에 참여했다. KEB하나은행의 ‘원큐애자일랩’ 지난 2015년 6월 은행권 최초로 탄생한 핀테크 스타트업 멘토링 센터다. 지난해 10월까지 54개 핀테크 기업을 발굴 및 육성했다.하나은행의 AI서비스 ‘하이뱅킹’은 원큐애자일랩 4기 ‘마인즈랩’의 인공지능(AI) 자연어 처리기술을 은행 플랫폼에 적용해 대화형 금융서비스를 구현한 사례다. 우리은행의 ‘위비핀테크랩’ 지난 2016년 8월부터 17개 혁신벤처기업을 육성했다. 외부

[카드뉴스] ‘지상 최대 가전·IT 쇼’ CES 2019, 미래 자동차기술 한눈에

[폴리뉴스 김기율 기자] 지상 최대 가전·IT쇼인 CES 2019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현지시각) 나흘간 진행됩니다. CES(Consumer Electronics Show)는 지난 1967년 미국 뉴욕에서 제1회 대회가 열린 이후 최근 가전업계뿐만 아니라 IT, 자동차 등으로 영역이 빠르게 확장되고 있습니다. 이번 CES에서 현대차는 미래 모빌리티 비전과 전략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또 걸어다니는 자동차 ‘엘리베이트 콘셉트카’의 축소형 모델이 실제로 움직이는 모습을 선보입니다. 기아차는 자동차와 운전자가 교감하는 ‘실시간 감정반응 차량제어(READ) 시스템’을 제시합니다. 운전자의 생체신호를 자동차가 인식해 실시간으로 실내 공간을 최적화하는 기술입니다. 현대모비스는 자율주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소개합니다. 완전 자율주행 모드에서 탑승자가 허공에 그린 손짓을 인식하는 ‘가상공간 터치’ 기술과 유리창 디스플레이 등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탑승자의 움직임으로 특정 기능을 작동할 수 있는 기술이 적용된 ‘더 뉴 벤츠 CLA’를 세계 최초 공개합니다. 또 교통체증과 과밀 현상을 해소하는 새 모빌리티 콘셉트인 비전 어바네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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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능구의 정국진단] 설훈② “한국당 우경화 넘어서 극우 상태, 미래 안보여“

“황교안 대권 나오면 민주당이 너끈하게 이겨, 환영”

더불어민주당 설훈 최고위원(4선, 경기 부천시원미구을)은 최근 자유한국당이 5·18민주화운동 망언 파문과 2·27전당대회 등을 통해 우경화를 넘어서 극우적 상태를 보이고 있다며 “한국당의 미래가 안보인다”고 비판을 가했다. 설 최고위원은 지난 19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가진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이같은 입장을 피력했다. 설 최고위원은 “지금 한국당이 우경화 정도를 넘어서서 극우적 상태를 보이고 있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이게 과연 한국당에 이로운 것이냐. 저는 절대 그렇게 보지 않는다”고 밝혔다. 설 최고위원은 “지금 한국당의 전당대회는 거의 태극기부대가 점령한 것 아닌가 이런 느낌이 들 정도다”며 “이것은 한국당에게는 지극히 불행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문제는 한국당 일부 인사들이 여기에 영합하면서 함께하고 있는 형국이기 때문에 이렇게 가면 정말 수습이 안되는 상황 아닌가 이런 걱정까지 있다”고 강한 우려를 나타냈다. 설 최고위원은 “한국당이 군사독재정권의 정체성을 찾아가려고 애를 쓰는 것 같다”며 “나경원 원내대표도 그렇고 한국당에 당 대표가 되겠다는 사람이라면 태극기부대가 설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에듀윌 공인중개사 부동산공법 체계도, YES24 2월 베스트셀러 ‘1위’

종합교육기업 ㈜에듀윌이 출간한 ‘2019 에듀윌 공인중개사 부동산공법 체계도’가 인기 온라인서점 YES24의 공인중개사 부문 2월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에듀윌이 올해 1월 새롭게 출간한 ‘부동산 공법 체계도’는 방대한 부동산 공법 체계의 흐름을 압축해 핵심만을 담은 기획도서다. 체계도를 통해 수험생이 한 눈에 공법의 내용을 알기 쉽도록 내용을 구성했으며, 빈출이론과 최신 개정법령을 포함한 핵심 개념을 압축 정리해 전략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에듀윌 관계자는 “아무리 부동산공법의 내용이 어려워도 원리와 체계를 통해 접근하면 부담스러운 과목이 아닌 공부하고 싶어지는 과목”이라며, “해당 교재는 부동산공법 공부를 시작하는 수험생들이 과목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세부 이론을 학습하기 좋은 교재”라고 말하기도 했다. 지금 YES24의 공인중개사 부문 2월 순위를 살펴보면, 부동산 공법 체계도 뿐만 아니라 △민법 및 민사특별법 △부동산학개론 △부동산 공법 △부동산세법 △공인중개사법령 및 중개실무 △부동산공시법 등 공인중개사 1차 및 2차 시험 관련 기본서와 기초서, 그림민법 등 에듀윌이 펴낸 공인중개사 관련 교재 대부분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이는 동일



[알앤써치]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47.7%, 부정평가 46.9%

‘5.18 망언’ 반사효과보다는 ‘인터넷 검열논란’-‘걸그룹 외모지침’ 여파

여론조사전문기관 <알앤써치>는 2월3주차(18~19일)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긍정평가)가 자유한국당의 ‘5.18 망언’에 따른 반사이익보다는 정부의 ‘인터넷 검열 논란’과 여성가족부의 ‘걸그룹 외모 지침’ 등의 여파로 소폭 하락했다고 20일 밝혔다. 데일리안의 의뢰로 실시한 조사결과 보도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은 최근 2주간 진행된 상승 흐름이 멈추고 지난주 보다 1.0%포인트 떨어진 47.7%를 기록했다. 국정운영에 대한 부정평가는 지난주 보다 1.9%포인트 오른 46.9%였다. 긍정평가와 지지율 격차는 오차범위 내인 0.8%포인트로 줄어들었다. 지역별로는 서울과 수도권에서는 긍정평가가 50%선 내외였지만 호남을 제외한 전 지방에서는 부정평가가 과반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방경제의 어려움이 반영된 결과로 보이며, 특히 부산/울산/경남과 대구/경북에서 부정평가가 큰 폭으로 상승하였으며, TK에서 부정평가가 60% 선을 돌파했다. 호남이 67.7%로 가장 높았고, PK와 TK에서는 34.1%였다. 서울은 56.0%, 경기지역은 49.6%로 각각 집계됐다. 연령별 조사에선 인터넷 검열 이슈에 민감한 2030세대에서의 지지율이 하



더불어민주당,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출범

박재호 · 윤준호의원, 부산지역 두 의원은 초선 …

더불어민주당 도시재생특별위원회(이하 도시재생특위)가 19일 출범식을 갖고 공식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국회 본청 민주당 당대표실에서 개최된 출범식엔 이해찬 당대표와 박영선 위원장, 김정우·김철민 부위원장, 황희 간사위원을 비롯해 원내 의원들과 외부 민간·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출범식은 박영선 위원장의 개회사, 이해찬 대표의 축사 및 임명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국토교통위원회 박재호 의원(민주당 부산남구을)과 예산결산위원회 윤준호 의원(민주당 부산해운대을) 두 의원은 부산지역 출신에다 초선의원이라 특히 관심을 끌었다. 박재호 의원은 초선이지만 '미래도시창생과 재생을 위한 국회의원 연구모임'을 이끌며 '국토ㆍ도시계획 및 관리를 위한 정책과제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도시재생과 개발 관련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어 도시재생 사업의 핵심인 도시계획 정책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박 의원은 지역의 도시계획 및 관리를 '지방분권'과 연계시켜 논의를 활발히 전개해왔다. 박 의원은 "국토 및 도시개발 권한이 지방정부로 이양될 경우, 지역별 특색 있는 개발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지역별로 난개발(亂開發)이 심화될 수 있다는 양면성도 있다"며 "토지개




[2018 신년기획] 바이오 열풍…셀트리온·삼성바이오로직스 ‘앞장’
[폴리뉴스 이해선 기자] 올해 제약·바이오업계에서는 바이오의약품 시장 확대가 두드러질 전망이다.특히 과거 대규모 기술수출 등의 연구·개발(RD) 성과가 기존 몇 개 업체에 편중돼 있던 것에 반해 지난해 말 한올바이오파마, 제넥신 등 중소형 바이오텍 업체들이 대규모 기술수출 계약에 성공하면서 업계 전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바이오의약품 시장 확대…글로벌 트렌드는 ‘바이오시밀러’의약품은 크게 화학의약품과 바이오의약품 두 가지로 나뉜다. 화학의약품은 화학반응으로 제조되는 합성의약품이고 바이오의약품은 세포의 생물학적 반응을 이용해 제조된다.오리지널 합성의약품의 복제약은 ‘제네릭(Generic)’이라 불리며 오리지널 바이오의약품의 복제약은 ‘바이오시밀러(Biosimilar)’로 지칭한다.불과 10년 전인 2008년 전체 의약품 시장에서 바이오의약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17%에 그쳤다. 하지만바이오의약품의 높은 안전성과 유효성, 그리고 난치병과 만성질환 치료제 개발 등으로오는 2022년이면 전체 의약품 중 바이오의약품의 비중은 절반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2016년부터 2021년까지 전체의약품 시장의 연평균 성장률은 5.9%로 추정되는 반면 바이오의

[분양 Talk] 대우건설 ‘하남 힐즈파크 푸르지오(1BL)’ 견본주택 28일 오픈
[폴리뉴스 송경남 기자] 대우건설은 오는 28일 경기 하남시 풍산동 현안1지구에 짓는 ‘하남 힐즈파크 푸르지오(1BL)’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들어간다고 밝혔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22층, 7개 동, 전용면적 52~59㎡ 404가구 규모다. 지난해 성황리에 분양 완료된 ‘하남 힐즈파크 푸르지오(2·3BL)’의 후속작이다.현안1지구는 미사강변도시 남측에 인접해 있어 미사강변도시의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또 인근에 ‘스타필드 하남’이 있어 쇼핑뿐 아니라 여가와 레저활동이 가능하다.단지 앞에 위치한 BRT노선을 이용하면 천호역까지 20분대에 접근이 가능하다.2018년 지하철 9호선 연장선 보훈병원역이 개통 예정이며,천호~하남대로와 상일IC 이용도 편리하다.단지 남측으로 남한상성에서 팔당댐에 이르는 총 64㎞ 길이의 하남시 대표 녹지 둘레길인 하남위례길이 인접해 있다.대우건설은 단지 내에 푸르지오가든, 로맨스가든, 아쿠아가든, 어린이놀이터 등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조경공간을 마련해 단지 주변의 자연환경과 연계할계획이다.‘하남 힐즈파크 푸르지오(1BL)’는 전 가구가 남향 위주로 설계돼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또 차량 진입 후 차량의 이동 동선을 최




[‘폴리뉴스-상생과통일포럼’ 김동연 부총리 초청 제11차 경제포럼] 성료
[폴리뉴스 박재형 기자] 인터넷 종합미디어 폴리뉴스와 상생과통일포럼이 주가 2000선이 붕괴한 ‘검은 월요일’로 상징되는 한국경제의 위기상황에 대응해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최근 국가적 이목이 집중된 전문가를 초청한 제11차 경제포럼이 성황리에 끝났다. 30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 12층 서울시티클럽 컨벤션홀에서 ‘한국경제, 길을 묻다’의 주제로 열린 경제포럼은 ‘소득주도성장, 혁신성장, 포용성장’이 핵심인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을 점검하고, 한국경제위기 타개책을 모색하기 위해 전문가들의 다양한 처방책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행사에는 포럼 공동대표인 정우택 자유한국당 전 원내대표, 설훈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고문인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정성호 국회 기획재정위원장,민병두 정무위원장, 박순자 국토교통위원장 등 국회 3개 상임위원장,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백재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선동 자유한국당 여의도연구원장, 강길부 의원(무소속), 패널 토론자인 김광림 자유한국당 의원,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의원등 현직 의원 20여 명이 참석해 정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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