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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웅 한빛미디어 의장 인터뷰 ③] "포털에 미끼 상품 된 한국 언론, ‘클릭 저널리즘’ 벗어나야"
10년 가까운 언론인의 경력을 가지고 있는 박태웅 한빛미디어 의장은 "현재 종이신문이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는 것이 됐다며 디지털화에 실패한 언론은 포털에서 주는 광고수익에 매달릴 수밖에 없게 됐다"고 진단했다. 박 의장은 포털이 언론사에 광고수익 배분 기준이라는 게 있는데 “그중에 절반 이상이 결국은 클릭을 많이 받고, 기사를 많이 내놓으면 그냥 돈을 더 많이 준다는 이야기예요, 그냥 이게 사실은 포털 입장에서는 당연하게, 포털 입장에서는 뉴스가 자기 비즈니스가 아닙니다. 그냥 미끼 상품이거든요, 그걸 보러 왔다가 자기도 모르게 광고를 클릭하고, 상품을 사고, 그렇게 하라고 하는 거예요,”라고 진단했다. 박 의장은 언론의 수익이 이쪽에서 나니까 클릭에 목숨을 걸게 되어버렸다며 “클릭 저널리즘”이라고 규정하고 “언론만 보면 내가 왜 이런 서비스를 받아야 하는가 하는 환멸이 느껴지잖아요, 그 상징적인 표현이 ‘기레기’인 거예요”라고 조소했다. 박 의장은 “왜? 굴지의 신문사들이 포털의 미끼 상품이 되는 처지에 만족하고 있어야 합니까, 아니 사회의 목탁이고 국론을 이끄는 엘리트라고 한다면, 자기가 쓴 글들이 백화점의 매대에 누워서, 원플러스원이나 투플러스투가

[박태웅 한빛미디어 의장 인터뷰 ②] "CIO도 CDO도 없는데, 디지털 뉴딜에 엄청난 돈을 때려 붓겠다?"
지난해부터 정부 주도로 한국판 뉴딜이 구상되고 분야별 과제가 진행 중이고, 그 첫 번째가 디지털 뉴딜이다. 이에 대해 박 의장은 아주 시기적절한 정책이라고 보지만 “정부가 과거의 전산실이 아니라 플랫폼이 돼서 플랫폼 위에서 최고의 전문가들이 뛰어놀고 재능을 발휘하고 그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해 줄 수 있는 그런 형태로 바뀌어야 한다.”면서 “첫 번째 길이 ‘Government As A (Service) Platform(GAAP)’을 만들 수 있는 CIO, CDO 자리를 만들고 그 일을 최고로 잘 아는 전문가들이 그 일을 수행하게 하는 거예요.”라고 제시했다. 박 의장은 진정한 선진국의 기준으로 ‘정의(定意)하는 사회’를 제시하고 “남의 해답을 쫓아가기보다 스스로 질문하고 정의한다는 것인데, 사회 전체적인 합의를 찾아가는 과정과 그것을 가장 중요시하는 문화가 돼야 진정한 선진국이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박 의장은 후발 추격국으로 늘 베끼어 온 우리나라가 이번 팬데믹 상황에서 가장 앞에서 성공적인 방역을 해내고 매뉴얼을 만들어서 전 세계 다 뿌려서 찬사를 받은 것은 “베낄 게 없는 상태에서도 우리가 할 수 있다는 경험을 한 것”이라며 소중한 첫 경험이

[박태웅 한빛미디어 의장 인터뷰 ①] "한국은 선진국에 도달해 있을 뿐만 아니라 산업구조가 매우 미래지향적"
끝을 알 수 없는 팬데믹이 이어지고 있고, 비대면 시대를 맞이하여 ICT가 이끄는 4차산업혁명이 인류사회의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최근 메타버스의 급성장을 보면 이러한 변화의 속도를 실감할 수 있다. 변화의 흐름을 읽어내고 4차산업혁명이 주도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우리나라가 그 흐름에 단순히 적응하고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변화를 선도하고 이끌어갈 기회가 있는지 모색해보기위해<폴리뉴스>는이 분야의 전문가인 박태웅 한빛미디어 이사회 의장과의 인터뷰를 가졌다. 박태웅 의장은 “소프트웨어가 세상의 모든 것을 집어삼키고 있다”라는 말로 인터뷰를 시작했다. 박 의장은 마크 앤드리슨이라는 사람이 2011년에 월스트리트저널과 인터뷰에서 한, 이 말에 주목해야 한다며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나 하면 디지털라이제이션과 모든 것이 소프트웨어화 된다. 그전에 소프트웨어 영역이 아니었던 것, 배달, 세탁, 반찬, 청소 이런 것들까지 다 소프트웨어화 해버린다는 거예요”라고 규정했다. 박 의장은 운크타드가 한국을 195개 회원국 만장일치로 선진국으로 재분류했다는 것을 언급하면서 “우리나라의 주식시장의 시가총액 10위를 보면 반도체 둘, 전기차 배터리 둘, 바이오

[김능구의 정국진단] 서병수 국민의힘 경선준비위원장② “국민의힘, 국민의당, 윤석열, 김동연 등 통합해 정권교체 대의에 동참하길”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 서병수 국민의힘 경선준비위원장은 “국민의힘, 국민의당, 윤석열, 김동연 등 한데 모여 통합해 정권교체라는 대의에 동참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내년 3·9 대선 후보를 선출할 경선 과정의 실무 일체를 담당하는 서 위원장은 지난 7월 27일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에서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와 정국진단 인터뷰를 가졌다. 서 위원장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 등 당 밖에 있는 대선후보들의 빠른 입당을 재촉하며 “단일화는 전략적으로 봤을 때 승리가 어렵다”고 말했다. 서 위원장은 “무소속으로 대통령 후보로 본선 게임에 나갔을 경우 당원들이 100% 밀 수 있을지, 일반 국민들이 봤을 때도 그렇다”라며 “기왕에 출전하기 위해 국민의힘 2번을 달고 대선후보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 위원장은 일부 정치인들의 표현을 빌려 “대선이라고 하는 것은 목숨을 건 전쟁이나 마찬가지”라며 “인정사정없이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이기기 위해서 한다”고 말했다. 서 위원장은 그 예로 이화창 후보 때 김대업이라는 사기꾼을 등장시킨다거나 김경수 경남도지사의 ‘드루킹 여론조작’ 등을 들었다. 이어 서 위원장은 “허위 사실이라든가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김능구의 정국진단] 서병수 국민의힘 경선준비위원장① “이준석 대표 당선으로 당 혁신, 국민들에게 선보일 기회잡았다”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 지난 8일 국민의힘은 경선준비위원회(이하 경준위)를 출범시켜 본격 대선 준비체제로 전환했다. 당내 최다선(5선)인 서병수 의원이 위원장을 맡아 경준위를 이끌게 됐다. 서 위원장은 “정권교체라고 하는 국민들의 염원, 어떻게 해서든지 새로이 탄생한 이준석 대표 체제를 잘 지원을 해서 당을 온전하게 이끌겠다”고 밝혔다. 서 위원장은 지난 7월 27일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에서 김능구 대표와 정국진단 인터뷰를 가졌다. 김 대표가 이준석 당대표 당선에 대해 ‘한국 정당사 가장 혁명을 일으킨 사건’이라고 평가하자 서 위원장은 “이준석 대표가 됨으로써 당의 혁신, 새로운 모습을 국민들에게 선보일 기회를 잡았다”며 “청년세대들이 우리나라 변화와 쇄신, 혁신을 주도해야 하고 노장층, 경험 있는 사람과 젊은 사람들이 조화롭게 구성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표 자신이 한 번도 국회직이라든가 현역 국회의원이 되어본 적 없던, 당선되보지 못했던 0선이며, 당 지도부도 이후 전당대회를 했는데 지도부 평균연령이 44.5세, 절반이 여성”이라며 “이런 것을 통해 우리당이 극우라든가 꼰대 이미지에서 획기적으로 벗어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본다”고 호평했

[박태웅 한빛미디어 이사회 의장 인터뷰 전문] 소프트웨어가 모든 것을 집어삼키고 있다
< 폴리뉴스 >와 < 폴리피플 >은 2022년 20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매월 여러 분야의 전문가를 모시고 국가의 주요 이슈와 정책과제에 대한 각계각층의 여론을 듣고 이를 대선후보에게 질문을 던지는 특집 스페셜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이번에는 최근 굵직한 이슈들을 사회에 던지고 왕성한 활동을 하고 계시는 박태웅 한빛미디어 이사회 의장을 모셨다. 박태웅 의장은 한겨레신문에서 기자도 하고 전략기획팀장도 하고 그렇게 9년을 지내다가 인터넷이 막 붐이 일 무렵에, 너무 좋아 보인 나머지, 저게 세상을 다 바꿀 것 같은 생각이 들자 그때부터 인터넷 업계로 넘어와 지금까지 kth, 엠파스, 인티즌, 푸드테크 등 20년 넘게 사장 아니면 부사장을 하다가, 지금은 한빛미디어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다. -한국의 시민사회는, 당연히 이기는 것 ‘위닝 스피릿’ 가지고 있어 -"어떻게?" 보다 "왜?" "무엇을?" 정의하는 사회가 선진국 -한국은 엘리트가 부패한 사회, 화이트칼라 범죄에 강력한 징벌적 손해배상제를 -포털에 미끼 상품 된 한국 언론, ‘클릭 저널리즘’ 벗어나야 [아래는 박태웅 한빛미디어 이사회 의장 인터뷰 전문] Q 오늘은 한빛미디어 이사회

[김능구의 정국진단] 안상수 전 인천시장③ "윤석열과 단일화 TV토론... 정책 토론에서는 이길 자신 있어"
20대 대선은 어느 때보다 범야권 대선주자가 풍부하다. 대개 정권을 잡고 있는 여권에서 대권 주자가 많이 배출되는 여타 선거와 달리 매우 이례적이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을 비롯해 윤석열 전 검찰총장,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까지 범야권에서 거론되는 대선 후보만 대략 15명에 이른다. 한 가지 더 눈길을 끄는 부분은 여야를 막론하고 '광역단체장' 출신의 인사가 두드러진다는 점이다. 안상수 전 인천시장을 비롯해 이재명 경기지사, 원희룡 제주지사 등 행정 경험이 풍부한 인사들이 대권에 뛰어들었다. 안 전 시장은 21일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시·도 지사 출신 후보의 강점과 대선 전반에 관한 이야기를 밝혔다. ◆ "시·도 지사가 평가받아서 대통령 출마... 당연", "사이다 발언 몇 번 한다고 대통령 되는 거 아니야" 안 전 시장은 이번 선거에서 광역단체장들의 출마가 러쉬를 이루는 것에 대해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봤다. 그는 "시·도 지사가 국민의 평가를 받은 뒤 대통령에 출마하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며 "미국의 경우 주지사가 대통령에 당선되는 게 80% 이상"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특히 광역시는 종합 행정이기 때문에 그런 일을 해 본 경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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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팽팽한 찬반 논란의 '지역상권법'…뭐길래

[폴리뉴스 김미현 기자]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지역상권법)’제정을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이 법은 지역상생구역이나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스타벅스 같은 대기업 계열 점포의 출점을 제한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대상은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과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 등에 포함되지 않아 규제를 받지 않는 대기업입니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대기업이 운영하는 직영 점포의 신규 매장을 열기 위해서는 지역상인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임대료 상승에 따른 소상공인의 내몰림 현상(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막고자 마련됐습니다. 복합 쇼핑몰이 들어오면 주변 임대료가 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유통업계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떨어뜨리는 과도한 중복 규제라고 반발에 나섰습니다. 또 재산권과 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데다 대기업 프랜차이즈보다 자영업체의 고용률이 낮아질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상권의 특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당 법안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소상공인과 대기업 모두'상생'을 이룰 수 있는정책이 절실한 때입니다.

[카드뉴스] 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최근 일본이 후쿠시마 제1핵발전소 물탱크에 보관하고 있던 방사능 오염수 125만톤을 30년에 걸쳐 방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방사성 물질 농도를 법정 기준치 이하로 낮추고 천천히 방류할 것이니 상관없다고 합니다. 오염수에는 유전자 변형, 생식기능 저하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삼중수소(트리튬)가 들어 있습니다. 삼중수소가 바다에 뿌려지면 한국 중국 등 인근 국가 수산물에 흡수돼 이를 섭취한 인간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또 스트론튬90은 극소량으로도 골육종이나 백혈병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일본은 안하무인입니다. 한 고위관료는 “중국과 한국 따위에는 (비판을) 듣고 싶지 않다”고 발언했습니다. 미국은 “국제 안전 기준에 따른 것”이라며 일본에지지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작 후쿠시마 사고 이후 현재까지 사고 부근 농수산물 수입을 금지하고 있으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 정부는 지난해 10월 “일본의 ALPS장비 성능에 문제가 없고 오염수 방류가 큰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보고서를 냈다고 합니다. 안심할 수 있는 안전대책, 기대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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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 5일 광교원천 행복주택 주거약자 에어컨 설치현장 방문, 입주민 위로

경기도가 폭염에 취약한 고령자 등 주거약자가 거주하는 경기행복주택 205세대를 대상으로 긴급 에어컨 설치에 들어간 가운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에어컨 설치 현장을 찾아 무더위에 지친 입주민을 위로했다. 이재명 지사는 5일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한 광교원천 경기행복주택을 방문해 에어컨 설치 현장을 둘러보고, 입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고령자, 주거급여수급자, 청년 등 입주자와 노기우 동부건설㈜ 상무, 이정래 동원건설산업㈜ 관리소장, 이헌욱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장 등이 참석했으며, 입주자 불편사항 등을 청취하고 의견을 나눴다. 이재명 지사는 “경기도가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으로 작년부터 어르신들이 거주하시는 단독주택에 대해서도 에어컨 설치 사업을 하고 있다”며 “최근 행복주택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은 에어컨 설치를 안 해준다는 얘기가 있어 황당했는데, 이게 2016년도 정부 지침에 따른 것이고 3월에 개정이 됐지만 그 이전에 지어진 것들은 적용이 안 됐다”고 설명했다. 이 지사는 이어 “국토부가 지침을 바꿨고, GH도 공급대상에 적용이 안 되긴 해도 공평하게 모두에게 에어컨을 설치해드리기로 했다니까 정말 다행으로 생각한다”며 “국민의 기본적 권리를



[민주 본경선 2차 TV토론] 명낙대전, '진흙탕' 사과했지만 '음주운전' '정책무능' 공방 격화
[폴리뉴스 이우호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낙연 전 대표 간의 상호 비방전이 4일 본경선 2차 TV 토론회에서도 계속 이어졌다. 이재명 지사와 이낙연 전 대표는모두 발언에서 진흙탕으로 번지는 경선 토론에 사과했지만, 공방은 다시 격화됐다. 토론에 앞서 이낙연 후보 캠프 정무실장인 윤영찬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에서 "이재명 지사가 첫번째 음주운전 치고는 150만원 벌금을 받아서 재범 아니냐는 의혹이 나올 수밖에 없다"며 "게다가 여배우(김부선)가 그런 얘기를 또 했다"면서 배우 김부선까지 언급했다. 이재명 캠프 현근택 대변인도 이날 최성해 동양대 전 총장과 이낙연 전 대표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이 전 대표는 최 전 총장과 어떤 사이인지 분명하게 밝혀야 한다"고 요구했다. 최 전 총장은 '조국 사태' 당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의 '동양대 총장 표창장 위조'를 놓고 조 전 장관측과 대립한 대표 인물이다. '진흙탕'을 의식한 이재명 지사는 "국민께 불편함과 걱정만 끼쳤다"며 최근 당 선관위 고발까지 이어진 이낙연 후보와의 네거티브 공방을 의식했다. 이낙연 후보 역시 모두발언에서 "국민 여러분 얼마나 힘드십니까"라고





[폴리뉴스 창간21주년 기념식] 정세균 전 총리 “남북 꽉 막혀 답답…개성, 백신허브로 다시 태어나면 어떨까?”
[폴리뉴스 이민호 기자] 정세균 전 총리는 23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상생과통일포럼 폴리뉴스(대표이사 김능구) 창간 21주년 기념식 축사에서“2019년 하노이 회담 이후 남북관계의 꽉 막힌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면서 “정세현 전 장관님을 모시는 오늘 포럼은 시의적절한 행사”라고 평가했다. 정 전 총리는 이날 “(폴리뉴스) 21주년 생일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김능구 대표는 참으로 성실하고 아주 열정적인 분이다. 지난 21년 동안 지켜본 결과. 보기 드문 실력파”라고 말했다. 그는 “하노이 회담 이후 남북 관계의 꽉 막힌 상태 지속되고 있다”며 “개성공단에서 상황은 우리를 절망하게 만든다”고 밝혔다. 이어 “문재인 정부는 상황을 돌파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지난 5월 바이든 대통령과 회담에서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한 노력을 하기로 양국간 협의를 했고 만들고있다”고 설명했다. 정 전 총리는“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의 대화 제의에 대한 북한 측에서 나오는 언동이 그래도 다시 한번 희망을 갖게 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고 평가했다. 정세균 전 총리는 “금강산은 그렇다 치더라도, 개성이라도 열려 있으면 어떨까 항상 생각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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