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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6자회담 원치 않는 남·북·미, 文대통령 중재 필요한 시점
북한의 ‘6자회담 재개 카드’로 가장 곤혹스런 입장에 처한 것은 미국이다. 북·미를 기본으로 한 남·북·미 축이 흔들릴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은 과거 6자회담이 열리던 상황에서도 북한의 시간끌기용으로 보며 그 실효성을 불신했다. 존 볼턴 백악관 안보보좌관은 2007년 6자회담에서 북한에 대한 중유 지원 합의한데 대해 ‘1994년 제네바 합의의 재탕’이라고 반발했고 지난 1월에도 6자회담을 실패로 규정하기조차 했다. 북한이 6자회담으로 갈 경우 무엇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난처하게 할 수 있다. 톱다운 방식으로 북한 핵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나선 트럼프 대통령에게는 협상의 실패로 남게 된다. 게다가 6자회담으로 넘어가게 되면 북한 비핵화 문제에 대한 주도권을 중국·러시아·일본 등과 공유해야 하기에 수용하기가 쉽지 않다. 무엇보다 북한의 6자회담 선택은 정상회담을 통한 문제 해결이라는 톱다운 방식의 남·북·미 축의 동력 상실을 의미한다. 6자회담은 6개국 차관보급 수석대표들을 대표로 해서 만나는 자리다. 따라서 각국의 이해관계에 맞춘 실무적 접촉이 중심이다. 여기에 정상회담이 끼어들 자리는 매우 협소하다. 당연히 협상의 진전도 더딜 수밖에 없다. 미국은 이러한

[이슈] 푸틴 통해 ‘6자회담’ 카드 꺼낸 北 김정은
하노이 2차 북미정상회담 결렬 후 북한이 남·북·미를 핵심 축으로 하는 비핵화 프로세스에서 벗어나 ‘6자회담’을 통한 새로운 접근법, 즉 ‘플랜B’의 가능성을 열며 비핵화 협상에서의 대미·대남 압박을 위한새로운 동력 확보에 나섰다. 지난해 4월27일 판문점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남북과 북미, 두 개의 축을 중심으로 비핵화 여정에 들어섰지만 하노이 회담 결렬 이후 북한이 새로운 접근법을 모색한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리고 북한은 4월 25일 북·러 정상회담에서 남·북·미 축 중심의 비핵화 협상 판을 중국·러시아·일본까지 참여시킨 ‘6자회담’으로 판을 확대시킬 수 있다는 신호를 보냈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25일 북·러 정상회담 후 블라디보스토크 극동연방대에서 가진 단독 기자회견에서 “한국이나 미국이 (북한체제) 보장조치들을 충분히 내놓을 수 있다면 6자회담 가동이 안 될 수도 있지만, 한국과 미국의 보장이 충분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면서 “6자회담은 결과적으로 이뤄져야 되는 상황이고, 북한의 국익에 부합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북한도 비핵화를 원하고 있으며 다만 체제 보장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라며 “체제 안전보장은 국제적인 보장 체계가 필요한데 더

[이슈] 떨고있는 지역구 국회의원들, ‘지역구 253→225석’ 축소 28석은 어디?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이 25일 한국당 저지를 뚫고 공직선거법 개정안과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설치법안 등을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올리기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지만 국회 본회의 통과까지는 험로가 펼쳐져 있다. 선거제 개혁의 목표를 달성하려면 가장 큰 난제인 지역구 의석 축소를 위한 복잡한 이해관계를 조율해야 하기 때문이다. 여야 4당은 전날 여야 4당 원내대표 및 정개특위 간사·위원 17명 명의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공직선거법 개정안은 ‘지역구 225석, 비례대표 75석, 권역별 50% 연동형 비례대표제’ 실시를 골자로 하고 있다. 국회의원 정수 확대에 거부감을 보이는 여론을 고려해 전체 의원정수 300명은 그대로 유지하되 현재 253석인 지역구 의석을 28석 줄여 225석으로 하고, 비례대표 의석을 75석까지 늘린 것이다. 패스트트랙에 태운 선거법이 최장 330일 후, 또는 기간을 대폭 줄여 최단 180일 후 국회 본회의에 자동 상정돼 통과된다면 현역 의원 중 28명은 자신의 지역구를 내놓아야 할 처지에 놓이게 된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지역구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선거구획정위원회가 인구 현황과 농어촌의 지역 대표성 등을

[이슈] 與, ‘현역 프리미엄’ 낮춘 공천룰...지역기반 약한 ‘정치신인’ 여전히 ‘험로’
오는 2020년 총선을 1년 여 앞두고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일찍이 ‘예측 가능한 공천룰’ 작업에 나섰다. 민주당은 이번 공천룰의 키워드를 ‘전략공천 없는 현역 경선’으로 잡으며 그 어느 때 보다도 ‘공정성’을 강화한 ‘개혁공천’임을 자신했다. 다만 현역의 기득권을 낮춘다는 이번 공천룰이 오히려 현역 의원들의 기득권을 강화하고 지역기반이 약한 정치신인들의 입성을 막아선다는 우려가 나온다. 내년 4월 15일 치러지는 21대 총선은 문재인 정부 집권 3년차에 대한 ‘중간평가’ 성격을 가진 선거이자 집권당과 정부가 ‘개혁’ 추진에 원동력을 얻을 수 있는 중요한 선거다. 특히 2022년 대선을 향한 전초전의 성격이 짙은 선거이기도 하다. 때문에 집권여당의 지도부는 일찍이 총선 1년 전 ‘공천룰 확정’을 공약으로 내걸며 투명하고 공정한 선거를 강조해왔다. 민주당 총선공천제도기획단이 지난 16일 발표한 공천룰은 ‘현역 경선’에 초점을 맞추고 국민참여경선을 실시하기로 했다. 강훈식 공천기획단 간사는 공천룰 발표에 있어 “중요한 점은 현역의원은 경선을 원칙으로 한다는 것으로 모든 현역의원들은 경선을 해야한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정청래 민주당 의원

[이슈] 바른미래 ‘분당 위기’ 절정…이번엔 오신환 사‧보임 놓고 정면 충돌
4‧3보궐선거 패배에 따른 지도부 총사퇴론과 선거제‧개혁입법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등을 놓고 극심한 내홍이 표출되며 분당 위기에 처한 바른미래당이 24일에는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 바른미래당 간사인 오신환 의원의 사‧보임 문제를 놓고 또다시 정면 충돌했다. 오 의원 사보임 여부는 바른미래당이 분당 수순으로 접어드는 촉매제가 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여야 4당 원내대표는 진통 끝에 극적으로 패스트트랙 합의안을 도출했고, 각 당내 합의안 추인을 거쳐 오는 25일까지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와 사개특위에서의 패스트트랙 지정을 완료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바른미래당은 전날 ‘찬성 12 반대 11’로 한 표 차로 아슬아슬하게 패스트트랙 합의안을 추인했다. 정개특위의 경우 여야 4당 소속 의원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선거제 패스트트랙 지정이 무난한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설치법안이 논의될 사개특위의 경우는 오 의원이 반대표를 던지겠다고 공개적으로 선언하면서 패스트트랙 시도 자체가 물거품이 될 위기에 처하게 됐다. 18명으로 구성된 사개특위는 민주당 8명, 한국당 7명, 바른미래당 2명, 민주평화당 의원 1명 등으

[이슈] 본궤도 오른 패스트트랙, 본회의 통과 최장 330일 ‘첩첩산중’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이 추진해온 공직선거법 개정안,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설치법안, 검경수사권 조정법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이 23일 본궤도를 눈앞에 두고 있다. 여야 4당 원내대표는 전날 진통 끝에 극적으로 패스트트랙 합의안을 도출했고, 각 당내 합의안 추인을 거쳐 오는 25일까지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와 사법개혁특별위원회에서의 패스트트랙 지정을 완료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각 당은 이날 일제히 의원총회를 열고 합의안을 추인했다. 그러나 이후 본회의 통과까지는 ‘첩첩산중’ 험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민주당과 민주평화당, 정의당은 큰 잡음없이 합의안을 추인했다. 그러나 자유한국당은 장외투쟁을 불사하겠다며 ‘총력 저지’ 입장을 밝히고 있고, 바른미래당은 ‘찬성 12 반대 11’로 한 표 차로 아슬아슬하게 추인하면서 당내에서 거센 반발이 일고 있다. ▲ 패스트트랙 절차는... 최장 330일 걸리면 내년 총선 한달 앞둔 시점 최단 180일로 기간 대폭 줄이면, 10월말 처리도 가능 패스트트랙 법안은 최장 330일 후 국회 본회의에 자동 상정돼 표결 처리를 할 수 있게 된다. 관련 상임위원회 180일, 법제사법위원회 90일 심

[김능구의 정국진단] 조정식 ① “한국당, 선진화법 짓밟은 현행범...폭력 방치하면 국회 설 곳 없어”
국회가 선거제도 개혁안,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법, 검·경수사권조정 등을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하는 문제를 놓고 ‘극한대치’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물리력을 동원한 자유한국당을 ‘현행범’으로 규정하며 “선진화법을 무참히 짓밟은 것에 대해 엄정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국당은 지난 24일을 시작으로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와 사법개혁특별위원회 회의가 열릴 회의실은 물론 국회 의안과까지 점거하며 여야 4당의 패스트트랙 지정을 막아섰다. 이와 관련, 조정식 정책위의장은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인터뷰를 통해 “국회 폭력과 막장 정치를 없애려고 만든 선진화법인데 우리가 국회 무력화를 방치한다면 국회가 설 곳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정책위의장은 “선진화법에 의하면 정당한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을 방해하고, 회의를 가로막는 것에 대해서는 엄정처벌하게 돼있다. 5년 이하의 징역과 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처해지도록 하고 있다”며 “실형이 나오게 되면 피선거권을 박탈되게 된다. 정치생명을 끊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회가 아수라장이 되면서 정개특위와 사개특위 화의 자체를 막아섰다.

[반짝인터뷰] 노웅래 “원내대표 세번째 도전, 총선 승리‧文정부 성공 위해 출마”
더불어민주당의 20대 국회 마지막 원내대표 경선이 내달 8일 열린다. 민주당 차기 원내대표에게는 문재인 정부의 집권 중반기 개혁 과제에 성과를 거둬 내년 4월 총선 승리와 차기 대선 승리의 기반을 마련해야 하는 막중한 임무가 주어져 있다. 오는 28일 출마 선언을 계획하고 있는 노웅래 의원(3선, 서울 마포구갑,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은 25일 이번이 세 번째 도전이 되는 원내대표 경선에 임하는 각오와 포부를 밝혔다. 비문(非文)으로 분류되는 노 의원은 이날 ‘폴리뉴스’ 인터뷰에서 “이번이 세 번째 도전이다. 가장 오래 준비된 원내대표다”며 “저는 일하는 국회, 성과 내는 국회, 의회정치를 복원하고 싶다”고 밝혔다. 노 의원은 “또한 총선 승리와 문재인 정부 성공을 위해 출마했다”며 “총선을 1년 앞두고, 20대 국회 마지막 원내대표다. 일하는 국회를 만들어야 한다. 꽉 막힌 국회를 풀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 의원은 “저는 협상력, 소통력, 추진력, 조정·중재능력을 갖고 있고 의회정치를 복원시켜 꽉 막힌 국회를 풀어낼 자신이 있다”며 자신이 원내대표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이어 “민심은 민주당의 과감한 변화, 역동적인 변화를 요구하고 있고 이대로

[김능구의 정국진단] 신상진④ “문대통령, 김정은에 만남 제안할게 아닌 한숨 돌리고 기다릴 때”
자유한국당 신정치혁신특별위원회 신상진 위원장(4선, 경기 성남시중원구)은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북한의 여건이 되는대로 장소와 형식에 상관없이 제4차 남북정상회담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과 관련 “문 대통령이 한숨 돌리고 기다릴 때 아닌가”라며 “문 대통령이 직접 아무 때나 아무 곳에서나 만나자 했는데 이게 뭐냐”라고 비판했다. 신 위원장은 지난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대담 형식으로 진행된 ‘정국진단’인터뷰에서 “한국과 미국의 공조를 통해서 남북문제를 바라봐야 한다. 그래야 길이 열린다”며 “아무 때나 아무 장소나 만나자고 북한 김정은에게 문 대통령이 제안할 게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신 위원장은 “지금 문 대통령 뜻대로 북한에 대한 제재를 풀 수가 있나. 국제적으로 북한을 변화시키기 위한 제재 아니냐”며 “북한이 힘들면 나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최근 열린 한미정상회담 결과에 대해서는 “국민의 자존심도 구겨지고 있을 수 없는 정상외교를 했다고 생각한다”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봐라. 짧은 시간에 기자들 질문이 나오니까 문 대통령과의 단독회담 2분보다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서 골프 이야기 설명을 장황하게 한다. 세상에

[김능구의 정국진단] 신상진③ “단순산수식 보수대통합 잃는 것 있어, 선거연대 연합전술 펴야”
자유한국당 신정치혁신특별위원회 신상진 위원장(4선, 경기 성남시중원구)은 지난 4‧3국회의원 보궐선거 경남 창원성산에서 한국당이 504표로 석패하고 대한애국당 후보가 838표를 얻으면서 다시 급부상한 보수대통합론에 대해 “단순 산수식으로 대통합을 생각해서 선거에서 이기려고 하는 방향은 일면 맞지만 일면 잃는 것도 있다”며 내년 총선에서 선거연대 추진 필요성을 주장했다. 신 위원장은 지난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대담 형식으로 진행된 ‘정국진단’인터뷰에서 “대한애국당 후보가 없었으면 그 표가 모두 한국당 후보에게 왔겠느냐. 투표 안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며 “또 바른미래당을 창원에서 지지했던 사람이 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합치면 우리에게 투표한다는 보장은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신 위원장은 “보수통합이든 진보통합이든 우리나라 정치가 국민들로부터 불신 받는 이유 중에 하나가 선거 앞두고 이합집산이다”며 “무조건 이기고 보자, 합쳐야 표가 나오고 이길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니 철새 정치인도 나온다. A당 B당 이념이 달라도 합치고 이런 이합집산의 정당들 모습은 혁신 대상”이라고 강조했다. 신 위원장은 “선거에 이기기 위해서는 저는

[김능구의 정국진단] 신상진② “황교안 개혁‧혁신 의지 있어, 신정치혁신위 성과 있을 것”
자유한국당 신정치혁신특별위원회 신상진 위원장(4선, 경기 성남시중원구)은 황교안 당 대표가 평소 별다른 친분 관계가 없던 자신에게 신정치혁신특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긴 것으로 봤을 때 개혁과 혁신 의지가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며 신정치혁신위의 향후 활동을 밝게 전망했다. 신 위원장은 지난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대담 형식으로 진행된 ‘정국진단’인터뷰에서 “저는 지난 1월 황 대표가 한국당에 입당할 무렵 입당은 한국당 입장에서 환영하지만 전당대회 출마는 안했으면 좋겠다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다”며 “저는 무계파로 4선을 했다. 그 정도로 황 대표와 특별한 관계가 없었다”고 강조했다. 신 위원장은 “자기 지지자가 아니고 그동안 친분 관계도 없던 저에게 자기에게 불이익이 올 수도 있는 신정치혁신특위 위원장을 맡겼다는 것은 이분이 마인드, 의지가 있구나 생각했다. 그래서 제가 위원장을 맡았다”고 설명했다. 신 위원장은 “이후에 황 대표와 대화도 나눴다. 황 대표가 개혁 혁신에 대한, 뭐가 바뀌었으면 하는 의지를 내심 꽤 갖고 계시구나 생각했다”며 “그래서 저는 신정치혁신특위 활동이 성과, 결과가 있지 않겠는가 이런 생각을 한다”고 기대감을

[김능구의 정국진단] 신상진① “지금까지 투명 공천 실패, 당대표 ‘자기 사람’ 심기 때문”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ㆍ27 전당대회 내내 강조하던 주요 공약 사항 중 하나인 ‘신정치혁신특별위원회’가 지난달 20일 공식 출범했다. ‘신정치혁신특별위원회’는 ‘공천 혁신, 당 혁신, 정치 혁신’ 세 개 소위를 가동해 공천 시스템 개혁과 정치 혁신 방향에 대해 폭넓게 논의할 계획이다. ‘폴리뉴스’는 한국당 신정치혁신특별위원회 신상진 위원장(4선, 경기 성남시중원구)을 만나 내년 총선을 앞두고 마련될 한국당의 공천 시스템 개혁안과 당 혁신 방향 등에 대해 들어봤다. 신 위원장은 지난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대담 형식으로 진행된 ‘정국진단’인터뷰에서 공천 시스템의 기본 방향을 묻는 질문에 “공천은 우리나라 정당 역사에서 언제나 시끄럽고 잡음이 많았다. 말은 투명 공천을 다 이야기했다”며 “그런데 안되는 이유가 그 시점의 당 대표, 당권을 가진 사람이 결국은 자기 사람을 심으려고 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신 위원장은 “당 대표 정도 하면 다음에 자기 사람으로 국회의원을 많이 만들어 놓고, 그리고 대선에 나가려고 한다”며 “자기 사람을 많이 국회의원으로 만들어놔야 당내 경선에서 유리하고 그 당의 대선후보가 된다. 그런 개인적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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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NDC 2019] 정의준 건국대 교수, “청소년 게임중독 원인은 ‘자기통제력’ 때문”

[폴리뉴스 조민정 기자] 정의준 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가 “청소년의 게임 중독에 대한 주요 원인은 이용 시간이 아니라 ‘자기통제력’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25일 경기도 성남시 넥슨 판교사옥 및 일대에서 진행되고 있는 넥슨개발자컨퍼런스(이하 NDC)에서 정 교수는 ‘4년간의 여정, 청소년과 게임에 대한 2000가지 기록’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정 교수는 지난 2014년부터 2018년까기 게임을 즐기는 청소년 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연구를 소개했다. 강연에서 정 교수는 “해외에서 한국은 ‘세계 최고의 게임 중독 국가’로 불린다고 밝히며 유럽의 경우 이같은 문제를 크게 삼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게임 과몰입이나 중독의 문제는 외신들의 소개와 달리 증상과 기준이 현저하게 다르며 의학계에서 진행한 연구 대부분이 한국과 중국 청소년만을 대상으로 진행돼 문화적 영향이나 특성을 받은 것 아니냐는 반증도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 정 교수가 진행한 ‘청소년 게임이용 코호트 연구’에 따르면 청소년 시기의 게임 이용 과몰입 수준은 매우 탄력적 변화를 보이며 매년 과몰입군의 절반 이상이 특별한 조치 없이도 일반군으로 이동하는 등의 경향을 보였다

[특별기고①]정영진의 지금 평양은...

AOK(Action for One Korea, 대표실행위원 정연진)가 변화된 남북관계에 발맞춰 북한과의 교류를 넓히기 위해 지난 2018년 11월 북한을 방문했다. 정연진은 통일코리아 시대를 개척하기 위해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평화운동, 통일운동을 하고 있는 시민운동가, 풀뿌리통일단체 AOK (Action One Korea) 창립자다.AOK(액션원코리아)는 SNS 기반으로 지구촌 곳곳의 해내외동포들을 연결하여 2013년 시작한 최초의 민간통일운동으로 생활속의 통일운동, 역사정체성 회복 운동, 지구촌과 함께하는 평화운동에 힘쓰고 있다. AOK 방북단의 사진 뉴스 (2018년 11월 10-17일 방북) 1) 주체사상탑에서 내려다본 평양 시가지. 최근까지 무채색이 압도했던 평양 시내 건물에 파스텔 풍 다양한 색상이 입혀져 있는 것이 인상적이다. 북한은 2018년 건국 70년을 맞이해 평양 시내 건물을 페인트로 단장했다. 2) 아침 해가 떠오르는 대동강가. 새벽에 주민들이 간간히 산책이나 자전거를 타고 있다. ‘일심 단결’ 이 가장 흔하게 보이는 평양시내 구호이다. 대동강변에 바라보이는 주체사상탑을 좌우로 높이가 같은 건물에 ‘일심’ 과 ‘단결’ 을 돋보이게 게시

[카드뉴스] 금융혁신 선도하는 ‘규제 샌드박스’ 핀테크 서비스는?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샌드박스는 아이들의 모래놀이 공간을 뜻한다. 금융규제 샌드박스는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노는 모래놀이터처럼 기업에게 규제 없는, 혁신아이디어 구현 환경을 조성해주는 제도다. 금융위원회가 17일 금융규제 샌드박스에 들어갈 9건의 혁신금융서비스를 발표했다. 해당 서비스들은 향후 4년 간 금융법상 인허가와 영업행위 규제에 제한받지 않고 시범 운영된다. 국민은행은 은행에서 알뜰폰에 가입하고, 이때 제공받은 유심(USIM)칩으로 공인인증서 없이 금융거래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운영한다. 은행이 통신사업을 수행하는 첫 사례다. 핀테크 기업 디렉셔널은 ‘블록체인 기반 주식대차(대여·차입) 플랫폼’을 출시한다. 이에 따라 앞으론 기관뿐 아니라 개인투자자들도 자유롭게 주식을 빌리거나 빌려줄 수 있게 됐다. 농협손해보험과 핀테크 기업 레이니스트는 가입과 해지가 잦은 보험상품의 가입절차를 단순화한다. 농협손보는 해외여행자보험에, 레이니스트는 각종 보험상품 전반에 이를 적용한다. 일례로 하반기 출시될 농협손보의 ‘On-Off 해외여행자보험은’ 최초 가입 때에만 상품설명 등 보험가입 절차를 거친다. 이후부턴 출국할 때 휴대전화 터치로 보험을 켜고,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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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트랙 국회, 정개·사개특위 ‘극한대치’...질서유지권 발동까지

한국당, 정개·사개 특위 회의장 앞 점거...‘독재타도’·‘원천무효’ 구호 이상민·심상정 위원장 ‘질서유지권’ 행사...회의 방해 행위 차단 사개특위, 문체위 회의장서 전체회의 개의...사법개혁 패스트트랙 안건 상정

공직선거법 개정안과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법 등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지정 안건) 지정을 위한 26일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와 사법개혁특별위원회의 전체회의가 자유한국당에 저지당했다. 다만 지난 25일과 달리 이날 대치는 물리적 충돌은 크게 일어나지 않았다. 더불어민주당과 민주평화당, 정의당 소속 정개특위, 사개특위 위원들과 당 소속 의원들은 이날 각 특위의 회의 개의를 위해 회의장을 찾았다. 하지만 이미 한국당이 회의실 앞을 점거하며 의원들의 진입을 막아섰다. 한국당 의원들은 “회의실 문을 열려있다”며 “회의를 방해한 것은 아니다”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국회 본청 220호에서 열릴 예정이던 사개특위 회의장은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를 필두로 해서 한국당 의원들이 스크럼을 짠 채 자리에 누워 구호를 외치며 진입을 막아섰다. 이들은 ‘독재 타도’, ‘원천 무효’, ‘국민은 우리 편’ 등의 구호를 외치고 애국가를 제창하기도 했다. 이상민 사개특위 위원장을 비롯한 여야 3당 의원들은 “회의방해를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지만 한국당은 구호를 외치며 철저히 무시했다. 바른미래당에선 사개특위에 보임된 임재훈 의원만 자리를 함께 했으며 채이배 의원은 참석하지 않았다. 정



BMW그룹 코리아, ‘2019 BMW M 클래스·MINI 챌린지 코리아’ 개최

[폴리뉴스 김기율 기자] BMW그룹코리아가오는27~28일용인에버랜드스피드웨이에서개막하는 2019 CJ대한통운슈퍼레이스챔피언십에서대회사상최초로BMW M클래스와MINI챌린지코리아를동시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슈퍼레이스챔피언십정식클래스로신설돼 올해개최2년차를맞은BMW M클래스는M4단일차종으로경주가진행되는전세계유일의BMW원메이크레이스다.오는 27~28일열리는시즌개막전을시작으로올해6번의경기가진행된다. BMW M클래스에이어,올해처음으로슈퍼레이스에서선보이는MINI챌린지코리아는각양각색의MINI차량들이한트랙에서경주를펼치는아마추어레이스대회다. 올해총6라운드(슈퍼레이스챔피언십5회,슈퍼챌린지1회)의경기가예정되어있다. BMW그룹코리아는BMW와MINI의이번2019슈퍼레이스챔피언십대회동시참가및 M클래스개막전경기를기념해현장관람객들을위한다양한 볼거리와즐길거리를제공할예정이다. BMW는이번M클래스개막전현장에‘BMW M TOWN’컨셉의파빌리온을설치하고다양한이벤트와프로그램을운영한다.BMW고객을위한라운지운영과더불어다양한라이프스타일제품을전시 및 판매하며,지난2019서울모터쇼에서아시아최초로공개된M2컴페티션을고객대상클로즈드룸형태로전시한다. BMW M4 GT4,X5 M메디컬카,뉴M5세이프티카등다양





감사원 지열발전촉발지진 감사 발표에 포항시민 첫 반응

포항시민 공익감사 대표청구인과 시민단체 26일 '환영'입장 표명

25일 감사원이 포항지열발전소의 촉발지진 유발 사태에 대한 포항시민과 정부의 청구를 수용해감사 실시 결정을발표한 뒤시민단체가 처음으로 환영 입장과 함께 철저한 감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사)포항지역사회연구소(포사연)와 국민감사 청구인 대표인 이 단체 임해도 부소장은 26일 '포항시민은 감사원의 신중한 결정에 합당하고엄정한 감사 결과를 기대한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이들은 '포항시민을 대표해 공익감사 청구에 참여하고 지난 5개월 간 신속한 결정을 거듭 촉구해온 입장에서 감사원의 결정에 대해 그간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환영과 기대의 입장을 보낸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그동안 감사원이 밝혀온대로 정부조사단의 원인조사결과 발표 이후 결정을 하겠다는 신중함에 맞게 엄정한 감사결과로써 포항시민의 고통과 국민의 우려를 한치의 의심도 없이 해소해 줄 것'을 촉구했다. 지난해 11월 포항시민을 대표해 국민감사를 청구한 임해도 포사연 부소장은 "그동안 청구서 접수 이후 여러 차례에 걸쳐 감사원에 실시 여부를 확인한 결과 '정부가 위촉한 조사단의 원인 조사 결과가 나온 뒤 결정하겠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밝혔다. 임 부소장은 또 "감사원의 엄정한 감사가 검찰 수사를 통한책임




[2018 신년기획] 바이오 열풍…셀트리온·삼성바이오로직스 ‘앞장’
[폴리뉴스 이해선 기자] 올해 제약·바이오업계에서는 바이오의약품 시장 확대가 두드러질 전망이다.특히 과거 대규모 기술수출 등의 연구·개발(RD) 성과가 기존 몇 개 업체에 편중돼 있던 것에 반해 지난해 말 한올바이오파마, 제넥신 등 중소형 바이오텍 업체들이 대규모 기술수출 계약에 성공하면서 업계 전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바이오의약품 시장 확대…글로벌 트렌드는 ‘바이오시밀러’의약품은 크게 화학의약품과 바이오의약품 두 가지로 나뉜다. 화학의약품은 화학반응으로 제조되는 합성의약품이고 바이오의약품은 세포의 생물학적 반응을 이용해 제조된다.오리지널 합성의약품의 복제약은 ‘제네릭(Generic)’이라 불리며 오리지널 바이오의약품의 복제약은 ‘바이오시밀러(Biosimilar)’로 지칭한다.불과 10년 전인 2008년 전체 의약품 시장에서 바이오의약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17%에 그쳤다. 하지만바이오의약품의 높은 안전성과 유효성, 그리고 난치병과 만성질환 치료제 개발 등으로오는 2022년이면 전체 의약품 중 바이오의약품의 비중은 절반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2016년부터 2021년까지 전체의약품 시장의 연평균 성장률은 5.9%로 추정되는 반면 바이오의

[분양 Talk] 대우건설 ‘하남 힐즈파크 푸르지오(1BL)’ 견본주택 28일 오픈
[폴리뉴스 송경남 기자] 대우건설은 오는 28일 경기 하남시 풍산동 현안1지구에 짓는 ‘하남 힐즈파크 푸르지오(1BL)’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들어간다고 밝혔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22층, 7개 동, 전용면적 52~59㎡ 404가구 규모다. 지난해 성황리에 분양 완료된 ‘하남 힐즈파크 푸르지오(2·3BL)’의 후속작이다.현안1지구는 미사강변도시 남측에 인접해 있어 미사강변도시의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또 인근에 ‘스타필드 하남’이 있어 쇼핑뿐 아니라 여가와 레저활동이 가능하다.단지 앞에 위치한 BRT노선을 이용하면 천호역까지 20분대에 접근이 가능하다.2018년 지하철 9호선 연장선 보훈병원역이 개통 예정이며,천호~하남대로와 상일IC 이용도 편리하다.단지 남측으로 남한상성에서 팔당댐에 이르는 총 64㎞ 길이의 하남시 대표 녹지 둘레길인 하남위례길이 인접해 있다.대우건설은 단지 내에 푸르지오가든, 로맨스가든, 아쿠아가든, 어린이놀이터 등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조경공간을 마련해 단지 주변의 자연환경과 연계할계획이다.‘하남 힐즈파크 푸르지오(1BL)’는 전 가구가 남향 위주로 설계돼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또 차량 진입 후 차량의 이동 동선을 최




[‘폴리뉴스-상생과통일포럼’ 김동연 부총리 초청 제11차 경제포럼] 성료
[폴리뉴스 박재형 기자] 인터넷 종합미디어 폴리뉴스와 상생과통일포럼이 주가 2000선이 붕괴한 ‘검은 월요일’로 상징되는 한국경제의 위기상황에 대응해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최근 국가적 이목이 집중된 전문가를 초청한 제11차 경제포럼이 성황리에 끝났다. 30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 12층 서울시티클럽 컨벤션홀에서 ‘한국경제, 길을 묻다’의 주제로 열린 경제포럼은 ‘소득주도성장, 혁신성장, 포용성장’이 핵심인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을 점검하고, 한국경제위기 타개책을 모색하기 위해 전문가들의 다양한 처방책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행사에는 포럼 공동대표인 정우택 자유한국당 전 원내대표, 설훈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고문인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정성호 국회 기획재정위원장,민병두 정무위원장, 박순자 국토교통위원장 등 국회 3개 상임위원장,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백재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선동 자유한국당 여의도연구원장, 강길부 의원(무소속), 패널 토론자인 김광림 자유한국당 의원,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의원등 현직 의원 20여 명이 참석해 정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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