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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지선 폴리인터뷰] '성남 분당갑' 김병관 후보, 안철수 겨냥 '정치투기꾼' '명분없는 출마' 일격
[폴리뉴스 한지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병관 '성남 분당갑' 후보는18일 후보 선거 사무소에서<폴리뉴스>와의 인터뷰를 가졌다.김 후보는"안철수 후보의 지지율은 일시적인 것"이라며 안철수 후보를 겨냥해 '정치투기꾼'‘국민밉상’ '명분없는 출마' 등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지난 20대 국회에서 '성남 분당갑' 의원으로 활동한 바 있는 김 후보는"(지난경험을 통해)분당판교에 필요한 정치가 어떤 정치인지, 제가 할 일이 무엇인지, 또 주민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체득했다"며 이번 6월 1일 지방선거와 같이 치러지는 성남분당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임하는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김병관 후보는전라북도 정읍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나와 KAIST 산업경영학과 공학석사를 졸업했다. 이후 (주)솔루션홀딩스를 공동 창업하고 NHN(네이버)에 64억 원에 매각해자회자로 편입시켰다.NHN 게임제작실장을 역임하다가이후 NHN게임즈가 2008년 웹젠의 주식을 23.74%를 취득,웹젠에 흡수 합병하여 사실상 웹젠만 남게 되었다. 김 후보는 웹젠 대주주격인 이사회 의장이었다. 2016년 문재인당시 대표에 의해 영입되어 더불어민주당에 입당으로 정계에 입문했다.제


[6.1 지선 폴리인터뷰] 윤형선 후보 "이재명 '경기도망지사', 송영길 '먹튀·배은망덕'" "계양을 진짜민심 자신"
[폴리뉴스 한지희 기자] 국민의힘 윤형선 후보는 11일 인천 계양구에 위치한 후보 선거 사무실에서 <폴리뉴스> 인터뷰를 가졌다. 윤 후보는“먹튀한 송영길은 배은망덕하고,('인천 계양을'로) 도망 온 이재명은 '경기도망지사'로 불린다”라며 “밑바닥 진짜 민심은 윤형선한테 있다”고 자신감을 비췄다. 오는 6월1일 8회 전국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상임고문이 대선이 끝나고 2개월 만에 직접 등판했다. 유례없는 일이다. 그만큼 이 후보가 출마한 '인천 계양을'의 상대 후보 국민의힘 윤형선 후보에 대해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인천 계양을'은 보수 정당에게 '험지'로 분류돼 2000년대 들어 한번도 이겨본 적 없는 지역구다. 하지만 전문가 사이에선 윤석열 새 정부 시대를 맞아 당 지지도 측면이나 ‘지역밀착형’이라는 점에서 윤 후보의 승리에 승산이 있다는 분석이다. 6월 1일 전국지방선거가 21일 남은이날, 윤 후보가 선거에 임하는 포부와 비전을 알아보았다. 61년 충청남도보령군태생으로경동고등학교,고려대학교의과대학,석, 박사를 졸업했다. 이후 97년부터 인천광역시 계양구에서 내과의사로 근무하면서 인천광역시의사회 회장을 지냈다. 제20, 21대 국회의


[김능구의 정국진단] 조해진 국민의힘 의원② “당 내부혁신, 절실한 당위…집권당으로 쓴소리하는 게 쇄신”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 국회 정치개혁특위 국민의힘 간사를 맡고 있는 조해진 의원(3선‧경남 밀양시의령군함안군창녕군)은 “당 내부 혁신은 절실한 당위”라며 “집권당으로서 비판할 건 비판하고 쓴소리할 건 하며 대안도 제시할 수 있는 정당으로 바뀌어가는 것이 쇄신이다. 권력에 눈치보기, 줄서기 하고 한 자리 하려고만 하면 정당이 아니라 퇴행”이라고 단언했다. 조 의원은 지난달 27일 국회 교육위원장실에서 진행한 <폴리뉴스> ‘김능구의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2년 뒤 총선이 있는데 단임제이기 때문에 정권 자체를 국민이 심판할 길은 없다. 그 정권을 받치고 있는 정당을 심판하는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조 의원은 국민의힘의 혁신 노력에 대해 “자체적 혁신은 크게 없었다”며 “정권교체가 이뤄진 건 외생적 요인이 크게 작용했다. 문 정권에 대한 실망이 큰 동력이 됐고 그것을 담아낼 윤석열이란 존재가 탄생했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거기에 맞춰 우리 내부적으로 ‘30대 0선’ 이준석이란 인물을 당대표로 세우는 결단을 했다. 보수정당으로는 꿈에도 상상 못했던 행동을 한 것”이라면서 “이런 조건이 없었으면 정권교체 희망이 전혀 없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그만큼


[스페셜 인터뷰] 박성준 동국대 블록체인연구센터장③ “블록체인 기반의 한국판 뉴딜, 플랫폼 정부 되어야”
[폴리뉴스 대담 김능구 대표, 정리 한유성 기자] <폴리뉴스> 4월 스페셜인터뷰는 '블록체인과 디지털자산' 분야, 학계와 산업 현장에서 최고의 전문가로 활약하고 계신 동국대학교 블록체인연구센터장 박성준 교수님과 함께 했다. 4차 산업혁명의 큰 흐름 속에,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탄생한 디지털자산 시장은 다양한 모습의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기존의 경제 메카니즘을 바꿀 새로운 경제 생태계라고 표현되는데, 대한민국은 암호화폐를 인정하지 않는 정책방향 속에 약간의 질곡 양상을 보이고 있다. 박성준 교수님을 모시고 블록체인 산업과 디지털 자산 시장 전반에 대한 정확한 정의와 함께 그 현황과 전망, 정책 이슈까지 알아보았다. 탈 중앙화된 자율조직을 뜻하는 다오(DAO)에 대해 박성준 교수는 “블록체인 기반의 경제 생태계에서 비즈니스 모델의 참여자들까지 P2P 조직으로 만들고 싶은 개념”이라면서 공통의 목표, 자발적인 참여, 참가자 모두의 결정이라는 특성을 설명했다. 정치사회적인 의미도 가질 수 있지 않느냐는 질문에 박 교수는 “3년 전부터 블록체인으로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직접민주주의 정당을 만들고 싶다는 제안을 했었고 실험을 했는데, 결과적으로 실패




[국회] 지명 47일만에 한덕수 총리 인준…尹정부 1기 내각 완료단계, 정호영 변수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 윤석열 정부 초대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로써 지난달 3일 윤석열 대통령이 한 후보자를 총리로 지명한 지 47일 만에,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지 11일만에1기 내각이 비로소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한덕수 후보자총리 인준이 되는 날인 20일은 때마침바이든 미 대통령의방한첫 날이어서윤 정부 출범 후 가장 바쁘고 중요한 날이었다. 윤석열 정부 1기 내각 구성은교육부와 보건복지부가 남아있다. 김인철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3일 자진 사퇴를 표명했고, 현재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인준만이 남아 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번 주말 정 후보자에 대한 결단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한 후보자 인준안을 무기명 투표로 표결에 부친 결과, 재석 250명 중 찬성 208명, 반대 36명, 기권 6명으로 가결했다. 국회법에 따르면 총리 후보자 인준안은 무기명 투표로 진행되며 재적 의원 과반 출석, 출석 의원 과반 찬성으로 의결된다. 167석을 차지해 인준을 좌우하는 더불어민주당이 본회의 전까지 의총에서 격론 끝에 극적으로 ‘인준 찬성’을 당론으로 정


[이슈] 北코로나 확산 사태, 방역지원 두고 ‘한미 vs 중국’ 미묘한 긴장
북한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사태가 발생하면서 북한을 둘러싼 ‘코로나방역 외교’에 미묘한 긴장 분위기가 흐르고 있다. 북한의 코로나 확산 소식에 윤석열 대통령은 백신 등 의약품을 북한에 ‘인도적 지원’할 뜻을 분명히 했고 미국 국무부도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한 남북협력을 지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중국의 방역성과를 평가하면서 중국과의 방역협력에 나설 뜻을 시사했기 때문이다. 북한 관영매체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정치국 협의회를 주재하면서 “중국 당과 인민이 거둔 선진적이며 풍부한 방역성과와 경험을 적극 따라 배우라”고 지시했다고 보도했다. 중국의 ‘다이내믹 제로 코로나’ 방식의 고강도 방역체계를 북한에 도입할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다이내믹 제로 코로나’는 백신접종을 포함해 국제선 항공편 왕래 최소화와 2∼3주 시설격리. 대규모 봉쇄, 전수 유전자증폭(PCR) 검사,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전국민 동선 파악 등이 주요 방역수단이다. 북한이 현재 의약품 등 방역물품과 장비가 부족한 가운데 중국과 유사한 방역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 앞서 김 위원장은 전날인 13일 “전국 모든 도·시·군이 자기 지역을 봉쇄하고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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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정상회담 기자회견 질의응답 전문] 尹대통령 “북핵 위협, 美 전략자산 ‘적시 파견’”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한미정상회담 후 공동기자회견에서 대북 억지력 차원의 미국의 전략자산의 ‘적시 파견’이라는 말로 ‘전략핵 배치’ 주장에서 한 발 물러서는 입장을 보였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북미정상회담에 가능성에 대해 북한의 ‘진정성’을 전제조건으로 제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청사에서 가진 공동기자회견에서 북한의 핵무력 증강에 대한 질문에 “고도화하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해 저와 바이든 대통령은 심각한 우려를 공유하고, 다른 어떠한 이슈보다 이를 우선순위로 다뤄야 할 필요성에 대해서 공감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바이든 대통령은 실효적인 확장 억제 공략을 다시 확인해 주셨고, 구체적으로는 한미 연합방위태세의 핵심인 연합훈련을 확대‧강화하기 위한 협의를 개시하고, 필요한 경우 미국에 전략자산의 적시 파견을 조율하면서 추가 조치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확인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북한의 사이버 위협과 같은 비대칭 역량에 대단 협력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며 “확장 억제 전략 협의체를 포함한 한미 고위급협의체를 조기 가동하고, 억제 강화 방안을 구체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답했다. 윤 대통령의 답변은 현재와 같은









[5월 금융포럼 ⑦] 강성후 KDA 회장 "디지털자산, 산업혁신 전략회의 대상에 포함해야"
[폴리뉴스 정주희 기자] 폴리뉴스·상생과통일포럼이 ‘Web 3.0 시대 선도국가의 동력, 디지털자산 시장 선점 전략’을 주제로 오는 25일 제18차 금융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제18차 금융포럼에 패널로 참여하는 한국디지털자산사업자연합회(KDA) 강성후 회장은 ‘디지털자산 시장 플랫폼으로서 정부 역할과 규제 방향’에 대해 발표한다. 지난해 전 세계 디지털 자산 시가총액은 2600조 원으로 전년(900조 원) 대비 무려 290% 성장했다. 현재 미국과 유럽연합, 영국, 아랍에미리트 등 주요 국가들은 디지털자산 글로벌 허브를 지향하며 디지털자산 정책 방향을 설정 중이다. 강 회장은 △디지털 시대의 기초 인프라 △블록체인 산업 경쟁력 고도화 △좋은 일자리 창출 △글로벌 플랫폼 기업 창출 △세수기반 확충 등을 이유로 디지털자산 산업을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회장은 윤석열 정부가 발표한 110대 국정과제에서 △투자자가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여건 조성 △투자자 보호 장치가 확보된 가상자산 발행 방식 △국내 ICO(코인발행) 허용 등을 발표했지만 투자자 보호에만 치중하고 산업육성과 글로벌 시장에 대한 언급이 없다고 지적했다. 현재 한국 디지털자산 산업이 주요

[폴리뉴스 창간21주년 기념식] 정세균 전 총리 “남북 꽉 막혀 답답…개성, 백신허브로 다시 태어나면 어떨까?”
[폴리뉴스 이민호 기자] 정세균 전 총리는 23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상생과통일포럼 폴리뉴스(대표이사 김능구) 창간 21주년 기념식 축사에서“2019년 하노이 회담 이후 남북관계의 꽉 막힌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면서 “정세현 전 장관님을 모시는 오늘 포럼은 시의적절한 행사”라고 평가했다. 정 전 총리는 이날 “(폴리뉴스) 21주년 생일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김능구 대표는 참으로 성실하고 아주 열정적인 분이다. 지난 21년 동안 지켜본 결과. 보기 드문 실력파”라고 말했다. 그는 “하노이 회담 이후 남북 관계의 꽉 막힌 상태 지속되고 있다”며 “개성공단에서 상황은 우리를 절망하게 만든다”고 밝혔다. 이어 “문재인 정부는 상황을 돌파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지난 5월 바이든 대통령과 회담에서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한 노력을 하기로 양국간 협의를 했고 만들고있다”고 설명했다. 정 전 총리는“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의 대화 제의에 대한 북한 측에서 나오는 언동이 그래도 다시 한번 희망을 갖게 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고 평가했다. 정세균 전 총리는 “금강산은 그렇다 치더라도, 개성이라도 열려 있으면 어떨까 항상 생각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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