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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수정 근황 공개 <사진=JTBC ‘썰전’>

강수정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1일 JTBC ‘썰전’에서는 ‘잘 나가던 아나운서들, 왜 4대 보험을 포기했나’라는 주제로 방송이 진행됐다.

이날 박지윤은 “KBS에 ‘프리 선언 아나운서들의 자사출연 금지, 2년’이라는 조항이 생기더라”라며 “가장 억울한 건 강수정 선배다. 프리 활동 2년 후 복귀하려고 녹화를 했는데 2년에서 3년으로 늘었다. 1년을 더 못 나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지윤은 강수정의 근황에 대해 “남편이 외국에서 근무하고 있어서 내조하는데 집중하고 있다”며 “저서 집필도 하고 블로그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 이성희 기자 press24@pol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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