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동주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8일 전격 해임됐다. 신 전 부회장은 지난달 26일 롯데 부회장, 롯데상사 부회장 겸 사장, 롯데아이시스 이사 등 3가지 직위에서 해임당한 바 있다. <사진=롯데 제공>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장남인 신동주 일본 롯데홀딩스 부사장직에서 해임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일본 롯데그룹의 지주회사인 롯데홀딩스는 8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신전 부회장에 대한 해임 안건을 결의·승인했다.이에 따라 신 전 부회장은 롯데그룹 내 임원직을 모두 상실하게 됐다.롯데홀딩스 측은 신 전 부회장의 해임에 대해 주주총회의 결정사항이라 답할 수 없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신 전 부회장의 사임한 롯데상사 대표이사직은 쓰쿠다 다카유키(佃孝之·72) 롯데홀딩스 사장이 겸임하게 됐다.신 전 부회장은 지난달 26일 열린 임시이사회에서도 롯데 부회장, 롯데상사 부회장 겸 사장, 롯데아이시스 이사 등 3가지 직위에서 해임당한 바 있다. / 전수영 기자jun6182@naver.com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관련기사 해임되고 사과하고…신동주·동빈 롯데家 형제 ‘수난’ 신동주 일본롯데 부회장, 계열사 3곳 임원직서 해임 신동빈, 한일 롯데 모두 경영 진격의 롯데…신동빈 사업욕심 어디까지 민주 “롯데 신동빈, 까치담배팔이 수준 경영형태” [이슈] 신동빈 귀국…“신격호 총괄회장 해임지시 법적 효력 없어” 신동빈 회장, “롯데는 한국기업” [기자수첩] ‘막장드라마’ 같은 롯데일가 진흙탕싸움 롯데 ‘중국사업 적자규모’ 진실게임 점입가경 신격호·동빈 父子, 2대에 걸친 형제간 갈등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 日 롯데홀딩스 이사 전격 해임 [정무위]신동빈 “왕자의 난은 종결…재분쟁 가능성 없다” [이슈] 경영투명성 강화 나선 ‘신동빈 롯데호’ 앞날은? [종합] 신동빈 주총 승리…“열린 경영 가속화” 신동주 전 부회장, 부친 위임 받아 신동빈 회장과 법적 소송 간다 롯데, 신동주 소송해도 신동빈 원톱 흔들림 없다 신동빈 회장 사재 출연, 롯데문화재단 설립 [정무위] 공정위 국감 키워드, ‘신동빈’ [정무위] 신동빈, “롯데 짠돌이 아니다” [정무위] 신동빈 “면세점 세계 최고 키우겠다” [정무위] 신동빈, 롯데지분 자료 추가 요구에 답변 회피 [정무위] 이학영 의원 신동빈 회장에게 “영세상인 죽이는 롯데복합쇼핑몰 계속 하나” [정무위] 신동우 의원 신동빈 롯데회장에 “최 부자 닮아라” [이슈] 신동빈, 서울시내 롯데면세점 사수 총력전 신동주 역습 성공, 광윤사 주총 열어 신동빈 이사직 해임 신격호 총괄회장 집무실 통제 주장에 대한 롯데 입장 전수영 jun6182@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첫방 '세리네 밥집' 'SK 재벌 3세' 돌고도네이션 이승환 대표가 말하는 재벌가 '최강야구 시즌3' 2024 트라이아웃, 송은범X니퍼트 지원...새 멤버는? '최강야구 시즌3' 니퍼트·송은범 새 멤버 합류? 2024 '최강 몬스터즈' 라인업은? [폴리-한길 여론조사] 국무총리, 국민 박영선·권영세-이재오-김한길 順...국힘 대표, 국민 유승민 - 尹지지층·보수층 나경원 '멱살 한번 잡힙시다' 김하늘, 한지은 죽인 진범 실체 알았다...몇부작? '눈물의 여왕' 박성훈 덫에 휘말린 김수현, 김지원과 이별...몇부작? '7인의 부활' '메두사' 황정음이 설계한 지하감옥 생존게임 시작...몇부작? 첫방 '세리네 밥집' 'SK 재벌 3세' 돌고도네이션 이승환 대표가 말하는 재벌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기고] ‘탄소장벽’ 위기 마주한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소 건립의 시급성 “급부상” "‘소통’은 계속됩니다, 쭈욱"… 김정재 의원, '소통의 날' 행사 재개 임영웅,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1위...2위 이찬원 3위 김호중 '7인의 부활' 심지유 구해낸 조윤희, 뒤늦은 후회! 엄기준, 조윤희에 총격...몇부작 및 재방송 관심 '12언더파 60타' 전예성, KLPGA투어 최소 스트로크 타이 기록 수립 [4월 정국좌담회③][전문] “22대총선이 남긴 과제...민심 왜곡한 '공천제도·선거제도' 전면개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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