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정세균, 대선 작업 돌입했다...여의도에 캠프 사무실 계약

2021.04.01 15:59:25

[폴리뉴스 이승은 기자] 4.7 보궐선거가 끝나면 정세균 국무총리가 곧바로 사의 표명을 할 것으로 확인됐다. 보선이 끝난 후, 4월 12일 공식적으로 사의를 표명하고 여의도로 복귀 해 본격적으로 대선 행보에 뛰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정 총리의 핵심 관계자 측은 폴리뉴스와 지난 31일 통화에서 "4월 12일쯤 사의 표명을 하고 4월 중으로 대선 주자로서 나설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핵심 관계자 측에 따르면 "정 총리는 여의도에 200평대의 캠프 사무실 2개를 계약했다"고 밝혔다.

정 총리가 대선에 출마하는 것은 기정사실화되어 있었지만, 지금부터는 본격적으로 구체적인 일정들이 잡히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여권이 4.7 보선에서 패하게 된다면 당 차원에서 이낙연 민주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의 책임론이 부각될 것이고, 이에 정 총리가 대안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다. 

한편, 정 총리 후임으로는 김부겸 전 장관이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한 여권 핵심 관계자에 따르면 "'호남 총리'를 뒤이어 이번엔 '영남 총리'로 김 전 장관이 될 가능성이 높지 않겠나"고 전망했다. 


관련기사


이승은 selee2312@pollinews.co.kr
ⓒ 폴리뉴스(www.poli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폴리뉴스는 인터넷신문위원회의 인터넷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프로필 사진
이승은 기자

국회에 출입하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의 조짐을 알아채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PC버전으로 보기

(07327) 서울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71 동화빌딩 1607호 | 대표전화 02-780-4392
등록번호:서울아00050 | 등록일자 : 2005년 9월 12일 | 발행인:(주)이윈컴 김능구 | 편집인 : 박혜경
폴리뉴스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00 (주)이윈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olinews@poli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