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테마주] ‘이낙연 관련주’ 삼부토건, 윤석열과 유착 의혹에 ‘하락’

2021.07.28 20:18:28

이재명, 윤석열-이낙연 동시 견제에...주가, 장중 상한가 대비 4.4% 빠져

 

[폴리뉴스 김서정 기자] 이재명 경기지사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삼부토건 간 유착의혹을 제기’하자 이낙연 관련주로 익히 알려진 삼부토건이 장중 상한가 대비 4.4%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오전 10시37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5.24%(190원) 상승한 3815원으로 거래됐다. 삼부토건은 대표이사가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이낙연)의 친동생인 이계연씨로 알려지며 '이낙연 테마주'로 불렸다.

그러나 이날 전용기 이재명 대선캠프 대변인은 논평에서 “윤 전 총장의 출마선언 이후 각종 신문과 매체들이 그와 옛 삼부토건 간의 유착의혹을 잇따라 보도하고 있다”며 “한 언론사에 따르면 옛 삼부토건 관계자의 윤 전 총장 골프접대 의혹 외에도 일부 삼부토건 관계자의 친인척이 윤 전 총장 선거캠프에 참여하고, 윤봉길 의사 기념관에서 열린 대선 출마 선언식을 위해 답사까지 갔다고 한다, 이런 이유 때문에 윤석열 전 총장과 옛 삼부토건과의 ‘특수관계’ 의혹에 대한 심각한 우려가 일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윤 전 총장과의 '특수관계' 의혹에 삼부토건은 이날 368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는 장중 상한가 3850원에 비해 4.41% 하락한 것이다.

한편 하루전인 지난 27일에는 3625원으로 장을 마쳤다.


관련기사


김서정 bom@polinews.co.kr
ⓒ 폴리뉴스(www.poli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폴리뉴스는 인터넷신문위원회의 인터넷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프로필 사진
탈퇴회원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더 탄탄한 근거로 사실을 보도하겠습니다. 묵묵히 정도(正道)를 걷겠습니다.





PC버전으로 보기

(07327) 서울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71 동화빌딩 1607호 | 대표전화 02-780-4392
등록번호:서울아00050 | 등록일자 : 2005년 9월 12일 | 발행인:(주)이윈컴 김능구 | 편집인 : 박혜경
폴리뉴스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00 (주)이윈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olinews@poli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