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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배우 김현정, '뭐하나 했더니...미술작가로 변신'

배우 김현정이 그 어느 때 보다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소화 김현정 작가는 소화 ( 小花: 작은 꽃 )라는 닉네임에 걸맞게 겸손하고 감사하게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다.
 
지난 6월23일에 시작된 소화 김현정 작가의 개인전 ‘묘사와 연기’ 가 중국 베이징 금일 미술관 (TODAY ART MUSEUM)에 한국 현대미술작가 전 ‘삼인행’ ‘이라는 이름으로 초대되면서 이를 기념해 ‘묘사와 연기’ 전시회를 7월18일로 연장했다.
 
11월8일 열리는 한국 현대미술작가 전 ‘삼인행’ 에서 삼 인은 고 백남준 화백과 이왈종 화백 그리고 막내 소화 김현정 작가가 함께한다.
 
현재 열리고 있는 ‘묘사와 연기’ 전시회에는 김현정 작가와 친분이 두터운 배우 윤손하, 이세은은 물론, 오랜 시간 동안 배우 김현정을 사랑해주는 옛 팬들도 찾아와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김현정은 "전시회에 비치 된 '랄라의 외출' 책에 사랑이 깃든 사인도 해주며 팬들과의 진심 어린 소통의 자리도 함께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을 보내게 되어 행복하다"고 전했다.








[반짝인터뷰] 김의겸 “언론개혁 한 길로밖에 갈 수 없는 상황…쓰임새 인정받겠다”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 “언론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한국사회가 제대로 나아가지 못할 것이며 역사에 역류가 일어날 것이다. 지금 제가 처한 조건과 위치가언론개혁이라고 하는 한 길로밖에 갈 수 없는 상황이다. 국민들께서 다시 일할 기회를 주셨으니 주어진 과제를 성실히해냄으로써 쓰임새를 인정받기 위해 노력하는 길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지난달 30일 김의겸 열린민주당 의원(초선‧비례)은 <폴리뉴스>와 인터뷰에서 이렇게언론개혁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한겨레 기자 출신인 김 의원은 2018년 문재인 정부 들어 청와대 대변인을 지내다 ‘투기 논란’으로 직에서 내려왔다. 이후 더불어민주당지역구 공천을 신청했으나 무산됐고열린민주당에 공천을 신청해 비례대표 4번을 받았으나 당선권에 들지 못했다. 그러다 지난 3월 김진애 전 열린민주당 의원이 사퇴하면서국회에 입성하게 됐다. 지난달 2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김 의원은 같은 당 강민정, 최강욱 의원과 주최하며김능구 폴리뉴스 대표가 참여한 '언론개혁 정책 토론회'에서"양질의 뉴스가 유통될 수 있도록 공공 뉴스 플랫폼을 만들어야한다"고 말했다. 김의겸 의원은 1963년생으로 고려대학교 법학과에 입학해학생운동에 참여

[카드뉴스] 팽팽한 찬반 논란의 '지역상권법'…뭐길래

[폴리뉴스 김미현 기자]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지역상권법)’제정을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이 법은 지역상생구역이나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스타벅스 같은 대기업 계열 점포의 출점을 제한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대상은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과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 등에 포함되지 않아 규제를 받지 않는 대기업입니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대기업이 운영하는 직영 점포의 신규 매장을 열기 위해서는 지역상인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임대료 상승에 따른 소상공인의 내몰림 현상(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막고자 마련됐습니다. 복합 쇼핑몰이 들어오면 주변 임대료가 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유통업계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떨어뜨리는 과도한 중복 규제라고 반발에 나섰습니다. 또 재산권과 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데다 대기업 프랜차이즈보다 자영업체의 고용률이 낮아질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상권의 특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당 법안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소상공인과 대기업 모두'상생'을 이룰 수 있는정책이 절실한 때입니다.

[카드뉴스] 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최근 일본이 후쿠시마 제1핵발전소 물탱크에 보관하고 있던 방사능 오염수 125만톤을 30년에 걸쳐 방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방사성 물질 농도를 법정 기준치 이하로 낮추고 천천히 방류할 것이니 상관없다고 합니다. 오염수에는 유전자 변형, 생식기능 저하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삼중수소(트리튬)가 들어 있습니다. 삼중수소가 바다에 뿌려지면 한국 중국 등 인근 국가 수산물에 흡수돼 이를 섭취한 인간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또 스트론튬90은 극소량으로도 골육종이나 백혈병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일본은 안하무인입니다. 한 고위관료는 “중국과 한국 따위에는 (비판을) 듣고 싶지 않다”고 발언했습니다. 미국은 “국제 안전 기준에 따른 것”이라며 일본에지지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작 후쿠시마 사고 이후 현재까지 사고 부근 농수산물 수입을 금지하고 있으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 정부는 지난해 10월 “일본의 ALPS장비 성능에 문제가 없고 오염수 방류가 큰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보고서를 냈다고 합니다. 안심할 수 있는 안전대책, 기대할 수 있을까요?


경기서부권 민주당 의원 "수도권 동·서 연결 GTX-D 원안 반영 촉구"
[폴리뉴스 이민호 기자] 경기 서부권 국회의원과 기초자치단체장들은 10일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입장문 발표를 통해 GTX-D 노선이 아닌 김포에서 부천종합운동장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대폭 축소되자 지역 주민들은 “허무함을 넘어 소외감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수도권 동·서를 연결하는 GTX-D 노선의 원안 통과와 광역교통 개선대책 수립을 요구했다. 지난 22일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공청회에서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연구원은 서부권 광역급행철도(GTX-D) 노선을 김포·검단·미사 등 2기 신도시 주민들이 기대했던 김포에서 서울을 통과해 하남을 잇는 노선이 아닌 김포에서 부천종합운동장을 연결하는 대폭 축소된 내용을 발표했다. 의원과 단체장들은 앞으로 “인천계양과 부천대장·하남교산 등 3기 신도시 건설이 예정되어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수도권 동·서 축을 연결하는 광역급행철도 및 적절한 교통체계 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국토부가 공청회에서 제시한 GTX-D 노선의 축소 사유는 △타당성 △투자 균형 △노선 중복성이었다. 시민들은 국토교통부가 제시하는 노선 축소의 근거가, 노선 건설의 필요성이나 노선타당성 용역 결과 등에 반하는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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