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개인사업자에게는 1년 동안 벌어들인 소득에 대해 세금을 신고, 납부하는 달이다. 개인사업자들은 홈택스를 통해 종합소득세를 신고하는 것이 정석이지만, 일반 개인사업자들은 세법에 대한 지식이 많지 않아 주변의 세무사나 회계사 사무실을 이용하는 것이 보통이다. 

이러한 개인사업자들에게 희소식이 있다. 종합소득세 전문 사이트인 간편나라가 업계최초로 신용카드결제를 도입한 것. 개인사업을 하는 이들은 이제 간편나라에 접속해 간단한 서류들만 업로드하면 바로 신용카드결제 후 전문가를 통해 세금신고를 완료할 수 있다.

프리랜서들은 홈택스를 통해 간단한 서류들만 발급받은 뒤 간편나라에 접속해 파일만 업로드 후 신용카드로 결제만 하면 종합소득세 절세 끝이니 예전과 비교하면 정말 간편한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

2017년 종합소득세 신고대행업체 ‘간편나라’는 5월 종합소득세 신고기간 홈페이지를 통해 업계 최초로 신용카드 결제를 할 수 있다. 업계 최초 신용카드결제를 선보인 간편나라에서는 간편나라의 슬로건인 ‘간편한 신고서비스’를 통해 5월 종합소득세를 바로 처리 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간편화 했다.

그 동안 다른 사이트에서는 어려운 이용방법 때문에 이용을 망설였다면 간편나라는 종합소득세 신고대리 서비스의 좋은 대안이 되겠다.

5월 종합소득세 신고대리 서비스의 주요 고객인 보험모집인, 3.3%프리랜서, 학원강사, 개인사업자 등이다. 간편나라는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을 맞이해 전문 회계사, 세무사 등 세무 전문인력으로 구성돼 있으며, 수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통해 사업자들이 절세를 받을 수 있도록 최고의 컨설팅을 제공한다.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은 5월 말일까지다. 잊지 말고 꼭 기한을 지켜야 가산세 등의 불이익을 피할 수 있다. 간편나라는 업계최초의 신용카드결제를 통해 개인들이 쉽고 편리하게 어려운 세무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세무 문턱을 낮추는데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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