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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주목! 여름 상품 ⓛ] ‘덧바르기 이제 그만’ 화장 오래 유지해주는 워터프루프 제품 알아보면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무더운 여름철, 화장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햇볕이 뜨거운 여름에는 화장이 오래 동안 지속되기 힘들기 때문이다. 이 시기에는 화장을 해도 땀과 물에 툭하면 화장이 지워져 자주 덧발라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화장품 업계는 이 같은 점에 착안, 여름철 무더위에도 제품 기능 및 화장이 오래 지속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을 출시했다. 

화장 오랫동안 유지시켜주는 팩트‧마스카라 

LG생활건강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더페이스샵은 물에 닿는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여름철을 대비해 최근 워터 프루프 기능을 적용한 쿠션 리뉴얼 버전을 출시했다.

이번 워터 프루프 쿠션은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막아주는 스킨 코팅 폴리머가 함유된 제형이 들어있어 땀과 물이 닿아도 메이크업이 쉽게 무너지지 않고 그대로 유지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 강력한 커버력을 가진 미세 입자 파우더가 함유돼 컨실러를 바른 듯한 커버력을 느낄 수 있다.

발림성면에서도 제품에 들어간 모이스트 피팅오일이 촉촉한 수분감을 유지시키면서도 피부에 빠르게 밀착돼 발리기 때문에 건조함과 끈적임 없이 화장을 마무리 할 수 있다. 자외선(UVA 차단 지수도 기존 3등급(PA+++)에서 4등급(PA++++)업그레이드됐다.

휴가철 물놀이를 대비하고 싶다면 워터프루프 마스카라를 준비하는 것도 좋다.

아모레퍼시픽 화장품 브랜드 헤라는 물에도 쉽게 지워지지 않는 ‘리치 롱래시 워터프루프 마스카라’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롱래쉬와 컬링으로 매혹적인 속눈썹을 연출해주는 동시에 워터프루프 기능으로 화장이 번지는 것을 잡아주는 것이 특징이다.

속눈썹 4분의 1~5분의 1 사이즈의 미세 파이버를 사용해 자연스러운 롱래쉬 효과를 느낄 수 있으며 워터프루프 기능을 선사하는 ‘워터 프리(Water free) 포뮬러’로 가루날림이나 번짐 고민 없이 눈 화장을 연출할 수 있다.

물과 땀에도 강한 자외선 차단 제품

LG생활건강의 ‘이자녹스 파우더리 코튼 선스틱’은 피지 흡착 파우더가 함유돼 유분기 없이 바를 수 있는 제품이다.

자외선 차단(SPF50+, PA++++) 효과는 물론, 미백과 주름개선 기능성까지 3중 기능성을 갖춘 선스틱으로 로즈마리, 카렌듈라, 캐모마일 등 7가지 식물성 성분과 향나무에서 추출한 천연 주름개선 기능성 성분인 ‘세드롤’을 함유해 선케어와 스킨케어 기능을 가지고 있다.

워터프루프 제품으로 여름철 야외활동에도 적합하며, 백탁 현상(들뜨는 현상)이 없어 메이크업 이후 수시로 덧바를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 화장품 브랜드 베리떼의 ‘더블 컷 선스틱’은 2가지 이상의 제형을 하나의 용기에 담은 듀얼 제형 선스틱이다. 투명과 불투명 제형이 결합돼 자외선 차단제 특유의 끈적임은 최소화하고, 백탁 현상 없이 보송하고 투명하게 발리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강력한 자외선 차단(SPF50+/PA++++)과 미백 기능은 물론, 워터프루프(내수성)와 스웨트프루프 기능으로 물과 땀, 피지에도 자외선 차단 효과가 유지된다. 

잇츠한불 역시 워터프루프 자외선 차단 제품을 선보였다.

잇츠한불 ‘유브이 어웨이 워터프루프 선블럭(UV Away Waterproof Sun Block)’은 피부톤 보정 효과와 함께 및 물과 땀에 강한 내수성 기능이 적용됐다. 백탁 현상 없이 화사한 피부 톤을 연출해주며 끈적임 없이 제형이 흡수되는 것이 특징이다.

토니모리 유브이 마스터 바이탈 선스틱(SPF50+ PA++++) 얼굴 및 바디(신체) 겸용 워터프루프 제품으로 땀을 흘려도 흘러내리지 않으며 메이크업 위에도 사용 가능하다. 선크림 특유의 백탁 현상도 없다.

네이처리퍼블릭은 뜨거운 햇빛으로부터 자외선을 오랫동안 차단시켜주는 제품을 출시했다.

네이처리퍼블릭 ‘캘리포니아 알로에 선스틱(SPF50+ PA++++)은 캘리포니아 알로에와 히비스커스 성분이 들어있어 뜨거운 햇빛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준다.

미백과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 3중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얼굴 윤곽에 맞춰 설계된 곡선 디자인으로 눈, 코 등 좁고 굴곡진 부위까지 밀착해 바를 수 있다.








[이슈]정치판 흔든 ‘MZ세대’...공정에 ‘민감’, 이념엔 ‘자유로워’
[폴리뉴스 김상원 기자] 4·7 서울시장·부산시장 재보궐선거 이후 정치권이 20·30세대 표심을 해석하는 과정에서 촉발된 논쟁이 5일에도 이어지고 있다. 'MZ세대'라 불리는 20·30세대는 기성세대에 비해 이념 논리에서 자유롭고, 공정성과 투명성에 관해선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진단이 나왔다. 지난 2일 밤 방영된 채널A 특별기획 'MZ세대 정치를 말한다'에서는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장혜영 정의당 의원, 이준석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벼락거지’, 성평등, 공정이라는 주제로 MZ세대의 주요 관심사에 대해 토론을 진행했다. 결론적으로 네 명의 토론자 모두 MZ세대에게는 기회의 평등을 보장해줘야 한다는 세대라는 점에 공감했다. MZ세대의 국민의힘 지지는 잠시 붙은 포스트잇 같은 것 4·7 재보궐선거에서 MZ세대가 오세훈 시장에 압도적인 지지를 보낸 결과에 관해 이 의원을 포함한 패널 모두 정부와 민주당의 기존 행보를 비판했다. 진 전 교수는 “경쟁에 몰린 상태에서 해결책으로 내세울 수 있는 것은 경쟁뿐이기 때문에 공정성이란 주제에 민감할 수밖에 없다”며 “이번 정권 들어 조국 사태 등 계속 무너뜨린 것이 공정이므로 (MZ세대는) 그


[카드뉴스] 팽팽한 찬반 논란의 '지역상권법'…뭐길래

[폴리뉴스 김미현 기자]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지역상권법)’제정을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이 법은 지역상생구역이나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스타벅스 같은 대기업 계열 점포의 출점을 제한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대상은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과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 등에 포함되지 않아 규제를 받지 않는 대기업입니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대기업이 운영하는 직영 점포의 신규 매장을 열기 위해서는 지역상인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임대료 상승에 따른 소상공인의 내몰림 현상(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막고자 마련됐습니다. 복합 쇼핑몰이 들어오면 주변 임대료가 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유통업계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떨어뜨리는 과도한 중복 규제라고 반발에 나섰습니다. 또 재산권과 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데다 대기업 프랜차이즈보다 자영업체의 고용률이 낮아질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상권의 특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당 법안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소상공인과 대기업 모두'상생'을 이룰 수 있는정책이 절실한 때입니다.

[카드뉴스] 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최근 일본이 후쿠시마 제1핵발전소 물탱크에 보관하고 있던 방사능 오염수 125만톤을 30년에 걸쳐 방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방사성 물질 농도를 법정 기준치 이하로 낮추고 천천히 방류할 것이니 상관없다고 합니다. 오염수에는 유전자 변형, 생식기능 저하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삼중수소(트리튬)가 들어 있습니다. 삼중수소가 바다에 뿌려지면 한국 중국 등 인근 국가 수산물에 흡수돼 이를 섭취한 인간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또 스트론튬90은 극소량으로도 골육종이나 백혈병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일본은 안하무인입니다. 한 고위관료는 “중국과 한국 따위에는 (비판을) 듣고 싶지 않다”고 발언했습니다. 미국은 “국제 안전 기준에 따른 것”이라며 일본에지지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작 후쿠시마 사고 이후 현재까지 사고 부근 농수산물 수입을 금지하고 있으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 정부는 지난해 10월 “일본의 ALPS장비 성능에 문제가 없고 오염수 방류가 큰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보고서를 냈다고 합니다. 안심할 수 있는 안전대책, 기대할 수 있을까요?


유은혜 "수도권 대학 입학정원 줄이는 방안 구상 중"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수도권 대학 정원 감축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은혜 부총리는 지난 6일 국회 교육위원회가 개최한 ‘고등교육 위기 극복과 재정확충 방안 마련’ 공청회에서 지방대·사립대의 충원율 감소와 관련해 “수도권 대학에 적정규모의 정원 감축이 필요하다는 방향에서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도권 대학이 정원외 입학을 통해 학생들을 유치하면서 지방대의 위기를 가속한다는 지적에 유 부총리는 “정원외 모집, 편입학 비율을 포함해 수도권 대학의 정원 감축을 어떻게 할 것인지 방침을 정해야 한다”고 답했다. 공청회에 참석한 대학 관계자들은 학생 감소에 따른 어려움을 호소했다. 정대화 상지대 총장은 “학령인구 감소가 지방대학의 소멸로 이어지지 않도록 전국적으로 입학 정원을 재조정해야 한다”며 “정원 외 입학전형을 폐지하고 편입학 역시 최소화하되, 이로 인한 재정 결손에 대해서는 국가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국내 대학들은 해외 선진국과 비교해 재정에서 등록금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 반상진 전 한국교육개발원장이 제시한 2019년 자료에서 한국 대학의 예산 평균 40.9%, 사립대학의 62.9%는 등록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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