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6 (토)

  • 구름많음동두천 13.7℃
  • 흐림강릉 17.1℃
  • 구름많음서울 16.6℃
  • 구름많음대전 16.2℃
  • 구름많음대구 16.1℃
  • 구름많음울산 17.8℃
  • 구름조금광주 19.1℃
  • 구름많음부산 18.2℃
  • 구름많음고창 17.2℃
  • 구름많음제주 21.2℃
  • 구름많음강화 17.2℃
  • 구름조금보은 12.0℃
  • 흐림금산 15.0℃
  • 구름많음강진군 18.9℃
  • 구름많음경주시 13.1℃
  • 구름많음거제 16.9℃
기상청 제공

경상북도사회복지사협회 청도군지회 2019 정기총회 및 사랑의 이불 기탁

청도군 사회복지사협회(회장 박기호)는 지난 6일 연말 정기총회에 앞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사랑의 이불 30채와 생필품(시가 200만원 상당)을 청도군에 맡겼다.

이번에 기탁된 이불과 생필품은 지난 2015년부터 5년간 이어져 내려오는 나눔 행사의 목적으로 평소 최일선 사회복지 분야에서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며 그들을 위해 항상 힘쓰고 있는 모든 회원의 사랑과 온정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저소득계층의 홀몸노인, 장애인 3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박기호 경북사회복지사협회 청도군지회장은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한 이불과 생필품이 겨울철 추위로 고생할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사랑이 따스하게 전해져 추운 겨울을 건강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기탁에 이어 청도군장애인복지관 강당에서 진행된 정기총회에서는 더 나은 복지 청도를 일구어 나가기 위한 협회 회원들의 열띤 토론과 예·결산 승인, 화합 한마당이 이어졌으며, 특히 협회 회원으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현대자동차 형수일 팀장이 노인복지기금 일백만 원을 쾌척해 감동을 더 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늘 각자의 분야에서 고생하는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오늘의 나눔이 더욱더 큰 사랑의 공동체 청도로 꽃을 피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노력을 해주시길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이슈]北 우리국민 사살에 靑강경대응-北김정은 사과, 정부대응 적절성 논란도
[폴리뉴스 정찬 기자] 연평도 인근 북한 해역서 해양수산부 공무원이 북한군 총격으로 사망해 남북 긴장국면이 조성되는 듯했지만 정부의 사과 요구에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미안하게 생각한다”는 뜻을 청와대에 전하면서 향후 사태 전개 추이를 지켜봐야 될 상황이다. 지난 24일 군 당국에 따르면 서해어업관리단 소속 A씨가 실종된 것은 21일 오전 11시30분경이며 하루 뒤인 22일 오후 3시30분 무렵 A씨가 북한 지역에 있다는 정황을 포착했다. 당시 A씨는 구명조끼를 입고 확인 미상의 부유물에 탑승해 있었다는 것이 군의 설명이다. 군은 22일 오후 4시40분 쯤 방독면을 착용한 북한군이 A씨의 월북 표류경위 진술을 듣는 정황을 파악했고 5시간 후인 9시40분께 실종자에게 총격을 가하고 10시 무렵 시신을 불태운 것으로 파악했다. 군은 10시11분경 북한군이 A씨를 태우는 불빛을 포착했다. 군의 판단에 따르면 이 사건은 두 가지 면에서 충격이다. 첫째, 북한군이 민간인에 총격을 가한 후 시신에 기름을 부어 불태운 ‘반인륜적, 비인도적 행위’다. 다음으로 북한군 수뇌부가 A씨 사살과 시신 훼손을 명령한 정황이다. 북한군은 A씨에서 상황을 청취하고 약 5시간 후 사


[스페셜 인터뷰] 이재갑 교수① “코로나, 전국 단위 대규모 발병하면 아수라장 될 것…추석 고향 방문 자제해야”
“추석 직전 2주가 중요하다. 확진자 수를 낮추지 못한 상태에서 전국으로 확산되면 추석 이후의 상황은 광화문 때보다 훨씬 더 엄청날 수 있다. 고향 방문 자제해야 되고, 지금 방역을 철저히 해서 지역사회에 숨어있는 감염자 숫자를 최소화시키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지난 1월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후 우리나라는 전 세계가 호평한 K방역으로 코로나19 감염병 사태가 진정되는 듯 했으나, 8.15 광화문집회를 전후해 재확산 되며 현재 2차 유행 중이다. <폴리뉴스>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2단계로 완화된 직후인 9월 15일,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외래진료실에서'대한민국 코로나 커뮤니케이터'로 알려진 이재갑 감염내과 교수를 만났다. 먼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조치에 대한 그의 의견을 물었다. 이 교수는 “정부 입장에서 고려할 게 많았을 것”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2.5단계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소상공인이나 일용직 노동자들이 심각하게 타격을 받는 상황에서 정부가 단계 완화에 대한 압박을 받았을 것이라는 말이다. 그러나 감염병 전문가로서는 상당히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 교수는 “아예 처음부터 2단계로 올리고, 2단계로


[스페셜 인터뷰 동영상] 이재갑 감염내과 교수 "코로나, 추석 고향 방문 자제해야"
"추석 직전이 중요하다. 확진자 수를 낮추지 못한 상태에서 전국으로 확산되면 추석 이후의 상황은 광화문 때보다 훨씬 더 엄청날 수 있다. 고향 방문을 자제해야 되고, 지금 방역을 철저히 해서 지역사회에 숨어있는 감염자 숫자를 최소화시키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지난 1월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후 우리나라는 전 세계가 호평한 K방역으로 코로나19 감염병 사태가 진정되는 듯했으나, 8.15 광화문집회를 전후해 재확산되며 현재 2차 유행 중이다. 폴리뉴스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2단계로 완화된 직후인 9월 15일,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외래진료실에서 '대한민국 코로나 커뮤니케이터'로 알려진 이재갑 감염내과 교수를 만났다. 먼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조치에 대한 그의 의견을 물었다. 이 교수는 "정부 입장에서 고려할 게 많았을 것"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2.5단계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소상공인이나 일용직 노동자들이 심각하게 타격을 받는 상황에서 정부가 단계 완화에 대한 압박을 받았을 것이라는 말이다. 그러나 감염병 전문가로서는 상당히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 교수는 "처음부터 2단계로 올리고, 2단계로 안될 것 같으면 선제적으로 3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