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르가르뎅 '라 벨 컬렉션' GS홈쇼핑 ‘GS마이샵’ 단독 런칭 방송, 온라인 GS SHOP 프리 오픈

피에르가르뎅 오는 30일 '라 벨 콜렉션' GS홈쇼핑 'GS마이샵' 특가 방송. <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 피에르가르뎅 오는 30일 '라 벨 콜렉션' GS홈쇼핑 'GS마이샵' 특가 방송. <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폴리뉴스 황수분 기자]주영에서 전개하는 ‘피에르가르뎅(pierre cardin)’ 핸드백이 20SS '라 벨 컬렉션'을 출시하고 오는 30일 오후 12시 26부터 40분간 GS홈쇼핑 T커머스 채널 'GS마이샵'에서 단독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1979년 국내 라이선스권을 얻어 선보인 피에르가르뎅 핸드백은 클래식한 무드와 뛰어난 제품력을 바탕으로 오랜 시간 사랑을 받으며 국내 핸드백 시장을 이끌어 왔다. 국내 론칭 40주년을 맞아 고객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홈쇼핑 채널을 확대해 소비자분들에게 더 많은 혜택과 만족을 드리기 위해 특가 방송을 기획하게 됐다.

20 SS '라 벨 컬렉션'은 ‘여왕의 품격(The Dignity of The Queen)'이라는 컨셉으로 피에르가르뎅만의 감성으로 클래식을 재해석하여 화려하면서도 우아한, 기품 있는 여성들을 위한 컬렉션으로 우아한 곡면과 볼륨감 있는 셔링 디자인으로 여성성을 강조 '라벨백'을 출시했다.

'라 벨 컬렉션'은 40년의 기술력의 노하우를 담은 토트백으로 심플한 쉐입에 큰 사이즈의 참장식 타슬로 시크한 멋을 자랑한다. 아나콘다 엠보 소가죽과 호리젠탈 엠보 소가죽을 믹스 매치해 내추럴한 표면 질감과 광택으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흑니켈 도금의 피에르가르뎅 메달 참장식으로 스페셜 에디션의 가치를 더했다.

GS마이샵에서 선보일 '라 벨 컬렉션' 2종 세트는 토트, 숄더로 착용 가능한 아나콘다 엠보와 고트 엠보 소가죽 소재의 믹스매치가 돋보이는 라벨백 및 서브 백으로 활용도가 높은 PU 소재의 미니 크로스백으로 2종 패키지로 구성되어 있어 다양한 상황에서의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블랙, 그레이, 네이비, 레드 등 총 4가지의 색상 구성으로 선택의 폭도 넓다.

피에르가르뎅 관계자는 “우아한 곡면과 볼륨감 있는 셔링 디자인으로 심플한 쉐입에 큰 사이즈의 참장식 타슬이 포인트로 엠보가 이중으로 들어가는 차별화된 가죽을 표현한 토트백으로 그립감 및 터치감을 강조했다”며 “이번 GS마이샵에서 처음으로 라벨백 컬렉션 2종 세트를 선보이는 만큼 풍성한 혜택과 구성을 단독으로 만나보실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피에르가르뎅(pierre cardin)의 ‘라 벨 컬렉션’은 GS마이샵 방송 전 온라인 GS SHOP(지에스샵) 단독 프리 오픈되어 선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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