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저금리 및 유동자금으로 수익을 고려하는 투자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폴리뉴스는 25일 강남구 소재 원빌딩에서 오동협 원빌딩 부동산중개(주) 대표이사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오 대표는 가장 중요한 투자 요소로 ‘공실률이 낮은 입지’를 언급했으며, 투자 전 분석 내용으로 유동인구, 주변 아파트 수준, 배후 세대의 소비력, 역과의 거리, 지형 및 주차시설 등을 강조했다.
SNS 기사보내기
관련기사
- [전규열 박사의 좌충우돌 경제현장] 법정 최고 금리 인하에 따른 금융 취약 계층 지원은?
- [전규열 박사의 좌충우돌 경제현장] 마스크 착용 '선택 아닌 필수'
- [전규열 박사의 좌충우돌 경제현장] 연말정산 총망라
- [전규열 박사의 좌충우돌 경제현장] 사회적 뉴딜 시대, 코로나가 질문하고 사회적 뉴딜이 답한다.
- [전규열 박사의 좌충우돌 경제현장] 그린뉴딜은 '사회 대전환의 필수 전략'
- [전규열 박사의 좌충우돌 경제현장] 강병원 "디지털 뉴딜 시대, '데이터 댐'이 핵심"
- [전규열 박사의 좌충우돌 경제현장] AI 대출 심사, 3분이면 끝
- [전규열 박사의 좌충우돌 경제현장] 美, 2023년까지 '제로 금리' 유지
- [전규열 박사의 좌충우돌 경제현장] 국내투자자가 가장 많이 산 해외주식은?
- [전규열 박사의 좌충우돌 경제현장] 편의점 배달은 '우딜'
- [전규열 박사의 좌충우돌 경제현장] 공매도 금지, 6개월 연장
- [전규열 박사의 좌충우돌 경제현장] 코픽스 인하에도 대출금리는 인상?
- [전규열 박사의 좌충우돌 경제현장] 은행 방문 시, 모바일로 대기인원 확인
- [전규열 박사의 좌충우돌 경제현장] 한미 통화스와프, 6개월 연장
- [전규열 박사의 좌충우돌 경제현장] 2030세대를 위한 어른이 보험
- [전규열 박사의 좌충우돌 경제현장] 한국은행, 기준금리 0.5% 동결
- [전규열 박사의 좌충우돌 경제현장] 핀테크(Fin-tech) 업체에 부는 '선보상' 바람
- [전규열 박사의 좌충우돌 경제현장] 주식투자로 2천만원 넘게 번 개인에게 양도차익 과세
- [전규열 박사의 좌충우돌 경제현장] '6.17 부동산 대책' 총망라
- [전규열 박사의 좌충우돌 경제현장] 언택트 은행업무, '목소리로 본인 인증'
- [전규열 박사의 좌충우돌 경제현장] 스마트폰 속 현금카드
- [전규열 박사의 좌충우돌 경제현장] 로봇이 국수 삶고 서빙까지...식품업계 푸드테크 열풍
- [전규열 박사의 좌충우돌 경제현장] 복잡한 금융상품 '서민금융 한눈에'가 해결
- [전규열 박사의 좌충우돌 경제현장] 자동차도 구매 대신 구독한다.
- [전규열 박사의 좌충우돌 경제현장] 김동진 씽크풀 대표 "코로나19 이후 투자 지도가 변한다"
- [전규열 박사의 좌충우돌 경제현장 동영상] 채무조정과 신용회복
- [전규열 박사의 좌충우돌 경제현장] 2021년 부동산 시장 전망...내집 마련은 언제?
- [전규열 정치경제 국장 칼럼]세계는 창업중 (3)북유럽편...스웨덴·덴마크·네덜란드
- [전규열 박사의 좌충우돌 경제현장] 2021년 부동산 시장 전망...내집 마련은 언제?
- [전규열 박사의 좌충우돌 경제현장] 김동진 대표 “주식, 장기 보유보다는 매매 ‘타이밍’ 분석해야”
- [전규열 정치경제국장 칼럼]세계는 창업중(2) 유럽편...영국, 프랑스, 독일
- [전규열 박사의 좌충우돌 경제현장] 김동진 대표 “장기 보유보다는 매매 ‘타이밍’ 분석해야”
- [전규열 정치경제 국장 칼럼]세계는 창업 중(1) 아시아 편...中 · 인도 · 싱가포르
- [전규열 정치경제 국장 칼럼]덴마크, ‘실패해도 괜찮아’ 든든한 복지제도가 창업천국의 원동력
- [전규열 정치경제 국장 칼럼]코로나19 장기화, 어떻게 투자 해야 할까?
- [전규열 정치경제 국장 칼럼] 복지천국 스웨덴, 세계 스타트업 천국이 된 비결은?
- [전규열 정치경제 국장 칼럼] 네덜란드,글로벌 혁신지수 세계2위 창업 천국이 된 까닭은?
- [전규열 정치경제 국장 칼럼]홍콩, 스타트업 천국이 된 비결은?
- [전규열 박사의 좌충우돌 경제현장] 이스라엘 백신 접종률 1위 어떻게 가능했나?
- [전규열 박사의 좌충우돌 경제현장] 제2의 테슬라 어디에?
안채혁 기자
politv@poli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