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노적봉 밑에 자리잡은 유명한 전통사찰이다. 종후 주지 스님은 큰 스님은 불교 전통 문화에 관심이 각별하며, 특히 부처님의 제자 500 나한상을 모신 절로 경치 좋은 계곡의 옥수가 사시사철 흐르는 기운생동한 사찰이다.
쌍산 김동욱 선생은 "호국불교의 시대적 사명으로 독도를 수호하는데 앞장서는 사찰과의 인연을 찾아 노적사를 방문했다며, 울산의 독도수호사는 독도수호에 사명을 다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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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덕환 기자(=경북)
bduckh@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