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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준석 오늘 만난다...입당 가능성에 무게

이준석 측 제안 ‘만찬 회동’

[폴리뉴스 이지현 기자] 야당의 대선 유력 후보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25일 만찬 회동을 한다. 이날 만남에서 윤석열 전 총장이 국민의힘 입당을 결정할지에 관심이 쏠린다.

25일 윤석열 캠프 관계자측은 “오늘 18시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만난다”고 밝혔다. 서울 광진구 소재 한 식당에서 만남이 이뤄질 예정이며,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의 제안으로 이뤄 진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24일 SNS를 통해 “범야권은 조기에 단일대오로 대선을 치를 각오를 해야한다”며 “2월까지 단일화로 티격태격하면 선거를 치를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당외주자들에 대해 신중해야한다”며 “당외주자가 입당해서 경선을 치르지 않는 상황에 당 후보가 선출되면 적전분열”이라고 꼬집었다.

이 같은 발언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입당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풀이된다. 특히 윤석열 전 총장을 비호하며 이준석 대표를 비판하는 일부 중진 의원들과 이준석 대표 사이 설전이 이어져 오고 있어 오늘의 입당 논의 여부가 주목된다.

국민의힘은 8월 말 대선 경선 일정 시작을 앞두고 있으며 최근 지지율이 하락세로 접어든 윤석열 전 총장 역시 입당 결정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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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언론중재법’ 여당 강행처리...야당‧언론단체 “권력형 비리보도 원천 봉쇄, 북한식 언론통제” 맹비난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강행 처리해, 오는 25일 본회의 표결을 앞두고 있다. 국민의힘은 반대 입장을 표하고 있으나 다수 의석을 차지한 여당의 공세에 뾰족한 수는 없는 상황이다. 언론단체들은 연이어 비판 성명을 내놓고 있다.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후 “정권 말 각종 권력형 비리 보도를 원천 봉쇄하겠다는 의도”라며 “북한식 언론 통제, 습관적 입법독재를 자행하는 민주당은 그 이름에서 민주를 빼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권력자들이 던져주는 부스러기 뉴스만 들으며 노예처럼 살기보단, 알 권리를 지키기 위해 목숨 걸고 싸우며 인간답게 사는 길을 택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21대 국회는 민주당과 청와대의 습관성 폭주, 날치기 DNA로 인해 비정상적 상태로 무려 1년 3개월이나 파행 운영되는 후진적 모습”이라며 “마치 탈레반처럼, 점령군이 돼 완장 차고 독선과 오만을 벌여 온 청와대와 여당은 우리나라의 근본을 통째로 뒤집어 왔다”고 비판했다. 장외투쟁 계획을 묻는 질문에 "지금 나와있지 않다. 필요할 경우엔 할 수도 있겠지만 아직"이라

[반짝인터뷰] 국민의힘 김소연 "이준석·유승민계의 계획된 마지막 쿠데타" 녹취록 파문에 드러난 발톱
[폴리뉴스 이우호 기자] "언제나 당내 소수 계파였던 유승민계의 계획된 쿠데타다. 순진하게 생각해선 안 된다. 이들은 선거에 이기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석방되기전에 그들은 당을 장악해야한다.이준석이 대표가 된 이번을 마지막 기회로 보고 있다" '뱀 같은 녀석' '관종' '권력 쥐고 완장질 허세만 배운 도련님' 등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를 향해 거친 비판을 쏟아냈던 김소연 변호사는 이준석 녹취록 파문에 대해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일갈했다. 현 국민의힘 소속 김소연(전 대전 유성을 당협위원장) 변호사는 2019년 바른미래당에 입당해 '유승민계'를 가까이 겪은 정치인이다. 2020년 바른미래당을 탈당, 경선 1위로 미래통합당 유성구 을 공천을 받아 '여성 청년 후보'로 출마했지만 더불어민주당 5선 중진 이상민 의원에 밀려 2위로 낙선했다. 김소연 변호사는 이준석 대표에 대해 "대통령이 못 되더라도 일단 무조건 유승민을 대통령 최종 후보로 올려놓으려 할 것"이라며 "그리고 지방선거 때 자기 사람들 뿌리고, 이걸 완성해놔야 (자신들) 정치적 입지가 선다. 이게 그들의 마지막 쿠데타다"고 날을 세웠다. 김 변호사는 바른미래당 당시 혁신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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