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주요 국가와 도시의 문화, 축제를 상징하는 고유한 디자인을 담아 지역 한정으로 출시
한국의 대표 명소인 고궁과 가을 풍경, 단풍, 알밤 등 한국 추석 분위기를 담은 스페셜 에디션
피부 수분 2배 증가, 피부 장벽 47.9% 강화해 피부를 건강하게 케어하는 키엘의 울트라 훼이셜 크림

2022 키엘 러브스 코리아 울트라 훼이셜 크림 한정판 <사진-미디컴>
▲ 2022 키엘 러브스 코리아 울트라 훼이셜 크림 한정판 <사진-미디컴>

[폴리뉴스 최성모 기자] 1851년 조제 약국에서 출발한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키엘 러브스 코리아’ 울트라 훼이셜 크림 한정판을 출시했다고 최근 전했다. 

‘키엘 러브스 코리아’는 세계 주요 국가와 도시의 문화 및 축제를 상징하는 고유한 디자인을 담아 지역 한정으로 출시하는 ‘키엘 러브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키엘은 다가오는 명절을 맞아 한국의 추석 분위기를 담은 스페셜 에디션 울트라 훼이셜 크림을 선보였다. 한국의 대표 명소인 고궁과 우리나라의 가을 풍경을 담아낸 단풍, 연, 전통 악기, 알밤 같은 한국적인 요소들이 키엘의 헤리티지와 함께 어우러져 명절의 풍요로움이 물씬 느껴지는 특색 있는 일러스트로 재탄생해 소장 가치를 더욱 높였다. 

12년 연속 대한민국 No.1 수분 크림 자리를 지키고 있는 키엘의 울트라 훼이셜 크림은 사용 후 피부 수분을 2배 증가시켜주어 더 촉촉한 깊은 보습으로 속건조 고민까지 해결해주고, 피부 장벽은 47.9% 강화해 피부를 건강하게 케어한다. 또한 순한 포뮬라로 민감한 피부를 포함한 모든 피부 타입에 사용 가능하다.

‘키엘 러브스 코리아’ 울트라 훼이셜 크림의 가격은 50ml 44,000원대, 125ml 88,000원 대이며 전국 60개의 키엘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 등 다양한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2 키엘 러브스 코리아 울트라 훼이셜 크림 한정판 제품 누끼 <사진-미디컴>
▲ 2022 키엘 러브스 코리아 울트라 훼이셜 크림 한정판 제품 누끼 <사진-미디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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