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괄회장 격노…원상복귀와 동생 포함 관련자 처벌 원해” ▲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은 8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2층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친인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의 위임을 받아 신동주 롯데그룹 회장을 상대로 법적조치 등을 포함한 여러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폴리뉴스 전수영 기자] 경영권 분쟁에서 동생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 대해 본격적인 반격에 나섰다.신 전 부회장은 8일 오전 11시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2층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 회장을 상대로 법적 소송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부인 조인주 여사가 대독한 기자회견문을 통해 신 전 부회장은 “가족 간의 문제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 끼쳐 드린 점 깊이 사죄드린다”고 밝혔다.이어 “신격호 총괄회장은 오래 전부터 장남인 저와 차남인 신동빈의 그룹 내 역할을 나누고, 향후 부쟁의 여지를 없애기 위해 광윤사 및 롯데홀딩스의 지분 소유를 적절히 배분했다”며 “그러나 동생인 신동빈은 지나친 욕심으로 아버지인 총괄회장의 롯데홀딩스 대표권과 회장직을 불법으로 탈취했다고 주장했다”신 전 회장은 “이는 그룹의 창업주이자 70년간 그룹의 성장을 이끌어 온 최고경영자를 일방적으로 내쫓은 인륜에도 크게 어긋난 행동”이라고 지적하며 “이에 총괄회장은 격노하고 또한 매우 상심해 총괄회장 본인의 즉각적인 원상 복귀와 동생을 포함한 관련자들의 처벌을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이를 위해 총괄회장이 친필 서명 위임장을 주며 법적조치 등을 포함한 일체의 행위를 위임했다”며 “소송을 포함한 여러 조치를 시작한다”고 밝혀 본격적인 소송전에 돌입할 것임을 시사했다. 신 전 회장은 이 같은 모든 조치는 신격호 총괄회장의 즉각적인 원대복귀 및 명예회복과 불법적인 결정을 한 임원들의 전원사퇴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신 전 부회장은 목표가 달성되면 롯데그룹의 개혁을 이루겠다며 ▲그룹 경영의 투명성 제고 ▲조직의 개방화로 내부역량 극대화 ▲글로벌 스탠더드로 세계시장으로 진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것이라고 공표했다.신 전 회장은 신격호 총괄회장은 현재 일본 법원에 자신의 롯데홀딩스 대표권 및 회장직 해임에 대한 무효소송을 제기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또한 신 전 부회장도 이날 한국 법원에 호텔롯데와 롯데호텔부산을 상대로 자신의 이사 해임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아울러 신 전 부회장은 신 총괄회장과 함께 롯데쇼핑을 상대로 한 회계장부 열람 등사 가처분 신청도 했다고 덧붙였다.다음은 신동주 전 부회장의 기자회견문 전문이다.안녕하십니까? 저는 신격호 총괄회장의 장남 신동주입니다. 먼저, 가족 간의 문제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 끼쳐 드린 점 깊이 사죄 드립니다.저는 오늘 지난 수개월간 롯데그룹 내부에서 진행되어 온 상황에 대한 저의 입장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신격호 총괄회장은 오래 전부터 장남인 저와 차남인 신동빈의 그룹 내 역할을 나누고, 향후 분쟁의 여지를 없애기 위해 광윤사 및 롯데홀딩스의 지분 소유를 적절히 분배하였습니다.그러나, 동생인 신동빈은 지난친 욕심으로 아버지인 총괄회장의 롯데홀딩스 대표권과 회장직을 불법적으로 탈취했습니다. 이는 그룹의 창업주이자 70년간 그룹의 성장을 이끌어 온 최고경영자를 일방적으로 내쫓는 인륜에도 크게 어긋난 행동입니다.이에 총괄회장은 격노하고 또한 매우 상심하여 총괄회장 본인의 즉각적인 원상복귀와 동생을 포함한 관련자들의 처벌을 원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하여 총괄회장은 저에게 친필서명위임장을 주시면서 법적 조치 등을 포함한 일체의 행위를 위임하였습니다. 저는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소송을 포함한 여러 필요한 조치를 시작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제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는 첫째, 총괄회장의 즉각적인 원대복귀 및 명예회복 둘째, 불법적인 결정을 한 임원들의 전원사퇴 입니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면, 저는 총괄회장을 설득하여 롯데그룹의 개혁을 다음과 같이 이루고자 합니다. 첫째, 그룹경영의 투명성제고 둘째, 조직의 개방화로 내부역량 극대화 셋째, 글로벌 스탠다드로 세계시장으로 진출 넷째,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실천 이렇게 변화된 롯데그룹은 우리나라의 젊은이들과 기업들에게 도전할 더 큰 꿈과 성장의 터전을 마련해 줄 것입니다.다시 한번, 국민 여러분과 롯데 그룹 가족들에게 심려끼쳐 드린 점 깊이 사죄 드립니다.저는 앞서 말씀 드린 문제들의 조속한 해결을 통하여 앞으로 롯데그룹이 우리나라 경제 발전에 한층 더 공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관련기사 신동빈 회장 사재 출연, 롯데문화재단 설립 [기자수첩] 국감 출석 신동빈 회장, ‘갑질 근절 상생 실천’ 약속해야 [정무위] 신동빈 “면세점 세계 최고 키우겠다” [이슈] 경영투명성 강화 나선 ‘신동빈 롯데호’ 앞날은? 롯데, 신동주 소송해도 신동빈 원톱 흔들림 없다 [정무위] 공정위 국감 키워드, ‘신동빈’ [정무위] 신동빈, “롯데 짠돌이 아니다” [정무위] 신동빈, 롯데지분 자료 추가 요구에 답변 회피 [정무위] 이학영 의원 신동빈 회장에게 “영세상인 죽이는 롯데복합쇼핑몰 계속 하나” [정무위] 신동우 의원 신동빈 롯데회장에 “최 부자 닮아라” [정무위]신동빈 “왕자의 난은 종결…재분쟁 가능성 없다” 신동주 롯데홀딩스 부회장 해임 해임되고 사과하고…신동주·동빈 롯데家 형제 ‘수난’ 신동주 역습 성공, 광윤사 주총 열어 신동빈 이사직 해임 [이슈] 신동빈, 서울시내 롯데면세점 사수 총력전 신동주 일본롯데 부회장, 계열사 3곳 임원직서 해임 신격호 총괄회장 집무실 통제 주장에 대한 롯데 입장 신동주 전 일본 롯데 부회장 귀국 롯데 총수일가 ‘골육상쟁’, ‘점입가경’ [속보] 롯데그룹, 신격호 총괄회장 통고서 입장 발표 롯데그룹, 신동주 전 부회장 측에 또다시 퇴거 요구 롯데그룹, 신동주 측에 신격호 총괄회장 집무실 퇴거 요구 “신동주,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 집무실 매일 출근” 신동주 “내가 일본‧신동빈 한국 경영 원상복구” 제안 전수영 jun6182@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첫방 '세리네 밥집' 'SK 재벌 3세' 돌고도네이션 이승환 대표가 말하는 재벌가 '최강야구 시즌3' 2024 트라이아웃, 송은범X니퍼트 지원...새 멤버는? '최강야구 시즌3' 니퍼트·송은범 새 멤버 합류? 2024 '최강 몬스터즈' 라인업은? [폴리-한길 여론조사] 국무총리, 국민 박영선·권영세-이재오-김한길 順...국힘 대표, 국민 유승민 - 尹지지층·보수층 나경원 '멱살 한번 잡힙시다' 김하늘, 한지은 죽인 진범 실체 알았다...몇부작? '눈물의 여왕' 박성훈 덫에 휘말린 김수현, 김지원과 이별...몇부작? '7인의 부활' '메두사' 황정음이 설계한 지하감옥 생존게임 시작...몇부작? 첫방 '세리네 밥집' 'SK 재벌 3세' 돌고도네이션 이승환 대표가 말하는 재벌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기고] ‘탄소장벽’ 위기 마주한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소 건립의 시급성 “급부상” "‘소통’은 계속됩니다, 쭈욱"… 김정재 의원, '소통의 날' 행사 재개 임영웅,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1위...2위 이찬원 3위 김호중 '7인의 부활' 심지유 구해낸 조윤희, 뒤늦은 후회! 엄기준, 조윤희에 총격...몇부작 및 재방송 관심 '12언더파 60타' 전예성, KLPGA투어 최소 스트로크 타이 기록 수립 [4월 정국좌담회③][전문] “22대총선이 남긴 과제...민심 왜곡한 '공천제도·선거제도' 전면개편해야”
▲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은 8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2층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친인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의 위임을 받아 신동주 롯데그룹 회장을 상대로 법적조치 등을 포함한 여러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폴리뉴스 전수영 기자] 경영권 분쟁에서 동생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 대해 본격적인 반격에 나섰다.신 전 부회장은 8일 오전 11시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2층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 회장을 상대로 법적 소송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부인 조인주 여사가 대독한 기자회견문을 통해 신 전 부회장은 “가족 간의 문제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 끼쳐 드린 점 깊이 사죄드린다”고 밝혔다.이어 “신격호 총괄회장은 오래 전부터 장남인 저와 차남인 신동빈의 그룹 내 역할을 나누고, 향후 부쟁의 여지를 없애기 위해 광윤사 및 롯데홀딩스의 지분 소유를 적절히 배분했다”며 “그러나 동생인 신동빈은 지나친 욕심으로 아버지인 총괄회장의 롯데홀딩스 대표권과 회장직을 불법으로 탈취했다고 주장했다”신 전 회장은 “이는 그룹의 창업주이자 70년간 그룹의 성장을 이끌어 온 최고경영자를 일방적으로 내쫓은 인륜에도 크게 어긋난 행동”이라고 지적하며 “이에 총괄회장은 격노하고 또한 매우 상심해 총괄회장 본인의 즉각적인 원상 복귀와 동생을 포함한 관련자들의 처벌을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이를 위해 총괄회장이 친필 서명 위임장을 주며 법적조치 등을 포함한 일체의 행위를 위임했다”며 “소송을 포함한 여러 조치를 시작한다”고 밝혀 본격적인 소송전에 돌입할 것임을 시사했다. 신 전 회장은 이 같은 모든 조치는 신격호 총괄회장의 즉각적인 원대복귀 및 명예회복과 불법적인 결정을 한 임원들의 전원사퇴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신 전 부회장은 목표가 달성되면 롯데그룹의 개혁을 이루겠다며 ▲그룹 경영의 투명성 제고 ▲조직의 개방화로 내부역량 극대화 ▲글로벌 스탠더드로 세계시장으로 진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것이라고 공표했다.신 전 회장은 신격호 총괄회장은 현재 일본 법원에 자신의 롯데홀딩스 대표권 및 회장직 해임에 대한 무효소송을 제기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또한 신 전 부회장도 이날 한국 법원에 호텔롯데와 롯데호텔부산을 상대로 자신의 이사 해임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아울러 신 전 부회장은 신 총괄회장과 함께 롯데쇼핑을 상대로 한 회계장부 열람 등사 가처분 신청도 했다고 덧붙였다.다음은 신동주 전 부회장의 기자회견문 전문이다.안녕하십니까? 저는 신격호 총괄회장의 장남 신동주입니다. 먼저, 가족 간의 문제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 끼쳐 드린 점 깊이 사죄 드립니다.저는 오늘 지난 수개월간 롯데그룹 내부에서 진행되어 온 상황에 대한 저의 입장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신격호 총괄회장은 오래 전부터 장남인 저와 차남인 신동빈의 그룹 내 역할을 나누고, 향후 분쟁의 여지를 없애기 위해 광윤사 및 롯데홀딩스의 지분 소유를 적절히 분배하였습니다.그러나, 동생인 신동빈은 지난친 욕심으로 아버지인 총괄회장의 롯데홀딩스 대표권과 회장직을 불법적으로 탈취했습니다. 이는 그룹의 창업주이자 70년간 그룹의 성장을 이끌어 온 최고경영자를 일방적으로 내쫓는 인륜에도 크게 어긋난 행동입니다.이에 총괄회장은 격노하고 또한 매우 상심하여 총괄회장 본인의 즉각적인 원상복귀와 동생을 포함한 관련자들의 처벌을 원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하여 총괄회장은 저에게 친필서명위임장을 주시면서 법적 조치 등을 포함한 일체의 행위를 위임하였습니다. 저는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소송을 포함한 여러 필요한 조치를 시작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제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는 첫째, 총괄회장의 즉각적인 원대복귀 및 명예회복 둘째, 불법적인 결정을 한 임원들의 전원사퇴 입니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면, 저는 총괄회장을 설득하여 롯데그룹의 개혁을 다음과 같이 이루고자 합니다. 첫째, 그룹경영의 투명성제고 둘째, 조직의 개방화로 내부역량 극대화 셋째, 글로벌 스탠다드로 세계시장으로 진출 넷째,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실천 이렇게 변화된 롯데그룹은 우리나라의 젊은이들과 기업들에게 도전할 더 큰 꿈과 성장의 터전을 마련해 줄 것입니다.다시 한번, 국민 여러분과 롯데 그룹 가족들에게 심려끼쳐 드린 점 깊이 사죄 드립니다.저는 앞서 말씀 드린 문제들의 조속한 해결을 통하여 앞으로 롯데그룹이 우리나라 경제 발전에 한층 더 공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관련기사 신동빈 회장 사재 출연, 롯데문화재단 설립 [기자수첩] 국감 출석 신동빈 회장, ‘갑질 근절 상생 실천’ 약속해야 [정무위] 신동빈 “면세점 세계 최고 키우겠다” [이슈] 경영투명성 강화 나선 ‘신동빈 롯데호’ 앞날은? 롯데, 신동주 소송해도 신동빈 원톱 흔들림 없다 [정무위] 공정위 국감 키워드, ‘신동빈’ [정무위] 신동빈, “롯데 짠돌이 아니다” [정무위] 신동빈, 롯데지분 자료 추가 요구에 답변 회피 [정무위] 이학영 의원 신동빈 회장에게 “영세상인 죽이는 롯데복합쇼핑몰 계속 하나” [정무위] 신동우 의원 신동빈 롯데회장에 “최 부자 닮아라” [정무위]신동빈 “왕자의 난은 종결…재분쟁 가능성 없다” 신동주 롯데홀딩스 부회장 해임 해임되고 사과하고…신동주·동빈 롯데家 형제 ‘수난’ 신동주 역습 성공, 광윤사 주총 열어 신동빈 이사직 해임 [이슈] 신동빈, 서울시내 롯데면세점 사수 총력전 신동주 일본롯데 부회장, 계열사 3곳 임원직서 해임 신격호 총괄회장 집무실 통제 주장에 대한 롯데 입장 신동주 전 일본 롯데 부회장 귀국 롯데 총수일가 ‘골육상쟁’, ‘점입가경’ [속보] 롯데그룹, 신격호 총괄회장 통고서 입장 발표 롯데그룹, 신동주 전 부회장 측에 또다시 퇴거 요구 롯데그룹, 신동주 측에 신격호 총괄회장 집무실 퇴거 요구 “신동주,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 집무실 매일 출근” 신동주 “내가 일본‧신동빈 한국 경영 원상복구” 제안 전수영 jun6182@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첫방 '세리네 밥집' 'SK 재벌 3세' 돌고도네이션 이승환 대표가 말하는 재벌가 '최강야구 시즌3' 2024 트라이아웃, 송은범X니퍼트 지원...새 멤버는? '최강야구 시즌3' 니퍼트·송은범 새 멤버 합류? 2024 '최강 몬스터즈' 라인업은? [폴리-한길 여론조사] 국무총리, 국민 박영선·권영세-이재오-김한길 順...국힘 대표, 국민 유승민 - 尹지지층·보수층 나경원 '멱살 한번 잡힙시다' 김하늘, 한지은 죽인 진범 실체 알았다...몇부작? '눈물의 여왕' 박성훈 덫에 휘말린 김수현, 김지원과 이별...몇부작? '7인의 부활' '메두사' 황정음이 설계한 지하감옥 생존게임 시작...몇부작? 첫방 '세리네 밥집' 'SK 재벌 3세' 돌고도네이션 이승환 대표가 말하는 재벌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기고] ‘탄소장벽’ 위기 마주한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소 건립의 시급성 “급부상” "‘소통’은 계속됩니다, 쭈욱"… 김정재 의원, '소통의 날' 행사 재개 임영웅,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1위...2위 이찬원 3위 김호중 '7인의 부활' 심지유 구해낸 조윤희, 뒤늦은 후회! 엄기준, 조윤희에 총격...몇부작 및 재방송 관심 '12언더파 60타' 전예성, KLPGA투어 최소 스트로크 타이 기록 수립 [4월 정국좌담회③][전문] “22대총선이 남긴 과제...민심 왜곡한 '공천제도·선거제도' 전면개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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