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전희재 기자]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는 19일 오후 폴리뉴스 본사에서 2024년 4월 두 번째 정국진단을 진행했다. 김 대표는 여당의 대참패로 끝난 4·10 총선 이후 정국을 전망했다.
SNS 기사보내기
관련기사
전희재 기자
dnicesor@polinews.co.kr
[폴리뉴스 전희재 기자]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는 19일 오후 폴리뉴스 본사에서 2024년 4월 두 번째 정국진단을 진행했다. 김 대표는 여당의 대참패로 끝난 4·10 총선 이후 정국을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