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문용준 기자]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초청 남자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피파랭킹 22위)과 볼리비아(76위)의 경기가 열렸다.

조규성(미트윌란)이 1년 10개월 만에 골을 터뜨리고 포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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