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정우,배용준,최진호,문도엽,김홍택,김우현
[폴리뉴스 문용준 기자] ] 9일 제주 서귀포의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밸리·테디 코스(파 72·7,259야드)에서 시즌 마지막 대회 'KPGA 투어챔피언십 in JEJU'(총상금 11억 원, 우승상금 2억 2천만 원) 최종 라운드가 열렸다.
이날 국내 정상급 남자 골퍼들은 강력한 파워와 정교함이 조화를 이룬 시원한 티샷으로 갤러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함정우,배용준,최진호,문도엽,김홍택,김우현 등 주요 선수들이 흔들림 없는 집중력과 자신감 넘치는 스윙으로 티샷을 날리며 코스를 공략하고 있다.
우승이 결정되는 마지막 날, 티샷을 날리는 선수들의 역동적인 장면을 카메라에 담았다.

함정우(31.하나금융)가 1번 홀에서 힘차게 티샷을 날리고 있다.

배용준(25.CJ)이 1번 홀에서 힘차게 티샷을 날리고 있다.

최진호(39.코웰)가 1번 홀에서 힘차게 티샷을 날리고 있다.

문도엽(34.DB손해보험)이 1번 홀에서 힘차게 티샷을 날리고 있다.

김홍택(32.DB손해보험)이 1번 홀에서 힘차게 티샷을 날리고 있다.

김우현(34)이 1번 홀에서 힘차게 티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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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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