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리뉴스 문용준 기자] 15일 경주시 경주 마우나오션 컨트리클럽(파72,6,556야드)에서 '위믹스 챔피언십 2025'(총상금 10억 원,우승 상금 3억 원) DAY1 싱글 매치 플레이 유현조(삼천리)과 황유민(롯데)의 경기가 열렸다.
올해 대상을 확정한 유현조(20.삼천리)가 1번 홀에서 티샷 후 밝은 표정으로 페어웨이로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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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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