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문용준 기자] 16일 경주시 경주 마우나오션 컨트리클럽(파72,6,556야드)에서 '위믹스 챔피언십 2025'(총상금 10억 원,우승 상금 3억 원) DAY2 18홀 스트로크 플레이가 열렸다.

내년 미국 LPGA에 진출하는 황유민(22.롯데)이 1번 홀에서 힘차게 티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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