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전희재 기자]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대로 간다면 국민의 힘이 내년 총선에서 힘들 것이라는 예측을 내놨다.   

이 전 대표는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폴리뉴스 사무실에서 진행한 김능구 대표와의 정국인터뷰에서 "10월 11일의 강서구청장 보궐 선거 결과가 내년 총선의 미리보는 수도권 지지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SNS 기사보내기

관련기사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