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이준걸 PD]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홍기빈 글로벌정치경제연구소 소장 23일 폴리뉴스 스튜디오에서 ‘한국 정치·경제 위기의 원인과 해법’을 주제로 대담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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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걸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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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뉴스 이준걸 PD]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홍기빈 글로벌정치경제연구소 소장 23일 폴리뉴스 스튜디오에서 ‘한국 정치·경제 위기의 원인과 해법’을 주제로 대담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