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능구 폴리뉴스 대표와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은 19일 '직언직썰 11월'에서 12·3 계엄 1주년을 앞두고 격동의 1년을 평가하고 향후 정국 방향에 대해 이야기했다.

[폴리뉴스 이준수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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