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에대한 인식- "골프불가" 14%에 그쳐
골프정치 조건부 허용론은 ▲호남(77.8%) ▲연령이 낮을수록(50대이상:58.7%, 20대:75.4%) ▲학력이 높을수록(중졸이하:51.4%, 대재 이상:71.3%) ▲학생(76.5%) 등에서 높게 나타났다. 허용론은 ▲대구·경북(24.9%) ▲40대(22.5%) ▲자영업(22%) ▲자민련 지지층(25.8%) 등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골프정치 불가론은 ▲대전·충청(23.6%) ▲50대 이상(23.5%) ▲학력이 낮을수록(대재이상:9.1%, 고졸:15.6%) ▲소득이 낮을수록 높게 나타났다.
이태훈기자jeff01@munhw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