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전희재 기자]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는 31일 오후 폴리뉴스 본사에서 2024년 7월 네 번째 정국진단을 진행했다. 김 대표는 미국 대선 판도를 바꾼 바이든의 후보 사퇴가 한국 정치에 변화를 가져올 가능성에 대해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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