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고인호 PD]

윤석열, 한동훈, 이재명의 운명에 따라 한국 정치의 미래가 달라진다.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앞에는 여러 개의 길이 놓여 있다. 윤 대통령에게는 전면적 국정쇄신부터 탄핵에 이르기까지 5개의 길이 있다. 한 대표에게는 윤 대통령과의 관계에 따라 전면적 차별화부터 尹-韓 동일체까지 3개의 선택지가 있다.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와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 소장은 13일 서울 여의도 폴리뉴스 스튜디오에서 가진 <닥터둠의 전망>에서 윤 대통령과 한 대표의 앞날에 대해 전망하는 대담을 가졌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