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고인호 PD] 김종혁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8일 “한동훈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께 끊임없이 ‘국민 눈높이에 맞춰주십시오’라고 요구했는데 앞으로도 계속될 거다. 또 수평적 당정관계를 획득하기 위해 그것이 무슨 갈등으로 비치든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폴리뉴스 사무실에서 진행한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와의 정국인터뷰에서 “한 대표는 시작하면서부터 ‘국민 눈높이에 맞게 당을 이끌어가겠다’라고 공언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SNS 기사보내기
관련기사
고인호 PD
going44@poli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