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이준수PD]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와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은 12일 서울 여의도 폴리뉴스 폴리TV 스튜디오에서 가진 <민심레이더>에서 2030세대의 중요성에 대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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