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이준수PD]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와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 소장은 24일 서울 여의도 폴리뉴스 스튜디오에서 가진 <닥터둠의 전망 9월>에서 정청래 대표의 팬덤 정치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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