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와 월간 폴리피플은 지난 1월 21일 “4.7재보선의 향방과 바이든 시대 외교안보전략”을 주제로 좌담회를 가졌다. 이날 좌담회에는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 차재원 부산가톨릭대학교 특임교수,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그리고 본지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가 참석했다. 2부는 서울시장 재보궐선거의 야권 단일화가 가능할 것인지와 단일화된다면 향후 정국은 어떻게 바뀔지에 대해 참석자들이 뜨겁게 논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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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기자
omiza@poli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