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별로 상이한 무당층 비중 격차가 민주당 지지율의 차이로 나타나”
“대통령제에서 대통령과 여당의 교감은 자연스러운 것... 관저 정치가 쓴 소리까지 수용하는 만남 되어야”
[김능구와 이강윤의 여론조사 대해부 12월②] “조사별로 판이한 민주당 지지율, 국힘 이탈층 흡수하고 있지 못하다”
정기국회가 끝났지만 내년 예산안과 주요 법안 처리는 여전히 협상과정에 있고, 어렵게 합의한 10.29 참사 국정조사조차 표류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이 와중에 바닥에 머물던 대통령 지지율이 미미하지만 상승세로 돌아선 것이 확인되고 있어, 그 배경과 전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화물연대의 파업이 종결되고 주말을 보낸 12일, 폴리뉴스는 12월 <김능구와 이강윤의 여론조사대해부> 대담을 통해, 주요 여론조사 추이에 나타난 민심의 동향과 향후 정국 전망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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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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