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과반은 당의 혁신과 대통령 공약 완수에 달려... 그 역할 수행할 적임자는?”
“민심 1위 유승민, 꿈꾸는 마지막 기회를 위해 불출마 할 수도”
“당심은 나경원과 안철수, 윤심의 1순위는?... 김기현, 권성동, 윤상현에 정진석까지”
[김능구와 이강윤의 여론조사 대해부 12월③] “총선 이끌 국힘 당대표, 선출의 우선순위는 무엇?”
정기국회가 끝났지만 내년 예산안과 주요 법안 처리는 여전히 협상과정에 있고, 어렵게 합의한 10.29 참사 국정조사조차 표류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이 와중에 바닥에 머물던 대통령 지지율이 미미하지만 상승세로 돌아선 것이 확인되고 있어, 그 배경과 전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화물연대의 파업이 종결되고 주말을 보낸 12일, 폴리뉴스는 12월 <김능구와 이강윤의 여론조사대해부> 대담을 통해, 주요 여론조사 추이에 나타난 민심의 동향과 향후 정국 전망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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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우 기자
369458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