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김능구(폴리뉴스 대표)
패널 : 이종근(전 데일리안 편집국장), 차재원(부산가톨릭대 특임교수), 장성철(공감과논쟁정책센터 소장), 김준일(전 뉴스톱 대표) 참석
폴리뉴스, 상생과통일포럼,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공동 주최
폴리TV, 스픽스TV 생중계, 국회TV 방영

제22대 총선 전망 토론회(공동주최 : 폴리뉴스, 상생과통일포럼,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포스터, 대한민국 최고의 정치패널들이 출연한다. [사진=폴리뉴스]
제22대 총선 전망 토론회(공동주최 : 폴리뉴스, 상생과통일포럼,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포스터, 대한민국 최고의 정치패널들이 출연한다. [사진=폴리뉴스]

 

폴리뉴스가 3월 13일(수) 오후 3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제22대 총선 전망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가 사회를 맡고 이종근 전 데일리안 편집국장, 차재원 부산가톨릭대 특임교수, 장성철 공감과논쟁정책센터 소장, 김준일 전 뉴스톱 대표가 패널로 참석한다.

22대 총선을 28일 앞두고 벌어질 토론회에 다양한 방송 채널에서 활약하고 있는 정치평론가들이 참석해 ▲ 각 당 대표의 리더십과 공천 평가 ▲ 각 당의 총선 전략과 주요 정책 이슈 ▲ 격전지분석과 정당별 의석수 전망 등을 주제로 수준 높은 토론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토론회는 폴리뉴스(대표 김능구), 상생과통일포럼(공동대표 정우택·김영주 국회부의장),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회장 김광재)가 공동 주최하며, 폴리TV와 스픽스TV로 생중계되고 국회TV에서 녹화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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