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고인호 PD]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1심 판결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이 대표의 ‘사법리스크’가 현실화된 것이다. 검찰이 19일 경기도 법인카드 등 예산 1억여 원을 유용한 혐의로 기소했다. 이 대표에 대한 6번째 기소로 이 대표는 앞으로 일부 병합된 재판을 포함해 총 5개의 재판을 받게 된다.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와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은 20일 서울 여의도 폴리뉴스 스튜디오에서 가진 <민심레이다>에서 이 대표가 ‘이재명 죽이기’를 돌파할 수 있을지 전망하는 대담을 가졌다.

SNS 기사보내기

관련기사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