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박형준·김동연 등 전국 16개 광역·기초단체장 "한국경제 재도약" 한목소리
반도체·AI·미래차 등 지역별 특화 신성장 산업 육성 전략 및 중앙-지방 협력 강조

2025 폴리뉴스·상생과통일포럼 제25차 산업포럼
2025 폴리뉴스·상생과통일포럼 제25차 산업포럼

'2025 폴리뉴스·상생과통일포럼 제25차 산업포럼'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박형준 부산시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등 대한민국 지방 행정을 책임지는 전국 16개 주요 시·도·구·군 단체장들은 축사를 통해 자동차와 반도체 등 기존 주력산업의 초격차 유지와 AI·바이오·에너지 등 신산업 육성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글로벌 복합 위기와 기술 패권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이들은 각 지역의 특색에 맞춘 혁신성장 전략을 공유하며, 중앙과 지방이 '원팀'이 되어 한국경제의 새로운 승부수를 띄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각 지역 지자체장들이 보내온 '2025 폴리뉴스·상생과통일포럼 제25차 산업포럼' 서면 축사 전문이다.

 

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폴리뉴스·상생과통일포럼 제25차 산업포럼」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먼저,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상생과통일포럼>의 주호영‧박지원 대표님, 그리고 깊이 있는 보도로 시대의 목소리를 전해오신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 포럼 주제처럼 자동차와 반도체는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어온 핵심 산업입니다. 여기에 미래차, AI, 바이오, 방산 등 새로운 성장동력까지 더해진다면 대한민국 경제는 또 한 번 도약의 기회를 맞게 될 것입니다.

서울 역시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AI, 바이오, 로봇, 핀테크를 미래 4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있습니다. 양재, 홍릉, 수서, 여의도에 조성하는 혁신 거점을 중심으로 기업과 인재가 자유롭게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고,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규제 혁신과 투자 확대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오늘 포럼에서 논의되는 다양한 시각과 대안이 대한민국 산업 정책의 방향을 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서울시도 산업의 변화와 기술혁신의 흐름에 발맞춰 필요한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포럼 개최를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형준 부산시장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논의하는 뜻깊은 포럼을 개최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 자리를 마련해 주신 상생과통일포럼 공동대표 주호영 국회부의장님과 박지원 국회의원님, 그리고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님을 비롯하여 포럼에 참석하시는 모든 전문가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은 전통 주력산업의 위상에 머물지 않고 다양한 신성장 산업의 성장동력을 모색하며 미래사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각 분야의 변화와 혁신은 국가경쟁력의 원천이자, 지역 균형발전의 중요한 축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보호무역주의 심화, 기술 패권 경쟁, 친환경 전환 요구 등 복합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는 글로벌 경제환경 변화 속에서 대한민국이 선제적으로 대응하려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공공과 민간이 힘을 모아야 하며, 포럼과 같은 소통과 협력의 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부산은 지난 수십 년간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든든한 축이 되어왔습니다. 이제 부산은 과거의 영광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벌 허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혁신의 물결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저는 이 포럼의 핵심 의제들이 부산의 비전과 정확히 일치한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품고 있습니다.

가덕도 신공항 활성화를 위한 차세대 부산형 급행철도 BuTX 사업을 기반으로 에코델타시티, 기장, 제2 센텀에 이르기까지 곳곳에 신산업 기지를 구축하고 있고, 최근에는 '대한민국 1호 분산 에너지 특구'로 지정되어 향후 신산업 배치와 확장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어 기후 위기 대응과 산업경쟁력 확보라는 두 목표를 함께 실현해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부산은 글로벌 도시들과 경쟁하며, 지역 고유의 특성과 장점을 살려 전국과 세계를 연결하는 산업혁신 플랫폼 역할을 확대해 나가고자 합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제시될 다양한 정책적 제언과 실천방안들이 국가산업 생태계 전반의 균형 있고 지속 가능한 발전, 그리고 지역 중심의 신산업 확산을 이끄는데 값진 밑거름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부산도 앞으로 미래 모빌리티·스마트 해양·친환경 조선 등 첨단산업과 K-컬처, 의료바이오 등 신성장 동력에 박차를 가해 대한민국 혁신성장과 더 큰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끝으로, 본 포럼이 우리 경제의 지속적 번영과 대전환의 해법을 모색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기를 기원하며,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 무궁한 발전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유정복 인천시장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폴리뉴스와 상생과통일포럼이 주최하는 '제25차 산업포럼' 개최를 300만 인천 시민과 함께 축하합니다.

'한국경제의 승부수, 자동차·반도체 + 신성장 산업'이라는 주제로 오늘 포럼을 준비해주신 주호영, 박지원 상생과통일포럼 공동대표님과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세계 경제는 대전환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AI혁명으로 대표되는 치열한 기술 패권 경쟁 속에서 이제 우리 미래는 반도체와 신재생에너지, 바이오헬스, 의료기술 등 신성장 산업이 주력을 이룰 것입니다.

오늘 포럼은 관련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을 모시고 앞으로 대한민국이 이끌어 갈 미래산업의 핵심인 바이오, AI, K-컬처, 방산, 조선 등 핵심 신성장 분야에 대한 가능성과 발전 동력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아울러 국가 정책 방향과 지역 실천방안을 효과적으로 연결해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인천시는 지역내총생산(GRDP) 117조 원, 2년 연속 전국 최고 경제성장률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제2의 경제도시로 우뚝 서 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바이오, 반도체, 로봇, 디지털·데이터, 미래차, 항공 등 6대 전략산업을 집중 육성해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의 혁신성장을 이끌고자 합니다.

인천의 꿈이 곧 대한민국의 미래가 되듯이 우리 인천시는 대한민국 경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혁신적이고 내실 있는 신성장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포럼 개최를 축하하며, 상생과통일포럼의 무궁한 발전과 오늘 참석하신 모든 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강기정 광주시장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한국경제의 승부수, 자동차․반도체+신성장 산업'을 주제로 <2025 폴리뉴스․상생과통일포럼 제25차 산업포럼>이 열리는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5년간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시해 온 <상생과통일포럼>과 <폴리뉴스> 여러분 덕분에 이처럼 귀중한 논의의 장이 열리는 것을 참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주호영 국회부의장님, 박지원 국회의원님, 김능구 대표님을 비롯한 많은 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기조연설을 맡아주신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님과 주제발표에 함께 해 주실 연사님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전 세계가 AI 혁명으로 상징되는 대전환의 시대를 맞고 있습니다. 새로운 경쟁 구도와 질서가 형성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 대한민국 역시 더 큰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AI 혁명은 기술의 진보를 넘어 산업과 경제는 물론 우리의 일상을 대대적으로 혁신할 기회입니다. 성장의 한계점에 다다른 대한민국 경제를 다시 뛰게 하고 우리 국민 모두가 더욱 편리하고 공정한 삶의 기회를 누리게 되는 새로운 활력의 통로가 될 것입니다.

정부는 AI시대의 선도자로 우뚝 서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지난 2017년부터 AI 산업에 투자해 온 우리 광주는 이를 굳게 뒷받침하고자 제반 준비에 만전을 다하고 있습니다.

'속도'와 '집적'을 핵심 방향으로, 세부적으로는 <국가 NPU 컴퓨팅센터 설립>, <국가AI연구소 설립>, <AI·모빌리티 신도시 조성>, <국가AI집적단지 지정>의 전략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AI 산업의 고도화를 빠르게 이끌어 갈 것입니다.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를 모색하는 이번 포럼에서 광주의 이 같은 비전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루어지기를 기대합니다. AI 중심도시로서 앞으로도 우리시는 대한민국의 국가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겠습니다. 포럼의 성공을 기원하며, 모든 분께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동연 경기도지사

「제25차 상생과 통일 포럼」 "한국경제의 승부수, 자동차·반도체+신성장 산업" 개최를 1,421만 경기도민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상생과통일포럼 공동대표 주호영 국회부의장님과 박지원 국회의원님,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포럼에서 기조연설을 맡아주신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님께도 각별한 감사의 뜻을 표합니다.

상생과 통일 포럼은 우리 사회를 통찰하는 아젠다를 제시하고 공론화하여, 대안을 제시하는 데 앞장서 왔습니다. 이번 포럼은 대한민국 경제를 뒷받침해 온 자동차와 반도체부터 신성장 동력인 AI·제약·바이오까지 한국경제의 현주소와 미래 전략을 폭넓게 조망하는 자리입니다.

국민주권 정부는 미국과의 관세 협상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습니다. 불확실성·불안정성·불리한 교역 조건 등 '경제 3불'을 해소해 경제 안정과 성장의 기반을 다졌습니다. 지난 APEC 정상회의에서 채택된 '경주선언'을 통해 반도체·AI 등 신성장 산업의 역내 협력 강화와 경제 회복을 위한 공동의 비전을 확인하며 새로운 도약의 발판도 마련했습니다.

대한민국 경제․산업의 중심지 경기도는 '국정 제1 동반자'로서 민생경제 회복과 성장, 미래 먹거리 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경기도가 달성한 '투자유치 100조 원'은 AI·바이오와 같은 미래 먹거리 산업 발전에 굳건한 디딤돌이 될 것입니다. 또한 K-반도체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반도체 설계부터 양산, 연구까지 전 주기를 갖춘 세계 최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에도 전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제25차 상생과 통일 포럼」 개최를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오늘 포럼에서 제시되는 혜안이 대한민국 경제 회복과 성장, 도약을 향한 자양분이 되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폴리뉴스·상생과통일포럼 제25차 산업포럼>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먼저,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상생과통일포럼 공동대표이신 주호영 국회부의장님과 박지원 국회의원님,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또한, 기조 강연을 맡아주신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님과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를 위해 한자리에 모이신 모든 분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번 포럼에서 다루는 '한국경제의 승부수: 자동차·반도체 + 신성장 산업'은 강원특별자치도가 현재 집중하고 있는 미래 성장 전략과도 맞닿아 있는 매우 시의적절한 주제입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현재 지역의 강점을 기반으로 산업 지도를 새롭게 그리며, 반도체·바이오·수소에너지·미래차 등 7대 미래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반도체 산업은 춘천(교육·연구·팹리스), 원주(제조·실증·교육), 강릉(소재·부품) 등 권역별 특화 전략을 기반으로 '강원권 K-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본격화하고 있으며, 미래차 산업은 원주·횡성을 거점으로 '개발→시험→인증→사업화'에 이르는 전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해가고 있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앞으로도 지역 특화산업을 국가 전략과 연계하고, 산업계·학계·정부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나가며,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에 기여하겠습니다.

오늘 포럼을 통해 제시되는 통찰과 제언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 전략에도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아울러, 국가 균형발전과 미래산업 생태계 구축에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폴리뉴스·상생과통일포럼 제25차 산업포럼> 개최를 축하드리며,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건승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폴리뉴스와 상생과통일포럼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제25차 산업포럼의 개최를 165만 충북 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특히 이번 포럼이 '한국경제의 승부수, 자동차 반도체와 신성장 산업'을 주제로 열리는 만큼, 산업 대전환기 속에서 우리 경제의 방향을 모색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가 될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 기술혁신 가속, 산업 간 융합이라는 거대한 변화를 동시에 마주하고 있습니다. 이 변화의 중심에는 전기차·자율주행으로 빠르게 전환되는 자동차 산업과 이를 뒷받침하는 반도체 기술, 그리고 국가경쟁력을 좌우할 신성장 산업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에 전략적으로 대응하는 일은 이제 국가뿐 아니라 지방정부에도 피할 수 없는 시대적 과제가 되었습니다.

충청북도는 이러한 변화에 발맞추어 반도체·이차전지·AI 디지털 산업을 중심으로 산업구조를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차세대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반도체 및 핵심 부품 산업, 미래 에너지 전환을 이끄는 이차전지 산업, 그리고 제조·의료·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와 융합해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AI·디지털 기반 산업은 모두 충북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또한 충청북도는 기술 중심 산업뿐 아니라 지역 문화자원과 창의적 콘텐츠를 결합한 융복합 산업에서도 새로운 기회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혁신적 산업 생태계는 자동차 반도체와 같은 첨단 제조 산업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앞으로 대한민국 산업경쟁력 강화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입니다.

이처럼 변화와 도전이 공존하는 지금, 오늘 포럼에서 논의될 각계 전문가 여러분의 통찰은 산업 간 상생과 융합을 촉진하고 신성장 산업 발전을 위한 전략적 해법을 제시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이 자리에서 도출될 지혜가 우리 경제의 새로운 도약으로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제25차 산업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건강과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폴리뉴스‧상생과통일포럼 제25차 산업포럼'의 뜻깊은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한민국의 미래와 산업 대전환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해주신 상생과통일포럼 공동대표 주호영 국회부의장님, 박지원 의원님,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특히 바쁘신 중에도 기조연설을 맡아주신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님께 각별한 인사를 전합니다.

이번 포럼의 주제인 '자동차·반도체 + 신성장 산업'은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를 설계하는 핵심 키워드입니다. 전 세계가 기술 패권을 두고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지금, 자동차와 반도체 산업은 인공지능, 에너지, 바이오 등 신산업과 융합하며 새로운 성장 엔진으로 재편되고 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도 이 흐름에 발맞춰 과감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군산에서는 '자율운송 상용차 실증지원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습니다. 전주와 군산의 상용차, 김제의 농기계와 연계 가능한 피지컬AI 기반 실증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 출발선에 섰습니다. 또한 새만금에는 프라즈마 기반의 에너지 과학기술 거점 조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북은 단순한 산업 유치에 머물지 않고, 지역에 맞는 산업 생태계를 새롭게 구축해가고 있습니다. 작은 가능성도 놓치지 않고 과감히 시도했고, 눈에 띄는 성과를 하나씩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오늘 이 자리가 전북의 산업구조 전환에 실질적인 해답과 실마리를 주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상생과통일포럼'이 앞으로도 대한민국 산업 전략을 선도하는 국가적 지성의 플랫폼으로 더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합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깊어가는 가을, '폴리뉴스·상생과통일포럼 제25차 산업포럼'이 열린 것을 온 전남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치를 바꾸자'는 기치로 독자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애써오신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상생과통일포럼의 공동대표로서 포럼을 든든히 이끌어 주시는 주호영 국회부의장님과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님께도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전합니다.

폴리뉴스와 상생과통일포럼은 우리 사회의 현재와 미래를 통찰하는 아젠다를 제시하고 건전한 공론장을 만드는 데 앞장서 왔습니다. 대한민국의 주요 현안을 균형 있게 짚어내고, 현실적인 대안과 해법을 함께 제시하는 산업·경제 포럼도 매년 개최해 오고 있습니다.

바야흐로 대전환의 시대입니다. 이재명 정부는 자동차, 반도체와 같은 전통적 주력사업을 공고히 하는 한편, AI 등 신산업을 국가의 새로운 동력으로 삼겠다는 비전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 '한국경제의 승부수, 자동차․반도체+신성장 산업'을 주제로 이번 포럼이 열리게 되어 더욱 뜻깊고 반갑습니다. 오늘 AI·조선·방산·바이오·K-컬처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분들이 한자리에 모여주시는 만큼,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뒷받침할 소중한 지혜와 통찰을 많이 모아주시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포럼 개최를 축하드리며, 폴리뉴스와 상생과통일포럼의 무궁한 발전과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폴리뉴스와 상생과통일포럼이 공동 주최하는 제25차 산업포럼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경제의 승부수, 자동차ㆍ반도체+신성장 산업'을 주제로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상생과통일포럼 공동대표이신 주호영 부의장님과 박지원 의원님, 상임운영위원장이신 김능구 대표님 등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또한, 기조연설을 맡아주신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님, 그리고 패널로 참여하신 김형택 HD현대 상무님, 이재국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부회장님, 안상남 한국방위산업진흥회 방산진흥본부장님, 성낙호 네이버클라우드 하이퍼스케일AI 기술총괄님, 배대식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 사무총장님, 김태경 폴리정책연구원장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나날이 높아지는 대한민국의 위상, 그 뒤에는 오천 년 역사에서 늘 중심을 지켜온 경북의 저력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국민들에게 큰 자부심을 안겨준 2025년 APEC 정상회의는 경북 경주라 가능했던 역대 최고 성공적인 회의였습니다. 다들 어렵다고 했지만 단 300일 만에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뒤지지 않는 품격 있는 인프라를 만들었고, 각국 정상과 글로벌 CEO 등 내·외빈들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아울러, 경북에만 3조 8천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는 등 세일즈 경북, 세일즈 대한민국의 성과 또한 눈부시게 빛난 행사로 기록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새로운 시대적 요구에 발맞춰, 기존 산업의 혁신과 융합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야 합니다. 이번 APEC이 도정 발전의 모멘텀이 될 수 있도록, 3대 분야 10개의 포스트 APEC 사업과제를 선정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경제·문화·평화 분야에서 중앙부처와의 협력을 이어가며 APEC의 성공이 경북의 발전, 나아가 초일류국가로의 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들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경북이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 엔진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제25차 산업포럼 개최를 축하드리며, 오늘 포럼이 대한민국 경제의 밝은 미래를 여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
오영훈 제주도지사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여러분, 반갑습니다. 폴리뉴스·상생과통일포럼 제25차 산업포럼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뜻깊은 행사를 마련해주신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님, 상생과통일포럼 공동대표인 국회 주호영 부의장님,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국회의원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폴리뉴스와 상생과통일포럼은 2014년부터 24차례에 걸친 포럼과 11차례의 초청 강연을 통해 경제, 금융, 산업, 통일, 외교 등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하는 다양한 주제를 다루어 왔습니다.

지금 우리는 디지털·에너지 전환, 기후 위기, 세계정세의 불확실성이라는 복합 위기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시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전환의 동력'과 '지역 간 상생'입니다. 그리고 모든 변화의 중심에는 '연대'와 '협력'이라는 가치가 있어야 합니다.

산업의 혁신은 결코 특정 지역이나 기업, 정부만의 노력으로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중앙과 지방, 정부와 민간, 세대와 계층 간의 조화와 상생이 있을 때 비로소 지속 가능한 성장이 가능할 것입니다. 이번 포럼이 갈등을 넘어 공존으로, 경쟁을 넘어 상생으로 나아가는 희망찬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앞으로도 산업 전환과 균형성장의 흐름에 발맞춰, 지속 가능한 미래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지역 간 협력과 포용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제주에서부터 만들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
김미경 은평구청장

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

『폴리뉴스·상생과통일포럼 제25차 산업포럼』 '한국경제의 승부수, 자동차‧반도체 + 신성장 산업' 개최를 45만 은평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5년 동안 『폴리뉴스』는 정치·경제·사회 전반의 주요 의제를 깊이 있게 다루며 국민과 시대를 연결하는 공론장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치열하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사실과 균형을 중심에 두고, 국민이 알고자 하는 진실을 꾸준히 기록한 귀사의 노력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이번 산업포럼에서 다루는 '한국경제의 승부수, 자동차·반도체 + 신성장 산업'이라는 주제는 우리나라의 미래 경쟁력을 가늠하는 중요한 화두입니다. 국가 경제의 중추를 이루는 핵심 산업에 더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는 이번 논의는 중앙과 지역이 함께 대비해야 할 미래 전략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특히 산업 변화는 곧 지역의 일자리, 교육, 인재 양성, 생활환경과도 직결되는 만큼, 그 의미가 더욱 깊다고 생각합니다.

은평구 역시 급변하는 사회·경제 환경 속에서 구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복지·교육·환경·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과 함께 정책을 설계하고 실천하며, 지역이 스스로 미래를 만들어가는 행정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폴리뉴스』가 보여준 심층적 분석과 균형 잡힌 시각은 구정 운영에도 소중한 참고가 되어왔습니다.

앞으로도 『폴리뉴스』가 중앙과 지역, 정치와 국민을 연결하는 든든한 매개체로서 산업과 경제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공론장의 역할을 계속 이어가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제25차 산업포럼의 성공적 개최를 축하드리며, 김능구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폴리뉴스』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독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이재준 수원시장
이재준 수원시장

이재준 경기 수원시장

상생과통일포럼과 폴리뉴스가 공동 주최하는 〈제25차 산업포럼-한국경제의 승부수, 자동차․반도체+신성장 산업〉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주호영 국회부의장님, 박지원 의원님,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님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난 10월 말 우리나라가 개최한 APEC 2025 정상회의에서는 디지털 전환, AI 혁신, 공급망 복원력 강화 등 미래산업 전략이 폭넓게 논의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산업·무역·안보 전반에 걸친 국제 협력의 중요성도 다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자동차, 반도체, 신성장 산업은 이러한 변화 속에서 국가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분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국제 협력 확대는 수출을 넘어, 투자, 공급망 관리, 기술 협력으로까지 그 범위가 넓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포럼은 한국경제가 직면한 변화와 기회를 살펴보고, 미래 전략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논의의 장이 될 것입니다.

지방정부의 역시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기업과 연구기관, 학계가 함께 협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역할을 다해야 합니다. 수원시도 오늘 포럼에서 논의되는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기업 지원과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제25차 산업포럼 개최를 축하드리며, 오늘 논의가 우리 산업 발전에 의미 있는 방향을 제시하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최대호 안양시장
최대호 안양시장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

더 나은 사회를 위한 의제 제안에 앞장서 온 폴리뉴스와 상생과통일포럼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제25차 산업 포럼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신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님과 주호영 국회부의장님, 박지원 국회의원님 그리고 포럼에 참여하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기술 패권 경쟁, 세계적인 경기 둔화 등 복합적인 위기에 놓여있으면서, 동시에 인공지능(AI)과 같은 디지털 산업 혁명이라는 무한한 성장의 가능성 또한 마주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중요한 시기에 '한국경제의 승부수, 자동차·반도체+ 신성장 산업'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그 어느 때보다 감사하고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은 미래를 책임질 '강력한 승부수'를 절실히 필요로 하는 중대한 시점에 서 있습니다. 오늘 이 자리가, 앞으로 우리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어떻게 나가야 하는지 다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안양시는 기업 및 시민들과 현장에서 소통하며 지역산업의 활력을 되찾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오늘 포럼에서 논의되는 전문가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들을 시정 발전을 위한 중요한 디딤돌로 삼아 미래를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미래를 향한 귀중한 논의를 준비해주신 폴리뉴스와 상생과통일포럼에 감사드리며, 성공적인 제25차 포럼 개최를 축하드립니다.

 

박승원 광명시장
박승원 광명시장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

존경하는 내외 귀빈 여러분, 그리고 오늘 포럼을 준비해 주신 폴리뉴스와 상생과통일포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로 25차를 맞는 산업포럼은 그동안 경제·금융·산업·통일·외교 등 국가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의제를 심도 있게 논의하며, 대한민국 정책 담론의 흐름을 이끌어 온 중요한 장입니다. 특히 창간 이후 20여 년 동안 정치와 경제의 교차점에서 균형 있는 시각을 제시해 온 폴리뉴스와 2014년부터 다양한 통합·상생 의제를 꾸준히 제기해 온 상생과통일포럼의 노력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오늘 포럼의 주제인 한국경제의 승부수, 자동차·반도체와 신성장 산업은 어느 때보다 시의성이 높습니다. 세계 공급망의 재편, 기술 패권 경쟁, 인공지능 혁신의 가속화 등 급변하는 국제 환경 속에서 대한민국이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무엇을 선택하고 집중해야 하는지, 모두가 함께 답을 찾아야 할 시점입니다.

특히 자동차와 반도체는 대한민국 산업의 근간이자 미래 전략산업의 핵심축입니다. 여기에 미래 모빌리티, 바이오헬스, AI·데이터 산업, 친환경 에너지 등 신성장 분야가 더해져야만 글로벌 경쟁에서 새로운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중앙정부는 물론 지방정부 역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장에서 시민과 기업을 가장 가깝게 만나는 지방정부의 정책 방향은 곧 국가산업 생태계의 저변을 강화하는 길의 이정표가 되기 때문입니다.

광명시 역시 지속 가능한 신산업 기반을 만들기 위해 여러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탄소중립 정책, 자원순환 기반 구축, 도시 재생과 산업구조 고도화 전략, 미래교육·평생학습 체계 등은 결국 지역의 역량을 키우고 국가 산업경쟁력의 토대가 되는 일입니다.

오늘 이 자리가 중앙·지방정부, 기업, 연구기관, 전문가가 함께 성장해 나갈 실질적인 협력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끝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한민국 산업의 경쟁력과 미래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고견을 나눠주실 모든 발표자와 참석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포럼이 한국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지혜를 모으고, 미래의 산업 지도를 설계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송기섭 진천군수
송기섭 진천군수

송기섭 충북 진천군수

존경하는 내외 귀빈 여러분, 그리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계신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관계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먼저, '한국경제의 승부수, 자동차‧반도체+신성장 산업' 이란 주제의 포럼을 개최해 주신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번 포럼이 우리 대한민국 경제의 100년 미래를 준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지금 세계는 기술혁신과 산업구조의 대전환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반도체, 바이오, 에너지 전환, 우주산업, 자동차, 조선, 방산 등 신성장 산업은 국가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분야로 자리 잡고 있으며 대부분 영역에서 대한민국이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경 단위의 투자금을 자랑하는 블랙록, 챗GPT의 샘 알트먼, 엔비디아 CEO 젠슨 황 등 세계 유수의 전문가들이 대한민국의 문을 계속해서 두드리는 것만 봐도 대한민국이 가진 역량과 위상을 쉽게 가늠할 수 있습니다.

충북 진천군 역시 AI 선도도시로의 탈바꿈하기 위해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고 ABC(Ai, Bio, Clean-tech) 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 관련 산업의 집적화를 위한 기반 마련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업의 도전과 투자가 뒷받침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산업 생태계 전반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스타트업, 중소기업, 대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자라나는 지역 유아, 아동, 청소년들에게 인공지능 기반의 학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카이스트와 함께 하는 인공지능 교육 시스템과 더불어 IT 스카우트, 5G 기반 실감 체험 등을 아우르는 K-스마트 교육 사업을 5년째 체계적으로 운영 중입니다.

충북 진천군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모쪼록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다양한 아이디어와 정책 제언이 대한민국이 미래산업을 주도하는 혁신적 모델로 거듭나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끝으로, 이번 포럼을 준비해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참석하신 모든 분의 건강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폴리뉴스 김자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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