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능구의 총선진단] 22대총선 전국 최종(5차) 판세 전망...김능구의 정국진단 4월
범여권 100석, 범야권 200석 예상
지역구 의석..민주 170석, 국힘 80석, 진보 2석, 새미래 1석, 무 1석...접전 54곳 포함 전망
비례의석... 국민의미래 17, 더불어민주연합 10, 조국혁신당 15, 개혁신당 2, 자유통일당 2
국민의힘(국민의미래) 97석에 자유통일당 2석, 친여무소속 1석 합쳐도 '범여권 100석' 불과
국민의힘 참패는 이종섭 호주런, 875원 대파 논란 등 정권 심판하려는 민심 폭발
민주당(민주연합) 180석, 조국혁신 15석, 개혁신당 2석, 진보당 2석, 새미래 1석 등 '범야권 200석'
범야권 200석 확보로 야당 단독으로 개헌, 대통령 탄핵, 김건희 특검법 가능
민주당 수권정당으로 변화 필요... 대통령 국정쇄신, 국민의힘 환골탈태해야

![22대 총선 최종(5차) 판세 전망 그래픽 [ⓒ폴리뉴스]](https://cdn.polinews.co.kr/news/photo/202404/642814_447960_742.jpg)
![22대총선 최종(5차) 판세 전망 [ⓒ폴리뉴스]](https://cdn.polinews.co.kr/news/photo/202404/642814_447966_5733.jpg)
[폴리뉴스 서경선 기자] 폴리뉴스는 22대 총선을 하루 앞둔 9일 <김능구의 총선진단>에서 폴리뉴스의 22대총선 5차 최종 판세를 공개했다.
지역구와 비례의석을 모두 포함한 국회의원 의석 300석에 대한 최종 판세 분석 결과, 민주당 180석(민주당 170석, 더불어민주연합 10석), 조국혁신당 15석, 진보당 2석, 개혁신당 2석, 새로운미래 1석 등 범야권이 200석을 차지하는 대승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국민의힘 97석(국민의힘 80석, 국민의미래 17석)을 차지하고, 자유통일당 2석, 친여 무소속 1석을 합쳐 범여권이 100석에 그치는 참패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170석+민주연합 10석, 국민의힘 80석+국민의미래 17석
민주당 21대총선과 같은 180석 전망... 국힘 21대총선 보다 6석 감소한 97석
총 254개 지역구 판세는 더불어민주당이 무려 170석을 얻는 반면 국민의힘은 100석도 안되는 80석을 얻으며 민주당의 압승이 전망된다. 21대총선 당시 민주당 163석,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84석으로 이보다 민주당이 7석이나 더 얻고 국민의힘은 4석이나 줄어든 결과를 보일 것으로 예측된다.
지역구와 비례의석을 포함한 지난 21대총선 결과는 더불어민주당 180석(민주당 163석+더불어시민당17, 미래통합당 103석(미래통합84석+미래한국19석)으로 민주당은 21대총선과 동일한 180석을 그대로 얻은 반면 국민의힘은 지난 총선 보다 6석을 잃을 것으로 예측된다.
국민의힘은 지역구에서 지난 총선보다 4석이, 비례의석에서는 2석이 더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한편, 총 46석의 비례대표 판세에서는 21대총선에서 미래통합당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 19석, 민주당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이 17석을 각각 얻었으나 22대총선에서는 국민의미래 17석, 민주연합 10석으로 지난 총선보다 위성정당 의석수는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여야의 위성정당보다는 범야권에서는 조국혁신당이 15석, 범여권에서는 자유통일당이 2석을 비례의석으로 확보하면서 여야의 비례의석을 잠식했다.
이 판세전망에는 폴리뉴스 자체 접전지역 54곳에 대한 우열 판단도 포함했다. 따라서, 현재 여야가 오차범위내에서 치열하게 접전을 벌이는 지역구 54곳에서 최종 개표 결과 변화 가능성은 남아있다.
'윤석열 정권 심판' 민심으로 인해 예상되는 범야권 200석은 야당 단독으로 대통령 탄핵, 개헌 추진, 김건희 특검법 추진 등이 가능한 수치다. 최종 판세 전망대로 투표 결과가 나온다면 정국은 거센 소용돌이에 휩쓸릴 것이다.
민주당 수도권 122석 중 106석 석권 예상...PK 국힘 40석 중 27석 불과..PK 진보 2석
최종 권역별 판세는 △서울 총 48석 중 민주당 40석, 국민의힘 8석, 접전 12곳, △경기 총 60석 중 민주당 54석, 국민의힘 6석, 접전 12곳, △인천 총 14석 중 민주당 12석, 국민의힘 2석, 접전 3곳, △충청권 총 28석 중 민주당 19석, 국민의힘 8석, 새로운미래 1석(세종갑 김종민), 접전 11곳, △부울경(PK) 총40석 중 국민의힘 27석, 민주당 11석, 진보당 2석, 접전 14곳 으로 전망했다.
수도권 122석 중 민주당이 무려 106석을 얻을 것으로 전망돼 지난 21대총선과 같이 수도권을 거의 석권할 것으로 예상되고 국민의힘은 16석에 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전망대로 투표결과가 나온다면 국민의힘 대참패가 현실화되는 것이다.
또한 충청권에서도 총 28석 중 19석을 민주당이, 범민주당인 새로운미래가 1석을 차지할 것으로 보여 지난 21대총선 충청권 민주당 20석과 똑같은 결과를 보이고 있다.
PK(부울경) 총 40석 중 국민의힘 27석으로 지난 21대총선 PK 32석에 크게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부산 12석으로 지난 총선(15석)에 비해 3석이나 더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반면 민주당은 21대총선에서 7석이었던 것이 이번에 11석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PK에서 주목되는 것은 진보당의 약진이다. 민주당과 후보단일화를 한 진보당이 부산(연제구)과 울산(북구)에서 각각 1석씩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TK는 총 25석 중 국민의힘 24석, 친여무소속 1석(경북 경산 최경환 )으로 전망했고, 호남권은 총 28석 모두 민주당이 석권할 것으로 전망했다. △강원은 총 8석 중 국민의힘 6석, 민주당 2석, 접전 2곳, △제주는 총 3석 모두 민주당이 석권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접전지역 54곳이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다. 접전지역 54개 중 서울인천경기 수도권이 절반에 해당하는 27곳이 박빙의 경합을 상황이고, 충청권이 11곳, PK가 14곳, 강원권 2곳이 혼전 양상을 벌이고 있다. TK와 호남, 제주는 접전 지역이 없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와 관련한 구체적인 판세분석으로 5차 권역별 판세전망과 접전지역 분석을 폴리뉴스 기사로 보도한 바 있다. (서울, 경기, 충청, 부울경 권역별 판세전망 및 접전지역 54곳 분석, 기존 판세전망 관련기사 링크)
![폴리뉴스 22대총선 5차 판세 전망 추이 [ⓒ폴리뉴스]](https://cdn.polinews.co.kr/news/photo/202404/642814_447995_463.jpg)
![폴리뉴스 22대총선 5차 판세 전망 추이 [ⓒ폴리뉴스]](https://cdn.polinews.co.kr/news/photo/202404/642814_447996_4618.jpg)
폴리뉴스 총 5차례 판세전망...54곳 접전 최종 개표 결과따라 변화 가능성 남아
폴리뉴스는 지난 3월 13일부터 21대총선 결과, 20대대선 결과와 각 여론조사 추이, 정치변화 등을 토대로 하여 주간 단위로 총 5차례에 걸쳐 22대총선 판세를 전망해왔다. 이번 22대총선 판세는 정치적 변화에 따라 그 어느때보다 민심이 크게 요동치며 판세가 시기마다 혼돈을 거듭했다.
지난 3월 13일 <1차 총선 판세 전망>으로, 국회에서 폴리뉴스가 주최한 ‘총선 전망 토론회’에서 국민의힘 141석, 민주당 142석, 조국혁신당 10석으로 전망했다. 과반 정당 없이 ‘계가 바둑’이라고 할 정도로 여야가 팽팽한 접전을 벌일 것이라고 봤다.
그 일주일 뒤인 3월 21일 <2차 전체 판세 전망>은 사뭇 달라졌다. 국민의힘 126석, 민주당 156석, 조국혁신당 13석으로 민주당 단독 과반 확보를 전망했다. 이종섭 전 국방부장관의 ‘호주런’으로 정권심판론이 다시 불붙었고 민주당의 비명횡사 공천에 실망한 유권자들이 조국혁신당 지지로 몰리기 시작했다.
정권심판론이 확산하는 가운데 3월 28일 <3차 판세 전망>에서는 국민의힘 112석, 민주당 168석, 조국혁신당 13석 등으로 야당의 급상승세를 반영했다. 의정 갈등이 수습되지 못하면서 국민 80%의 지지를 받았던 의사 증원 문제가 오히려 정부·여당에 부메랑이 되었다. 새 지도자로 기대되었던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도 정체기에 들어갔다.
지난 4월 3일 <4차 판세 전망>에서는 국민의힘이 4석 줄어든 108석, 민주당 171석, 조국혁신당 14석 얻을 것으로 내다봤다. 22대 총선이 민주당 압승, 국민의힘(전 미래통합당) 참패로 기록되었던 21대 총선의 복사판이 되고 있다.
조국혁신당의 돌풍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 민주당이 공천 분란에 빠지는 어려운 상황에서 조국혁신당이 정권심판론을 다시 불러일으키며 민주당이 과반 정당을 넘어서게 하는 동력이 되었다.
이번 총선에서 수도권은 거의 지난 총선과 비슷한 의석 분포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이 21대 총선보다 더 크게 참패 당한 이유는 부산·울산·경남(PK권)에서 의석이 상당히 줄어들기 때문이다. PK에서 민주당과 진보당을 포함한 야권은 21대 총선 7석에서 22대 총선 13석으로 거의 2배 가까이 늘어날 전망이다.
야당의 PK권 의석 증대에 조국 대표가 상당히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조국 대표는 부산에서 YS 정신의 계승자를 자처하고 부산 사투리를 쓰면서 부산의 야성(野性)을 강조했다.
충청 지역에서 국민의힘이 21대 총선과 거의 같은 수준의 참패를 당했다. 충청 지역은 중도표가 많은 곳으로서 선거 판세에 크게 영향을 준다.
28석이 걸려 있는 충청에서 3월 13일 국민의힘 17석, 민주당 11석이었던 전망치가 국민의힘 8석, 미주당 19석, 새로운미래 1석으로 판세가 완전히 뒤집어졌다.
폴리뉴스는 254개 전 선거구를 역대 선거 결과, MBC와 서울대 국제정치데이터센터가 함께 운영하는 여론M의 최근 여론조사, 선거구별 후보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총선 판세를 범야권 200석, 범여권 100석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10일 투표결과에 따라 최종 성적표는 달라질 수 있다. 전국적으로 접전지역이 54곳이나 되기 때문이다.
폴리뉴스가 야당 대승, 여당 참패로 전망할만큼 이번 총선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심판의 장, 정권심판 선거다. 과연 앞으로 임기가 3년이나 남은 윤 대통령이 국정 쇄신과 인사 혁신 등 국정 기조를 대대적으로 바꾸기를 기대한다.
민주당은 이재명 대표 체제에서 수권정당, 대안정당으로 어떻게 변화해 나갈 것인지 주목을 받을 것이다.
민심은 항상 변한다. 언제 배를 뒤집을지 모른다. 민주당이 180석을 차지하더라도 국민의 뜻에 어긋날 때는 언제든지 국민의 심판을 받게 된다. 21대 총선에서 거대 의석을 부여했던 국민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점을 돌이켜봐야 한다.
국민의힘은 한동훈 비대위원장과 나경원 선대위원장 등 중진 의원들이 이야기한 대로 집권여당으로서 국정쇄신, 대통령과 정부에 쓴소리와 비판을 아끼지 않는 정부와 공동책임을 지는 여당의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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