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 "야당 승리할 것" "국힘 100~130, 민주 140~199"
국힘 "50여곳 경합지 선전하면 130석".. 민주 "대승하면 범야 190석 이상"
수도권 122석 중 약 30곳 백중세.. 한강벨트·반도체벨트가 승부처
'14석' 인천, 국힘 "1곳 우세".. 민주는 "13곳"
![4·10 총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반적인 총선 판세는 더불어민주당이 우세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연합뉴스]](https://cdn.polinews.co.kr/news/photo/202404/641798_446592_5036.jpeg)
[폴리뉴스 김승훈 기자] 4·10 총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반적인 총선 판세는 더불어민주당이 우세한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의 의석 전망치와 각 정당의 분석을 종합해 보면 지난 총선 결과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전문가들 "야당 승리할 것" "국힘 100∼130, 민주 140∼199"
전문가들은 4·10 총선을 일주일(D-7) 앞둔 3일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이 더 많은 의석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했다.
3일 폴리뉴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김능구와 장성철의 직언직썰'에서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는 범야권이 190석, 범여권은 110석을 차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은 야권에 보다 후한 점수를 줬다. 장 소장은 범야권이 최대 199석을 차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반면, 여권은 경합지 상당수를 승리한다는 전제하에 최대 121석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3일 연합뉴스는 정치 평론가와 여론조사 전문가, 교수 등 5명의 예상 의석수를 종합했다. 그 결과 국민의힘 100∼130석, 민주당은 최소 140석에서 많으면 180석 이상도 확보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은 민주당의 여유 있는 과반 승리를 점치며 "정권심판론에는 인물론으로 대응해야 하는데, (여당이) 야당을 충분히 압도할 만한 인물을 내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홍 소장은 "국민의힘이 강원과 충북까지는 지난 선거 수준의 의석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은데 대기업이 많이 내려가며 젊은 유권자가 많아진 충남권에서 의석을 잃을 가능성이 있고 PK(부산·경남)에서도 고전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이강윤 전 KSOI(한국사회여론연구소) 소장은 "조심스럽지만, 국민의힘은 최악의 경우 101∼106석으로 본다"며 "그러면 범야권이 최하 188석도 예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전 소장은 "투표율이 63∼65%가 나오면 정권 심판론이 더 힘을 받을 것"이라며 53% 안팎에 그친다면 국민의힘의 의석이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국힘 "경합지 선전하면 130석".. 민주 "대승하면 범야 190석 이상"...50여곳 접전
각 정당의 판세 분석도 전문가들의 의견과 비슷했다. 3일 국민의힘은 '90∼100석', 더불어민주당은 '110석+α'를 확보할 것으로 자체 전망했다. 이는 정당 투표를 통한 비례대표 의석(46개)은 제외한 수치다.
각 당의 선거전략 단위의 판세 분석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의석 전망치가 다소 늘었다. 당초 여당인 국민의힘은 초반 판세를 '74∼82석' 선에서 상당히 보수적으로 분석했다.
지난 주말 새 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일부 접전지에서 긍정적인 흐름이 포착되면서 지도부 내부적으로 판세 전망을 소폭 상향 조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국민의힘 선대위 관계자는 "'이종섭 논란' 등 리스크가 해소돼 표심으로 나타나기 시작한 것 같다"고 기대했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충청 지역에서 일부 경합 지역이 우세 또는 경합 우세로 돌아서는 변화가 있었다고 이 관계자는 설명했다.
민주당은 공식 선거운동 개시 직전인 지난 26일 발표한 '110석+α' 전망치를 유지했다.
국민의힘은 "선거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경합 지역이 50~60곳에 달하는 만큼 이곳에서 선전한다면 지난 총선 보다 좋은 결과를 얻을 수도 있다"는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내부적으로는 마지막까지 총력전을 펴면 130석 이상도 가능하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민주당도 이날 "50~70개 지역을 백중세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권혁기 총선상황실 부실장은 "오차 범위 안에서 움직이는 게 워낙 많다"며 "어느 지역을 언급하기 전에 1차 판세 분석을 했을 때 50~70개가 백중세 지역"이라고 말했다.
수도권 122석 중 약 30곳 백중세.. 한강벨트·반도체벨트가 승부처
총선 최대 승부처인 수도권에 걸린 122개의 지역구 가운데 약 30곳은 백중세 양상을 보이고 있다.
3일 거대 양당의 각 시도당이 자체 파악한 서울·경기·인천 선거 판세에 따르면 선거 승리 가능성이 크다고 보는 '우세' 또는 '경합 우세' 지역은 국민의힘이 13곳(10.7%), 더불어민주당은 78곳(63.9%)으로 각각 나타났다.
직전 총선 성적(국민의힘 16개·민주당 103개)과 비교해보면 국민의힘은 당시와 비슷하게, 민주당은 상당히 보수적으로 수도권 판세를 분석한 셈이다.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백중세 지역의 경우 국민의힘은 24곳(19.7%)을, 민주당은 35곳(28.7%)을 꼽았다.
수도권 승부는 결국 한강벨트와 반도체벨트에서 결론 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총선 서울 49개 지역구에서 민주당은 41개를 손에 쥐었지만 국민의힘은 8석을 얻는 데 그쳤다.
국민의힘은 전통적인 텃밭인 강남갑(서명옥)·강남을(박수민)·강남병(고동진) 및 서초갑(조은희)·서초을(신동욱) 등 5개 지역과 송파갑(박정훈)·송파을(배현진), 양천갑(구자룡), 동작을(나경원), 영등포을(박용찬) 등 10곳을 승리 가능 지역으로 보고 있다.
여기에 용산(권영세), 마포갑(조정훈), 중·성동을(이혜훈) 등 한강벨트 일부에서 승리를 기대하고 있다.
민주당은 서울 지역에서 모두 32곳에서 우세(26곳)하거나 경합권에서 우세한 흐름(6곳)이라고 보고 있다.
민주당도 국민의힘과 마찬가지로 한강 벨트를 최대 접전지로 여긴다. 용산(강태웅), 동작갑(김병기), 동작을(류삼영), 영등포갑(채현일), 영등포을(김민석), 양천갑(황희), 강동갑(진선미), 중성동을(박성준) 등이 백중세인 것으로 분석했다.
여기에 전통적인 '험지'인 강남 3구 중에 송파갑(조재희), 송파을(송기호), 강남을(강청희)도 '경합지'에 포함하며 선전을 기대하는 분위기다.
60석이 달린 경기 지역에서는 수원과 평택, 화성, 오산 등 '반도체 벨트'에서 접전이 예상된다.
국민의힘은 경기 60개 지역구 중에 확실히 승기를 쥔 우세 지역으로 평가한 곳은 1곳도 없었으나 지난 총선에서와 같이 '한 자릿수 의석수' 참패가 재현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기대한다.
민주당은 전체 의석의 절반을 웃도는 33곳을 우세지역으로, 경합지는 22곳으로 자체 분석했다. 핵심 격전지인 반도체 벨트에선 수원(5개)과 화성(4개)의 경우 '수성'을 전망하고 있으나 평택은 다소 혼전세로 분석하고 있다.
또한 민주당은 경기도의 '험지'인 분당갑(이광재), 분당을(김병욱), 하남갑(추미애), 의정부갑(박지혜) 등도 경합지로 보고 있다.

'14석' 인천, 국힘 "1곳 우세".. 민주는 "13곳"
14석의 의석이 걸린 인천 지역에서 국민의힘은 자당이 현역 의원인 중구·강화·옹진(배준영) 1곳만 우세 지역으로 판단했다. 배 후보는 지난 총선에서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후보로 인천에서 유일하게 당선된 바 있다.
지난 총선에서 현역 윤상현 의원이 무소속으로 당선됐던 동·미추홀을과 연수갑(정승연)은 경합 지역으로 봤다.
민주당은 경합지로 판단한 중구·강화·옹진(조택상)을 뺀 13개 지역이 우세하거나 경합 우세 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지난 총선에서 민주당은 인천 지역 13곳 중 중구·강화·옹진과 동·미추홀을을 제외한 11곳을 석권했다.
'명룡 대전'으로 관심을 끄는 이재명 대표의 지역구 계양을에 대해선 수성하는 입장인 민주당은 우세지로 평가하고 있고, 원희룡 후보를 앞세워 공략에 나선 국민의힘은 경합 열세인 상황으로 분석하고 있다.
'낙동강벨트' 곳곳 경합… 충청권도 혼전
국민의힘 '텃밭'인 부산·울산·경남(PK)과 '스윙 스테이트' 지역으로 불리는 충청권에서도 혼전 양상이 이어지고 있다.
각 정당의 자체 판세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40석의 의석이 걸린 PK에서 국민의힘은 29곳, 민주당은 18곳을 우세 또는 경합우세로 평가했다.
이중 부산(18석)에서는 국민의힘이 열세로 보는 지역과 민주당이 우세로 보는 지역이 같았다.
민주당 현역 의원이 있는 사하갑(최인호)과 북갑(전재수)을 두고 국민의힘은 열세, 민주당은 우세로 분석했다. 민주당은 '낙동강 벨트' 지역구인 사하갑과 북갑 모두 수성 가능성이 크다고 보는 것이다.
경합 지역을 두고는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판세 분석이 엇갈렸다. 국민의힘은 수영(정연욱)과 연제(김희정) 2곳을 경합 지역으로 분류했다.
수영의 경우 장예찬 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공천 취소를 당한 뒤 무소속 출마함에 따라 국민의힘은 이곳을 우세에서 경합지로 변경했다. 반면 민주당은 수영을 우세 지역으로 분류했다.
국민의힘은 나머지 14곳의 부산 지역구를 우세 또는 경합우세로 봤다.
민주당의 경우 남구(박재호)·부산진갑(서은숙)·북을(정명희)·강서(변성완)·중·영도(박영미)·기장(최택용)·진보당 노정현 후보로 야권 단일화에 성공한 연제 등 7곳을 경합 우세로 예상했다.
16곳의 경남의 경우 국민의힘은 11곳을 우세권으로 분류했다. 경합 지역으로는 창원진해(이종욱), 창원성산(강기윤), 김해갑(박성호), 양산을(김태호) 4곳을 꼽았다.
민주당은 김해갑(민홍철)·김해을(김정호)·양산을(김두관), 창원성산(허성무), 창원진해(황기철), 거제(변광용) 등을 경합 우세 지역으로 전망했다.
6석이 있는 울산에서는 국민의힘이 4곳을 우세권으로 분류했다. 국민의힘 대표를 지낸 김기현 후보의 남을과 친윤(친윤석열)계 박성민 후보의 중구를 비롯해 남갑(김상욱)과 울주(서범수)가 여기에 해당한다. 동구(권명호)와 북구(박대동)는 경합 지역으로 분류됐다.
민주당에서는 동구(김태선)와 진보당 윤종오 후보로 야권 단일화에 성공한 북구를 우세 지역으로 예측했다.
28석이 걸린 충청권에서 국민의힘은 우세권을 9곳, 민주당은 11곳으로 분석했다.
국민의힘은 충북 8곳의 지역구 중 충주(이종배), 제천·단양(엄태영), 보은·옥천·영동·괴산(박덕흠) 등 3곳을 경합우세로, 증평·진천·음성(경대수)을 경합열세로 분석했다. 나머지 4곳의 경우 경합지로 분류됐다.
민주당은 청주상당(이강일), 청주서원(이광희), 청주흥덕(이연희), 청주청원(송재봉), 증평·진천·음성(임호선) 등 5곳을 우세 지역으로 봤다.
11개 지역구가 있는 충남은 공주·부여·청양(정진석), 서산·태안(성일종), 보령·서천(장동혁), 홍성·예산(강승규)이 국민의힘이 판단한 우세 지역으로 꼽혔다.
아산을(전만권)과 천안갑(신범철)은 경합 우세로 논산·계룡·금산(박성규), 당진(정용선), 천안을(이정만), 천안병(이창수), 아산갑(김영석)은 경합 또는 열세권으로 분석됐다.
민주당은 아산갑(복기왕), 아산을(강훈식), 천안갑(문진석), 천안을(이재관), 천안병(이정문), 당진(어기구) 등 6곳을 비교적 당선 안정권이라고 판단했다.
공주·부여·청양(박수현), 보령·서천(나소열), 서산·태안(조한기), 홍성·예산(양승조), 논산·계룡·금산(황명선) 등 5곳은 경합 지역으로 꼽았다.
7석이 걸린 대전에서는 국민의힘이 중구(이은권)만 경합 지역으로 봤고, 6곳을 열세권으로 분류했다. 민주당은 유성갑(조승래)과 유성을(황정아) 2곳을 우세로 분석했다.
국민의힘은 세종의 경우 2곳 모두 경합 열세로 봤고, 민주당은 세종을(강준현)을 경합 우세로 봤다.
강원과 제주에서는 양당의 전망이 엇갈리는 지역구들이 나왔다.
강원(8곳)의 경우 국민의힘은 강릉, 춘천·철원·화천·양구을, 동해·태백·삼척·정선, 속초·인제·고성·양양, 홍천·횡성·영월·평창 등 국민의힘 현역 의원이 있는 5곳을 당선 안정권으로 분류했다.
민주당은 이들 중 4곳은 자당이 열세라고 봤지만, 강릉은 경합 지역으로 분류했다.
원주갑은 양당이 각각 자당 쪽으로 경합우세라고 판단했다. 원주을과 춘천·철원·화천·양구갑은 국민의힘은 경합지로, 민주당은 경합우세로 평가했다.
국민의힘은 제주시 갑·을 2곳은 열세로, 서귀포는 백중열세로 분석했다. 반면, 민주당은 제주지역 3개 지역구 모두 민주당이 우세하다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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